아래 첨부한 기사에서와 같이 미국은
윤석렬이라는 괴뢰를 앞잡이로 삼고 "민주주의"라는 광대탈을 씌워
18일 한국에서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시작했다.
이것은 결국 미국이 러시아와의 패권 경쟁에서의 패배를 시인하고,
다극화된 세계로 변모된 국제 환경에서 지금껏 누려 오던 글로발 1극 패권을 내려 놓고
그 대신 일정 지역 내지 일단의 국가들과의 동맹등등의 방법으로
지역맹주로 군림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위와 같이 서울에서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시작한 것이다.
이것은 그 형식상 "민주주의" 라는 가면을 덮어 씌웠지만,
사실은 미국을 1극으로 하는 "자본주의 연합"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평등과 자유가"동등하게 보장 받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본, 자본가의 이익"을 극대로 보장, 추구하는 체제 동맹 내지 연합을 구축하여,
그 울타리안에서 러시아 및 그를 추종하는 국가들을 배제하는 결속을 다지는 행사이다.
이것은 1950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등장한
"철의장막" 이나 "죽의장막"과 유사한 체제로서
다시금 위와 같은 국제질서로 되돌아 가기 위한 수순이다.
그래서 역사가들은 이와 같은 신 국제체제에 대해 어떤 이름을 붙혀 명명할 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 것은 러시아 및 그 추종 국가들에 대해 위 "철의장막 이나 죽의장막"과 같이
아주 견고한 나와바리를 구축하여 그들과 완전한 단절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극명한 대척점은
현 우크라이나에서 벌어 지고 있는 NATO(나토)와 러시아와의 군사적 대척점이 될 것이고,
이것은 다소 유동적일 수 밖에 없으나 조만간 시작 될 휴전 협정에 따라 일정 휴전선이 마련 되면,
그 휴전선을 따라 장엄하게 펼쳐 질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젤렌스키, 나는 이자를 "징징시키"로 명명 했는데,
이자는 우구라이나를 전쟁을 유발하여 수 많은 양민과 군인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 전범이 아니라,
그 "민주주의 연합"이라는 괴뢰 단체의 선전가로서 분장을 하여 새롭게 재탄생을 하여
러시아 라는 악과의 전쟁을 벌이고 치열하고 장엄하게 싸우는 열사, 투사로 변신을 할 것이다.
그래서 징징시키는 전쟁을 일으켜 수 많은 양민들을 도탄에 빠지게 한
그 전쟁범죄자로서의 처벌은 안 받고 오히려 "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한 성자"로 추앙을 받도록,
언론을 통한 세뇌공작을 더욱 가열 차게 추진할 것이다.
결국 미국이 택한 것은 러시아와의 끝 없는 소모전으로서 전투, 전쟁이 아니라,
미국을 두목으로 추종하는 "자본주의 체제"국가 연합이라는 사상의 울타리, 가두리를 만들고,
그 가두리 안에 러시아와 그 추종 국가들의 진입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그 새로운 체제경쟁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그 체제경쟁은 인간이 생각하는 전 분야에 걸친 것으로서,
경제뿐만이 아니라 학술, 문화, 체육, 인적교류등등 전분야를 막라한 것이고,
세계2차대전 이후에 등장한 그 "철의 장막" 시절을 연상하면 쉬울 것이다.
그리고 그 신 "자본주의 연합체제"의 구성을 살펴 보면,
NATO(나토) 국가들과 일본, 한국이 있고 여기에 대만을 끄집어 들이려고 시도하고 있는데,
이것은 중국의 큰 반발을 불러 올 것으로서 어쩌면 우구라에서의 재판이 될 수 도 있다.
그래서 위 미국을 보스로 하는 "신자본주의체제 그룹"에 대한
여러 경제 분석자료를 보면 전 세계 경제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고,
그 대척점으로서 중국, 인도, 중동, 남미, 아프리카그룹을 제외한 러시아 및 그 준동맹그룹이
전세계 경제의 20여%를 차지하고 있어서 양자를 제외한 중국, 인도, 중동, 남미그룹의 동향이
매우 중요한 캐스팅보트를 쥐게 되어서 양진영 모두에게 결정적 승리를 선물하게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측 그룹이
Brics+(브릭스+) 및 대중동 특수 관계, 대아프리카 선린 우호적 외교관계, 남미그룹과의 관계개선등등..
