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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편지(신부님용) 신청시 작성해주세요. kjh32856@hanmail.net <메일 제목에 신청인 이름을 꼭 적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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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일 <주문 4-5일후 도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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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1:양단-분홍, 예2:금사단-진분홍 | ||
현금예단속지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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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측 혼주님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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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편지내용 |
예1 : 예문1번 (신부 - 이은경, 신랑-정상균) 예2 : 다른 예문카피해서 붙여넣은후 이름 바꿔서 넣어주세요. | ||
기타 문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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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님용 봉채편지세트 신청시 : 양단현금보자기 10,000원, 금사단현금보자기 20,000원 추가하시면 됩니다.
봉채편지(신랑님용) 신청시 작성해주세요. kjh32856@hanmail.net <메일 제목에 신청인 이름을 꼭 적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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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일 <주문 4-5일후 도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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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1:양단-분홍, 예2:금사단-진분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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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채편지내용 |
예1 : 예문1번 (신부 - 이은경, 신랑-정상균) 예2 : 다른 예문카피해서 붙여넣은후 이름 바꿔서 넣어주세요. | ||
기타 문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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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예단속지 예시 1번 - 예단금액,현물예단목록, 날짜, 신부측 혼주님 성함
현금예단속지 예시2번 - 예단금액, 예단날짜, 신부측 혼주님 성함
현금예단속지 예시3번 - 예단금액은 적지않음, 예단날짜 (월까지만 기재),
신부측 혼주님 성함(아버님 안계신경우는 어머님 성함을 적으면 됩니다.)
예단편지 예문 1번 (신부 - 이은경, 신랑-정상균)
<예문1> 아버님,어머님께 인사올립니다.
아버님,어머님 저 **예요.
항상 편안하게 맞아주시고 귀여워 해주시고
또한 부족한 저를 이해해 주셨는데 이젠 저를 며느리로서
기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실하고 소중한 아드님을 훌륭하게 키워주셔서
저는 **씨의 아내가 되는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고 철이 없는 아직은 서투른 며느리이지만
잘못하는 것 지적해 주시고 또한 많이 가르쳐주세요.
아버님,어머님의 사랑아래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품에서 이제는 **씨를 저에게 보내주셔야 하니
많이 서운하시리라 생각이 든답니다..
오랫동안 정성으로 **씨를 키워주신 은혜 잊지않을께요.
제가 부모님만큼은 못되더라도 **씨를 위해 부족하지만
내조 열심히 해서 저희들 둘도 잘살겠습니다..
감히 아버님,어머님께 효도를 잘해드린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집안의 어른들께 누가 되지않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훌륭한 사위감으로 키워주시고 두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예단을
드리면서 제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해 만족못하실 예단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제가 아버님 어머님 며느리가 되기위한 첫걸음이 가벼울것 같아요.
부족하지만 사랑받고싶은 예비며느리
***올림
<예문2> 아버님 어머님께....
아버님 어머님 **씨와 만난지는 4년이 되었는데,
아버님 어머님께 인사드리고 뵌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네요.
처음 뵈었을 때 어려움 보다는 이제는
조금은 편안하고 든든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동안 저희 때문에 아버님, 어머님 맘고생이 많으셨을줄 압니다.
정말 많이 죄송하고, 쉽지 않은 환경이었지만,
양가어른들의 허락속에서 축복받는 결혼을 올리게 되어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뵌후 짧은 시간이었지만,
늘 환한 웃음으로 지켜봐 주시며 예쁘게 봐주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정말 한 가족이 되는 시작에서 짧게나마
아버님 어머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씨로 인해서 저는 참 소중한 것을 얻었습니다.
말씀은 많이 안하시지만 정 많으시고 자상한 아버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하시고 뵐때마다 늘 불편치 않게
신경써 주시는 따스한 가슴을 가지신 어머님.
