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대1 대결💖엘리야 선지자💖승리와 비참한 면💖엘리야 동굴에서💖Dr.Paul G KuJVarón De DiosJ구경평J(왕상 18장 19절 ~ 21절)
오늘 우리는 이스라엘 성지 순례 길을 영상을 통하여 방문합니다.
민주주의의 맹점에서 보는 우리의 모습
많은 사람이 거짓으로 함께 하는 민주주의 결론 보다는 한 두 사람이 말하는 진실한 말이 승리하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선지자 엘리야 기념 교회당을 소개 받습니다.
850대1 대결💖엘리야 선지자💖승리와 비참한 면💖엘리야 동굴에서💖Dr.Paul G KuJVarón De DiosJ구경평J
(왕상 18장 19절 ~ 21절)
본문을 읽겠습니다.
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왕상18:19~21)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거짓 선지자들과 대결을 펼치었습니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대결하는 모습은 성경 속 손꼽히는 명장면이었습니다.
850명의 거짓 선지자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하나님을 드러내었습니다.
850대 1로 디셉 사람 엘리야는 대결하는 하나님의 선지자이었습니다.
이시대는 북이스라엘의 아합왕 시대일 입니다.
아합은 시돈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았습니다.
그녀는 바알 숭배자였습니다. 바알 숭배자를 아내로 들이자 온 이스라엘에는 바알을 숭배하는 제단이 생겼고 모든 백성들은 하나님 대신 바알 숭배에 빠졌습니다.
이러한 우상숭배로 인해 하나님은 진노하셨습니다.
그 대가로 수 년 동안 우로(雨露)를 끊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 경고의 메시지를 아합에게 전달한 선지자가 바로 엘리야 선지자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예고하신 대로 이스라엘에는 극심한 가뭄이 닥쳤습니다.
비도, 이슬도 자취를 감추자 농작물과 들풀이 마르고 가축들도 죽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아합왕은 엉뚱하게도 엘리야로 인해 이스라엘에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아합은 여러 곳에 사람을 보내 엘리야를 찾으려 했지만 이미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숨기셨으므로 결코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가 영원히 잠적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비가 멈춘 지 3년 6개월째 되자 그를 아합왕에게로 보내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갈멜 산에서 바알 선지자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을 합하면 850명의 거짓 선지자들과 맞 대결하는 엘리야 선지자 이었습니다.
여기에 놀라운 것은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진종일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 850명이 몸을 상하게 하면서 응답을 기다렸지만 아무른 응답이 없었습니다.
다음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여호와여 내게 응답 하소서"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까지 태우고 도랑의 물도 다 마르게 하였습니다.
이에 백성들은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외쳤고 엘리야의 명령대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를 잡아 기손 시내로 데려다가 모두 죽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승리의 소식이 아합왕의 왕후에게 전하여 지면서 이세벨의 무서운 칼이 엘리야의 뒤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한 가운데 850대 1로 승리하였던 엘리야는 한갖 인간의 저주 스러운 말에 도망하는 신세가 되어 숨어야 하였습니다.
그곳은 엘리야 동굴이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습니다.
이 엘리야 동굴이 시나이 반도에 있는 시내산에 있다고 말을 합니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그렇게 말을 하면서 속여 왔습니다.
시나이 반도에 모세의 기념 예배당 사건과 출애굽 사건을 이야기하는 그 말에 이것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하면서 반론하던 저었습니다.
모세가 미디안으로 망명 갔는데 이곳에는 미디안이 없습니다. 등등 여러가지 사건들을 들면서 성지순례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이곳에 서 이 거짓된 설명을 듣기 위하여 가고 싶지 아니하였던 저 였습니다.
심지어 히브리 대학교 모 교수 목사님도 이곳 시나이 반도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았다고 말을 하기에 저는 그분의 강의된 그곳에 댓글로 반박하였던 사건이 있습니다.
“만일 이곳에서 40년 동안 이스라엘이 있었다면 출애굽한 것이 아닙니다. 이곳은 애굽 영토입니다. 라고 반박 글을 쓴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엘리야의 동굴 역시 시나이 반도에 있는 시내산이 아니라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습니다.
참고로 출애굽 경로기를 소개하겠습니다.
홍해를 이곳에서 건너 갔다고 하는데 홍해를 건널 이유가 없습니다.. 육지로 다니던 길입니다.
이곳을 현지 답사하신 분의 영상을 소개 합니다.
너희는 서로 속이지 말고 너희의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25:17)
Shalom
살아 역사하시는 주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평강을 주시는 주님께서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는 섬기고 십자가에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고통 당하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시며, 죄 용서하심을 믿는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Grace be to you, and peace, from God our Father, and from the Lord Jesus Christ. (Ephesians 1:2)
감사합니다. Be of good cheer
.
출처: *알파와 오메가* 원문보기 글쓴이: Var ón De Dios / 구경평/마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