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면만 모아서 놓은 것이라 그 것도 편파적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는 것이니 읽어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삼성횡포다 이러는데 그건 모든 나라의 기업들이 다 하는 행위이며 정도의 차이일 뿐입니다. 더 심하냐 안 심하냐 이 차이지 "한다 안한다"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경쟁기업을 밀어줄라고 해도 현재 삼성과 경쟁할 수 있는 기업은 국내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엘지는 경쟁할 수 있는 부분이 lcd 부분 하나 남았으며 다른 곳은 없다시피 하죠. 그렇기에 경쟁상대를 국내에서 찾는 것보다는 국제적으로 경쟁을 시키면서 국민들도 국제적으로 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첫댓글 애플 밀어줄 시간에 엘지를 밀어주셈 그게 남 그게 더 가능성도 높고요.
옴니아 유저들은 정말 삼성 싫어할만 하겠음 ㅋㅋㅋ 근데 '삼성을 생각한다' 이 책은 그닥 신뢰를 못줄듯요.. 작가가 김용철인데
이상하게 신정아책은 여기저기서 소개되는데 김용철 책은 주류라고 불리는 언론에서 거의 안다뤄주죠. 삼성의 농간이죠. 사람하나 묻어버리기
??김용철이라서 더신뢰가감
김용철을보는 시각이 상반되죠.. 삼성의 비리를 캔 영웅 아니면 삼성에서 단물 다 빨아먹다가 나가게 되니깐 비리 폭로한 기회주의자.. 전 후자에요.. 뭐 개인차가 있을수 있으니 ㅋㅋ
안좋은 면만 모아서 놓은 것이라 그 것도 편파적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는 것이니 읽어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삼성횡포다 이러는데 그건 모든 나라의 기업들이 다 하는 행위이며 정도의 차이일 뿐입니다. 더 심하냐 안 심하냐 이 차이지 "한다 안한다"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경쟁기업을 밀어줄라고 해도 현재 삼성과 경쟁할 수 있는 기업은 국내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엘지는 경쟁할 수 있는 부분이 lcd 부분 하나 남았으며 다른 곳은 없다시피 하죠.
그렇기에 경쟁상대를 국내에서 찾는 것보다는 국제적으로 경쟁을 시키면서 국민들도 국제적으로 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