그리고 누구보다도 저를 친언니처럼 대해주시는 우리 **아가씨..
이제는 저도 한가족으로 항상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 기쁩니다.
부족한 저를 딸 처럼 받아 주시고 한결같이 사랑해 주셨는데,
저는 그동안 드린게 없어서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씨를 만나기 전, 배우자에 대한 기도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허락하실지 두려움과 기대가 함께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 잘 준비되고 저에게 꼭 맞는
**씨를 허락하셔서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 많이 노력하여 정말 사랑스런 며느리,
딸 같은 며느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지금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저이지만
아버님, 어머님 마음에 드실수 있도록
그런 며느리가 되기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세요.
**씨를 훌륭한 남자로 키워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며 한결같이 이쁘게 살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많이 효도할 수 있도록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저에게 정말 과분한 아버님, 어머님.
저는 두분이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부족하지만 사랑받고싶은 예비며느리
*** 올림.
<예문3> 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처음 뵙고 인사를 드리던 때가 생각이 나요.
그때 얼마나 설레고 떨렸는지 엄마 아빠는 모르실거예요~
이제는 설레임과 떨림보다는 편안함과 든든함으로 느껴져요.
엄마 아빠께서 편안하게 저를 막내딸처럼 대해 주셔서
그런것 같아요.
결혼을 하게 되면 막내며느리가 되는 것이 이치이나
지금처럼 막내딸로써 엄마 아빠와 지내고 싶은게 제 마음이에요.
전 오빠로 인해서 참 소중한 것을 많이 얻었어요.
정 많으시고 자상하신 아빠..
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생활하시고
친딸처럼 하나라도 더 챙겨 주시려는 고마우신 엄마..
항상 잘 대해주시고, 많이 신경 써주시는 두 아주버님과 형님들..
그리고 짝은엄마..짝은엄마 하면서 잘 따르는 우리 이쁜 **와
너무나 이쁜 웃음을 보여주는 사랑스런 **이까지..
앞으로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한 가족이 되어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몰라요.
저는 너무나 많은 것을 얻었는데
정작 전 아무것도 해 드린게 없는것 같아 죄송해요..
앞으로 살면서 많이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테니
실수를 하더라도 이쁘게 봐 주세요!
하지만 잘못하는 부분이나 예의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면
꾸짖어 주신 다음에 따뜻하게 감싸 주시면 좋겠어요.
아빠 엄마의 막내며느리이자 이쁜 막내딸이 되도록
저 많이 노력할께요.
오빠를 만나 결혼을 하기까지 엄마 아빠의 공이 크세요~
사실 오빠가 너무 속상하게 해서 딴 마음을 먹었다가도
엄마 아빠를 생각하면 딴 마음도 오래 못 먹고
바로 제 자리로 돌아오거든요.
이제는 엄마 아빠없이는 못 살아요~
물론 오빠를 너무나 사랑하고 제가 존경하며 평생을 살아도
아깝지 않을 사람이라는 것은 알아요.
그 마음은 변하지 않고 엄마 아빠께 효도하며 행복하게 살께요.
저희랑 오래오래 행복하며 즐겁게 사실 준비 되셨죠?
사랑해요 엄마 아빠!!
- 엄마 아빠의 이쁜 막내딸 **올림 -
<예문4> 어머님 감사합니다..
저 **이 인사드립니다.
어머님을 처음뵙고 인사드린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어머님 식구가 되기위해 결혼하기에 앞서
먼저 예단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버님이 안계셔서 어머님께서 많이 고생하시면서
오빠를 멋진 남자로 키워주신것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 어머님께서 고생 않하시도록 제가 오빠와 열심히 해서
어머님 편안하게 모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단을 준비하면서 아버님이 안계셔서 좀 서운하더라구요.
아버님이 계시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에서요..
하지만 제가 아버님의 빈자리를 모두 채워드리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딸하나 생겼다고 생각하시고 저도 많이 예뻐해 주세요.
