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두 가끔 아주 작은 부품이라던가 비슷한거는 일반우편으로 보냅니다. 그러면 중간중간 못받았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있어 또 잃어 버릴까봐 할수 없이 등기로 보냅니다. 결국 물건 잃어버리고 다시 등기비 들고 하죠..ㅠㅠㅠㅠ 일반우편도 어떤 접수녀는 스카치테잎 부쳐야 안전하다 해서 붙이라 하고 어떤 접수남은 스카치테잎을 붙였기 때문에 요금을 더 내야 한다고...ㅋ 10년 동안 우체국 다녀 우편물 규정을 내가 더 잘알고 있는데...;;;;;ㅎㅎㅎ 암튼 우편물은 자기네도 추적이 안된다나??그런대답을 듣네요! ...혹 우편물을 옛날처럼 귀찮다고 아무데나 던져 버리는건 아니겠죠???? 부적합한 배달원이 있던 시절처럼...
첫댓글 저두 가끔 아주 작은 부품이라던가 비슷한거는 일반우편으로 보냅니다. 그러면 중간중간 못받았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있어 또 잃어 버릴까봐 할수 없이 등기로 보냅니다. 결국 물건 잃어버리고 다시 등기비 들고 하죠..ㅠㅠㅠㅠ
일반우편도 어떤 접수녀는 스카치테잎 부쳐야 안전하다 해서 붙이라 하고 어떤 접수남은 스카치테잎을 붙였기 때문에 요금을 더 내야 한다고...ㅋ 10년 동안 우체국 다녀 우편물 규정을 내가 더 잘알고 있는데...;;;;;ㅎㅎㅎ
암튼 우편물은 자기네도 추적이 안된다나??그런대답을 듣네요! ...혹 우편물을 옛날처럼 귀찮다고 아무데나 던져 버리는건 아니겠죠???? 부적합한 배달원이 있던 시절처럼...
김포 우체국답변 입니다..
아침에 제가 전화 했죠 김포우체국에..
답변인즉 ㅡㅡ
귀한 물건은 등기로보내면 안전합니다
.일반우편 480원 짜리는 원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분실해도 찾을수없고..
제 이야기ㅡ
그럼 일반우편을 없애야지
왜 존재시키는가
완벽한 배달 개선 노력않고 특급 등기만 들먹거리냐 ?
우정당국 이 인간들아 라고
전화로 떠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