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부석님이 보내주신 이미지 중에서 사용하였습니다. 박하향,·´˝"`˚♪♥♡ |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는 '사랑한다'이다.
- 용혜원의 《사랑하니까》중에서 -
'보고 싶다',
이 짧은 한 마디에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말 한 마디만으로도
모든 마음이 다 통합니다.
때로는 '사랑한다',
'좋아한다'는 말보다
더 감동적이고,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청춘카페 별님들,
"보고싶습니다."
정말입니다
진심으로 보고싶습니다.
2011.10.24. 박하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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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하향님아얀 파도와 박하향님의 많은 글을 보면서^*^
뭔가 통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의 일들이 환상으로 남아서
부서지는 하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런 글이 올라와 있네요
이 순간 정말 보고 싶어요
하얀가로등님,
에도, 번개에도, 산행에도스럽습니다.
가입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빠짐 없이 참석해 주신 님이기에
남다른 애정을 느끼며 한없이
그리고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