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수님이 돌아 가신 것이 건물 성전을 무너뜨린 사건인가?
(박에스더 목사의 사역)
여기 우맹이요 소경인 자들은 말하기를
예수님이 돌아가신 사건이 건물 성전을 무너뜨리고 마음 성전을 세웠다고 주장합니다
뭔 개소리인지 ~~
성경에는 유대인들이 나아와 예수님께 표적을 보이라고 말하니
주께서 대답하시기를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동안에 일으키리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복음 2장 18절~ 22절>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년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가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이 말씀은 하신 것은 주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 나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표적을 유대인들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이 건물 성전을 무너뜨리고 마음성전을 건축했다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 돌아가시고 사흘만에 살아 나실때 건물 성전이 무너졌어야 되는데
성전 휘장만 찢어지고 성전이 여전히 건재하여 심지어 예수님의 제자들이 제구시 기도시간에
성전에 들어가 기도를 하였음을 성경에 나타나 있습니다
<사도행전 3장 1절~10절>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매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을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 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에 들어 가면서 걷기고 하고 뛰기고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분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이 여기며 놀라니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성전을 매우 소중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쫓으시며
<마가복음 11장 17절>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으로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입니다
그런 아버지의 집을 예수님이 친히 무너뜨리셨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무너졌습니까?
왜들 거짓말을 하십니까?
유대인들에게 요나의 표적으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살아 나실 것을
말씀하신 것이 건물 성전을 무너뜨린 사건입니까?
멀쩡하게 건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이후에도 제자들이 여전히 그곳에 가서 기도하고
기도하러 가는 길에 또한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이적조차 일어났습니다
여기 이곳!
거짓말로 충만한 자들이 기생하는 곳!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 건물 성전을 무너뜨렸다고 거짓말 하는 자들 !!
이들은 성경조차도 다시 쓰는 자들입니다
없는 사실도 만들어 전파하는 거짓말쟁이요 거짓 선생들입니다
주께서는 당신의 몸이 성전인 것을 알리신 것 뿐이지
건물 성전을 헐어 버리시고 그 존재 자체를 무시하고 경멸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곳에서 제자들의 기도시간이 정해지고 더 왕성하게 기도생활하며
신앙을 유지하였습니다
거짓말로 기록된 말씀까지 부정하는 자들에게 미혹되지 말고
성경에 기록된 원칙대로 믿어야 될 줄 믿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변개하는 자들을 주의해야 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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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예수님이 돌아가신 것이 건물 성전을 무너뜨린 사건인가?
사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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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7 02:3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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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감합니다.
예수님이
고난 받고 죽을 수 있는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심은
육신에 매여 사는 인생의 죄를 대속하고
그들에게 생명을 주기기 위함입니다.
그 분은 거룩하시고 죄 없으신 하나님인데도
그 한몸 드려 온 세상 구하시려고
구세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도 믿지 않고 대적하였습니다.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아멘!!!
백합향님의 글은 늘 정결합니다
콩구리트 건물을 성전이라 부르는것은
십일조 빨대를 꽂을 명분을 세우기 위함이다
건물을 성전이라고 말하는 거짓선지자들의
미혹에 아멘으로 화답하는 자들은 십일조 빨대가
꽂혀버리는 (사탄의)역사가 임하게 된다
삯군이 신약에 구약율법을 섞어서 건네준
혼합된 술을 마시고 취해 아멘 할렐루야
라라라 거리는 철없는 교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