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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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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평생 처음 해본 노래 경연대회🎤🎶🎙🎵🎷🎸🎺🎻
보 라 추천 0 조회 615 24.12.27 12:51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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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7 13:05

    첫댓글 여성방 대표 미녀가수로
    손색이 없으십니다

    처음이 어렵지 ~
    이젠 슬슬 풀리실것입니다
    꽃다발을 못 사서
    발을 동동굴렀건만

    다행히 꽃이 풍년들었네요
    플랭카드 ~
    제가 아주 높게 잘들어서 참 잘했어요 ㅎㅎ

  • 작성자 24.12.27 13:18

    서초없는 곳은 앙꼬 없는
    찐빵..ㅎㅎ
    덕분에 더욱 따듯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온거 같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24.12.27 13:14

    어머나~
    세상에..
    축하축하드려요.🎁
    수려한 외모와 멋드러진 음색에 매료됐었는데~
    역시 멋지십니다.🎉
    상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당~🎖🎊⚘️⚘️⚘️

  • 작성자 24.12.27 13:22

    저도 어머나!!!
    임가희님께서 여성방에
    찾아와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년말 잘보내시고 새해도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월 중국어방 정모때
    반가웁게 뵈어요~~~🥰

  • 24.12.27 13:28

    의미 깊은 제 1회
    음악 축제에서 최우수상
    받으신 보라님
    축하 드리고 기쁜 마음
    함께 할께요 ~~^♡^

  • 작성자 24.12.27 13:35

    언니 어제 수상 때 착오가 있었나 봐요
    제가 3등 격려상 받았어요 ㅎㅎ

    1등 대상
    2등 우수사
    3등 격려상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도
    더욱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4.12.27 13:42

    년말을 보내면서 보라님 축하도 많이 받으시고
    제대로 축제의날 보내셨습니다.ㅎㅎ
    참석해 주신 여성방 예쁜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24.12.28 16:41

    보라총무님 멋쪄유^^
    의상도 맘에 쏙 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상 축하축하 드립니다^^

    내가 가서 동영상 멋지게 찍어주려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기침감기 가 심하게 와서 꼼짝도 못 하고 마음으로 응원하고 아쉬움이 크네요^^
    올해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 했으니
    2025 년도
    보라님의 축복 받는 한해 가 되실겁니다~~^^

  • 작성자 24.12.27 17:31

    제일 먼저 달려 와주실 행복 언니께서
    심한 감기로 못오신다니 어쩌나 했는데 여성방 언니들께서 많이 오셔서 응원 주시니
    힘이 났어요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감기도
    빨리 나으시길 바라며
    새해도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4.12.27 14:11

    공지올라오구
    그날부터 마음먹었지요
    요번은 꼬옥 가 방장님이랑
    여러님들이랑 인사나누고 싶었어요
    여행중에 나만의 약속을 지키고 싶포
    홀로 나와 고속버스에 전철에
    시간맞추려 계단 뛰고 뛰어 도착
    꼬옥 시간지켜야 입장하는 줄

    샤론방장님은 예뻐지려고

    또다른 님들은 몰랐읍니다
    조용히 보라님만 보려구
    근데 보라님 무대보구
    딱 정해지데유
    끝까지
    넘 흐믓하고 뿌듯했읍니다
    내 아우들이 뭔가 해난듯
    기뻤읍니다

    보라님
    예쁘게 화장하고 꾸미고 설레고
    어디에서 요리 멋진 추억을 만들까요
    너무 멋지고 단아한 매력에
    아름다웠읍니다
    혹여 신경쓰실까봐
    언능 돌아나와
    나에게 잘했다 했읍니다
    저도 아침 점심 굶고 커피가 땡겨
    커피숍에서 잠시 쉬고
    천천히 ~~~~
    밤새웠다유
    보라님
    행복하세요
    많이 많이
    우리도
    저도
    함께요


  • 24.12.27 14:36

    ㅠㅠ
    언니도 뵐수 있는 기회였는데
    제가 두달 전부터 예약해 놓은거라서.. 얼굴 잡티제거 레이저 시술 해서
    요거슨 겨울에 해야되기에
    지금 밖에도 못나가고 감옥살이 하느라 답답해 죽네요..ㅠㅎㅎ
    보라 축하도 못가서
    속상해요..

  • 24.12.27 14:39

    @샤론 . 잘 했시유
    우덜은 가끔 만져줘야 하는데
    지는 운동이라고

    몇년을 못했네요

  • 작성자 24.12.27 17:36

    그런 계획이 있으셨군요..ㅎㅎ

    미리 말씀 해주셨으면
    저녁시간 함께 하면서
    좀더 많은 이야기도 나누었으면 좋았을텐데 생각 할수록 아쉬움이
    남아요..

    담에 꼭 좋은시간
    만들어 봐요~^^

  • 24.12.27 14:16

    먼 곳에서 와주신 분도 있는데 가까운 곳에서 못가니 미안한 마음이 큼니다
    아무튼 보라총무님은 인복이 참 많으시네요
    그만큼 타인에게 따듯함을 보여 주셨기에 그렇겠지요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1시반에 서초동에 약속이 있어서 다녀 가며 봅니다

  • 작성자 24.12.27 17:38

    언니께서는 늘 응원 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잖아요 ㅎㅎ

    그리고 언니 수입 생기는 일이 더 중요하구요~🫠

  • 24.12.27 14:29

    12월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만사형통 하시고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12.27 17:39

    울 칼라풀님도 새해
    행복 가득한 나날 되길 바라며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 24.12.27 14:30

    축하드리고 음치인
    저는 굉장히 부럽네요.
    대단해요.^^

  • 작성자 24.12.27 17:41

    다가진 여우님이
    노래까지..
    아니되옵니다 ㅎㅎ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 24.12.27 15:23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2.27 17:42

