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심 많던 스물셋 청년의 마지막, 100여명에게 새 삶 줬다 기사
스물셋 꽃다운 나이의 청년이 이름 모를 100여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1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이동재(23)씨는 지난달 25일 충남대병원에서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좌우신장·간·폐를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64468?sid=102
배려심 많던 스물셋 청년의 마지막, 100여명에게 새 삶 줬다
스물셋 꽃다운 나이의 청년이 이름 모를 100여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1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이동재(23)씨는 지난달 25일 충남대병원에서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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