제3세계에서의 독보적 우호 내지 준동맹관계를 바탕으로 거의 앞도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
또, 중국은 인도는 미국측과 러시아측을 제외한 세계 경제의 대부분
즉 세계 경제의 약 40여%를 차지하는 거대 경제축으로서 그들 각자가
이전 세계2차대전 후 인도가 주축이 된 "비동맹그룹"과 유사한 역활을 맡으며,
그 미국을 맹주로 하는 "자본독재연합"과 러시아를 주축으로 하는 "민주주의연합"의 중간자로서
지구촌에서 펼쳐 지는 그 드라마 같은 매 사건 마다 시비를 따지며 자국의 이익을 극대로 추구하는
전략적 균형자로서의 역활을 담당하며, 이들 또한 다극화된 세계에서의 각각의 극을 담당케 될 것이며,
일본은 뒷주머니를 차고 그 교활한 본질적 인간성을 숨기지 않으며 항상 등 뒤에 단검을 차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선택 2024의 결과로 트럼프가 당선이 된다고 하더라도
위와 같은 방식의 다극화된 "무한체제경쟁"의 시대로의 진입은 불가피해 졌고,
선린 우호에 바탕을 둔 공정한 경쟁은 아닐 것으로서 무한 "스파이전쟁"이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적나라하게 펼쳐 질 것이다.
그리고 그런 측면에서 이와 같은 체제경쟁의 장막 설치를 위해
18일 서울에서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개최 되는 것은 큰 의미가 있고,
미국은 한국이라는 괴뢰정부를 앞잡이 들러리로 내세워 그 첨예한 대결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이라는 괴뢰국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그들 스스로 선택할 여지 내지 공간이 전무한 상태에서 미제의 앞잡이들로 하여금
그 "자본주의"체제가 "민주주의" 그 자체이고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
민주질서를 지키고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 받는 것이다는 식으로 무한 세뇌학습을 받고,
미제국주의의 노예로 살게 될 것이다.
즉, 자본의 노예가 되어 평생 뼈 빠지게 노예로 봉사하며
그 스스로 무엇이 잘못인지..도 자각, 인식하지 못하며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신으로 부터 부여 받은 그 "천부인권"을 철저하게 짖밟힌 좀비인생을 살게 된다.
그리고 그 전위도구가 CBDC등등이 있고
그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자본주의체제"를 거부하지 못하게 하는 수단으로서
개개인에게 달콤한 과당을 넉넉하게 공급할 것이이고 그 개개인들은 스스로 자본의 노예로 전락된,
그 사실 조차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며 그 허무한 인생을 마감케 될 것인데,
그 체제는 이제껏 인간이 경헌했던 그 세계2차대전 이후에 선을 보인 그 체제가 아니라,
철저하게 자본에 예속된, 기게화된 인간동물이며 스스로 그 비참함 조차도 자각치 못하도록,
전 언론 및 전 의사소통 기구(Communication tools)를 동원하여 끝 없는 세뇌의 세뇌를 할 것이다.
지금도 사리분별, 똥 오줌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즐비하게 양산이 되었지만,
앞으로는 그 구분 조차도 못하도록 철저한 억압하에 스스로 변모 되어 질 것이다.
결국 그 소위 "민주주의그룹"이란 것은
그 유명한 알흠다운 동물농장(Good morning Animal Farms)이 될 것으서,
18일 서울에서 개최 되는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그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이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대고려국 의성대군
國 聖(高麗皇室復興會) THe Korean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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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韓,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대만 초청해선 안돼"
정성조 기자
윤석열 대통령, 민주주의 정상회의 장관급 회의 개회식 참석© 제공: 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은 18일 한국에서 개막한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대만이 참가하는 문제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한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신임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한국이 대만 당국을 소위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초청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린 대변인은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있고,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분할 불가능한 일부분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전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 정부"라면서 "어떤 외부 세력도 중국 내정에 간섭하거나 대만 독립을 종용·지지하는 것은 실패하게 돼 있다"고 했다.
그는 "중국은 한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고, 대만 독립 세력에 무대를 만들어주는 일을 중단하기를 촉구한다"며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당국이 민주·인권 등의 깃발을 들고 대만 독립 활동의 공간을 확대하려는 획책과 처사는 세상 사람들을 속일 수 없고, 스스로 굴욕을 자초할 뿐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이날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열리며 장관급 회의, 시민사회 행사, 화상 정상회의 등으로 구성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1년 처음 개최한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미국 이외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한편, 린 대변인은 이날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일에 대해서는 "중국은 관련 보도에 주목했고, 한국과 미국이 이전에 조선(북한)을 겨냥한 연합 군사훈련을 한 것에도 주목했다"며 두 사안을 연결 지었다.
그는 "중국은 반도(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지키는 것이 각 당사자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xing@yna.co.kr
기사 출처 : http://www.msn.com/ko-kr/news/other/中-韓-민주주의-정상회의-에-대만-초청해선-안돼/ar-BB1k4KLN?ocid=msedgdhp&pc=U531&cvid=74cb2baaa2684b56b281d25d8f9222e2&ei=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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