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언약과 새 언약은 성경 이해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하나님과 인류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중보자의 차이
• 첫 언약: 모세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중보자 역할을 했습니다.
• 새 언약: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나님과 인류 사이의 중보자가 되셨습니다.
2. 언약의 중심
• 첫 언약: 율법(십계명)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했습니다.
• 새 언약: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이 중심이 됩니다. 믿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얻습니다.
3. 성령의 역할
• 첫 언약: 성령의 역할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외적인 행위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 새 언약: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거듭나게 하고 성화시키십니다. 내적인 변화를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누리게 합니다.
4. 백성의 범위
• 첫 언약: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해당되는 언약이었습니다.
• 새 언약: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보편적인 언약입니다.
5. 언약의 성취
• 첫 언약: 율법으로는 완전한 의를 이룰 수 없었습니다.
• 새 언약: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완전히 성취되었습니다.
6. 언약의 기록
• 첫 언약: 율법이 돌판에 새겨져 외부적인 형식으로 주어졌습니다.
• 새 언약: 성도들의 마음판에 기록되어 내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
7. 언약의 목적
• 첫 언약: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으로 삼아 세상에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 새 언약: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첫 언약은 율법 중심의 외적인 언약이었지만, 새 언약은 예수님의 은혜를 통한 내적인 변화와 영적인 성장이 중요합니다.
새 언약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으며, 누구나 믿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첫댓글
첫 언약과 새 언약을 잘못 혼합하여
짬뽕을 만들면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닙니다.
히브리서 3:5~6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첫 언약은 종의 신분이고
새 언약은 아들의 신분입니다.
종인가 아들인가를 나누는 갈림길은
성령의 역할에 따라 나뉘게 됩니다.
로마서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거듭나게 하고
모든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는 자들은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며
죄의 종들이며 귀신의 처소입니다.
@TeaTime
이스라엘은 아들되는 언약과 영광을 주신거고
우리는 아들의영광을 받은거다
신약에 구약을 엉터리로 섞으면 뭐다?
=> 음녀 ,거짓선지자,삯군
@베냐민
눈이 밝아져야 보일 것이다.
보지 못하는 눈과 듣지 못하는 귀로는
진리를 알지 못하느니라
민수기 12:7
나의 종 모세는 다르다.
나는 나의 온 집을 그에게 맡겼다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TeaTime
징계나 연단을 받지 못하니 회개를 할수없고
진리를 깨달을수 없어서 눈멀고 귀먼 소경이
될수 밖에 없는거다
정말 새언약이 되었다면 지성소가 열려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데 오늘날 예수를 믿고 열심히 기도해도 하나님을 만날수 없는 이유가 뭘까?
야고보서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TeaTime ㅎㅎㅎ 님과 모든 종교인들이 정욕으로 쓰려고 예수를 믿는다는거네요?
@무한대 그야말로 미쳐도 무한대로 미쳐버렸구나
@무장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게 정욕에 쓰려고 하는거여. 그래서 모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것이고.
@무한대 너는 무저갱에서 나온자가 아닌가
@무장 육신의 부활과 육신의 재림을 믿는것도 모두 정욕이네? 그러니 하나님을 만나는거 불가능하다네.
@무한대 도마사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나의 하나님이라 하셨다
@무장 모두 비유이지. 그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는게 정욕이지.
@무한대 너는 성기가 없지 그래서 정욕도 없는거지 아닌겨
@무장 넌 매일 간음하면서 살잔어. 그러니 하나님없는 종교에 얽매이다 가는거지.
@무장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간음하다 인생 끝나는거지. 산신령에게 기도하는 불쌍한 종교.
@무한대
@가능공주사랑 너도 간음하다 가는 무당.
@무한대
@무한대 너는 우짜다가 세상에 나왔노.
네 아부지와 잘난 엄니가 정욕으로 인하여 너를 만든줄 모르느냐
@무장 ㅎㅎㅎ 그래서 이 세상이 네 본향이네? ㅎㅎㅍ 하긴 니가 믿는 산신령하나님이니.
@무장 예수 뭐하러 믿냐? 구원받기 위해 종교생활하건만 돈과 물질이 진리인 종교생활은 헛된거여. 구원은 물건너간거지. 예수 버리고 편하게 살어.
@무한대 이제사 니가 정욕의 산물이라 실토 하는구나.
허나 실망하지 말게. 그게 나쁘다면 어떻게 인류가 번성했겠는가.
@무장 내 산물은 말씀이란다. 나의 실체이지.
@무한대 미쳐도 대강 미쳐라 무한대로 미치다니 안타깝다
@무장 네가 믿는 천국도 지옥도 모두 거짓
@무한대 미치광이에게만 그렇게 보인단다
@무장 예수를 믿으면서부터 개와 돼지가 되는거지. 율법은 개로 만들거든.
@무한대 내가 바빠서 이만하겠다. ㅋㅋㅋㅋ
@무장 개로 살다 가거라. 목사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