예단은 많이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저희 어머님 성의로 받아주시구요.
그 어떤 예단보다도 더 값진 며느리가 될수있도록 할께요.
어머님 혹시라도 오빠를 저에게 아깝게 빼앗긴다고는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잘못하는것이나 섭섭한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지적해 주세요.
제가 아직은 어머님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하니까요.
어머님께서 생각하시는 만큼 제가 마음에 들지는 않겠지만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으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막상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니
드릴말씀은 많은데 글이 자꾸 막히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표현이 잘안되지만 저 **이는
어머님께 열심히 노력해서 사랑스런 며느리가 되고 싶습니다.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님의 딸이되고 싶은 며느리감
*** 올림
<예문5> 어머님께
어머님 안녕하세요....
저 **이가 저희 부모님를 대신해서 인사드립니다..
**씨와 만난지는 4년이 되었는데,
어머님께 인사드리고 뵌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네요.
처음 뵈었을때 어려움 보다는
이제는 조금은 편안하고 든든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제 어머님 식구가 되기위해 결혼하기에 앞서
먼저 예단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버님이 안계셔서 어머님께서 많이 고생하시면서
**씨를 멋진 남자로 키워주신것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 어머님께서 고생 않하시도록 제가 **씨와 열심히 해서
어머님 편안하게 모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단을 준비하면서 아버님이 안계셔서 좀 서운하더라구요.
아버님이 계시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에서요..
하지만 제가 아버님의 빈자리를 모두 채워드리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딸 같은 며느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
예단은 많이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저희집 부모님 성의로 받아주시구요.
그 어떤 예단보다도 더 값진 며느리가 될수있도록 할께요.
어머님 혹시라도 **씨를 저에게 아깝게 빼앗긴다고는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잘못하는것이나 섭섭한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지적해 주세요.
제가 아직은 어머님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하니까요.
어머님께서 생각하시는 만큼 제가 마음에 들지는 않겠지만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으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아직은 부족한것이 많고 배워야 할것이 많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씨 앞길에 도움이 될수있도록
열심히 내조하겠습니다..
모든것이 익숙하지 못해 서툴겠지만 많이 가르쳐주세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씨와 저희 둘 열심히 사는것도 지켜봐 주세요.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비 며느리 *** 올림
<예문6> 아버님,어머님께...
처음 뵙고 인사를 드리던 떨림이 이제는 한해를 채워가면서
처음 뵈었을 때의 어려움보다는 조금은 편안함과 든든함으로
자리잡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그리고 지내면서 제가 잘못을 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시려는
사랑을 느꼈습니다.
이제 정말 한가족이 되는 시작에서
짧게나마 부모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오빠로 인해서 저는 참 소중한 것을 얻었습니다.
언제나 가족이 우선이신 자상하시고 사랑이 넘치시는 우리 아버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시고
뵐 때마다 하나라도 더 챙겨 주시려고 하시는 고마우신 어머님..
항상 잘해주고 많이 신경 써주는 **오빠와 ***..
(이젠부턴 도련님~! 아가씨~!라고 불러야 하는데...앞으로 이렇게 부를께요.^^)
정말 이렇게 좋은 분들과
가족으로 함께 할 수 있다는게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왔지만,
아직도 부족한 게 참 많다는 걸 느낍니다.
부족한 저를 기쁘게 가족으로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지금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저이지만
아버님, 어머님 마음에 드는 정말 사랑스런 며느리,
딸같은 며느리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세요.
**오빠를 훌륭한 사위감으로 키워주시고
두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예단을 드리면서
제 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해 만족못하실 예단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제가 아버님 어머님 며느리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 가벼울 것 같아요.
아버님,어머님~!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한결같이 이쁘게 살겠습니다.
아버님,어머님께서도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 할 수 있도록
늘 건강하세요..
-부모님의 딸이 되고 싶은 **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