    가실때 인사도 못드리고..
    어제 함께 해줘서 감사드립니다~♡♡♡

  • 24.12.27 15:27

    보라님 입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제생각엔 노래도
    잘하시지만
    보라님 배려심과 인품이
    출중하시기에
    더욱 주위에서
    진심어린
    응원을 많이한걸로
    보여집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12.27 17:43

    어머나!
    빨강구두님께서 여성방까지 오셨네요 ㅎㅎ

    좋은 말씀 주시고
    축하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2.27 18:05

    @보 라 요즘 여성방에
    남성댓글이 자주 있어서
    골치 아파요..ㅋㅋ

  • 작성자 24.12.28 12:25

    @샤론 . 요번 까지만 봐줘요.. ㅎㅎ

  • 24.12.27 15:34

    보라총무님의 노래는 최고였어요
    가사전달도 잘되고
    음색은 곱고 편안했어요
    주위친구들도 연습때 모습에
    젤 잘한다했어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12.27 17:46

    고우신 목련언니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제가 경황이 없어 직접 인사는 못드린거 같아 죄송하구요..

    새해도 더욱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4.12.27 16:13

    아무나
    못하는 우수상..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여.

    언제나

    이모습
    이대로
    오래도록 뵈여~♡

  • 작성자 24.12.27 17:47

    비움조아님! 어제 정말 고마웠어요~^^

    앞으로 우리 시간
    되면 같이 만나 이야기도 하면서
    고운 인연 이어가길
    바래봅니다~♡♡♡

  • 24.12.27 17:25

    보라님..
    동영상도 함께 올려주세요~~^^

  • 작성자 24.12.27 18:17

    동영상 제가 가지고
    있는게 없어 따로 올릴 수는 없고 카페에 올라온 동영상
    들어가보면 볼 수 있어요~^^

  • 24.12.27 18:14


    보라님...

    축하 드려요.
    처음 인사동에서 여성방 모임에서 만났을때 부터
    심상치 않다고 했었는데..

    정말 대박 터트리셨네요.
    잘하셨습니다.
    안정된 고운 목소리, 매너
    모두 닮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12.27 18:24

    수수언니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정모 모임때
    수수언니께서 참석 안하시면 언니 뵙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보니 여성방에서 언니의 인기가 많아요 ㅎㅎ

    며칠 안남은 년말 잘보내시고 새해도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24.12.27 18:45

    언니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어제 어느 회원분께서 언니
    동영상을 올려 주었어요.
    노래도 엄청 어렵던데
    언니 특유의 멋진 음색으로
    잘 부르셨더군요.
    2024년은 언니의 해였던거
    같네요~~

  • 작성자 24.12.27 19:07

    나도 동영상 들었는데
    내 동영상만 우리 여성방으로 옮길 수 가 없네 ㅎㅎ

    어느 노래든 꼭
    한두군데는 까다롭게 넘어가야 하는곳이 있는거 같아..ㅎㅎ

    올해는 현정이와 우정 나누는 시간들이 참 좋았는데 새해도 고운인연 쌓아보자~♡♡♡

  • 24.12.27 19:34

    @보 라
    언니~~

  • 24.12.27 19:45

    보라의 감동이
    지금도 계속이군요..ㅎ

    많이많이 즐기세요..

    차분히 부르는 노래를 듣고
    수상을 확신했어요..

    착하고 아름다운
    보라..
    노래도
    계속 되어야 합니다..ㅎ

    다시한번
    축하해요~

  • 작성자 24.12.27 21:41

    '향기나는 여인이 되어라' 하시면서 주신 화장품 선물도
    좋았지만 언니의 멘트가 더 좋았답니다~^^

    요석언니 감사드려요~♡♡♡

  • 24.12.27 19:54

    보라님 노래 다시 듣고 싶어서 찾아봣는데 없드라고요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침착하게 잘하셨어요
    좋은 경험 하셨어요

  • 작성자 24.12.28 08:53

    노래 다시 듣고 싶어서 찾아봐 주셨다는 언니 말씀에
    또 감동 합니다
    여울이언니~
    감사드려요~♡♡♡

  • 24.12.28 07:29

    2024년은
    우리 보라님한테
    기억에 남는 한해가될듯 합니다
    꽃다발들고 응원 가셨던 우리 여성방님들
    여성방의 뭉침이 느껴 집니다
    멀리서 소식만 이렇게 전해 들어도 좋은데
    가서 보신 분들은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ㅎ
    축하드려요 다시한번 ㅎ
    새해도 좋은 일들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4.12.28 08:59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입니다 ㅎㅎ

    제가 카페 노래 모임을 알아
    취미로 시작한 노래로 제 평생 한번 수상을 했으니 24년도는 기쁨으로 마무리가 되는거 같고 무엇보다
    언니들의 축하를 많이 받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으네요 ㅎㅎ

    언니께도 감사드립니다~♡♡♡

  • 24.12.28 18:55

    보라님 늦었지만 대상 축하해요.

    그야말로 미녀 가수 보라님 맞네요.

    내가 늘 지켜본 보라님은 혹시

    완벽 주의자 같아요.

    살림도 잘 하고 밖에서도 자신의 일을

    완벽히 하는 걸 보곤 대단한 분 이라고

    생각했었죠.

    완벽 이라는게 남들 보기에 좋지

    본인에겐 참으로 힘든 거 랍니다.

    아무튼 이번 대상 보라님에겐 영광이고

    월드팝방엔 기쁨 이랍니다.

    아니 여성방에도 기쁨이죠.ㅎㅎㅎ

    다시 한 번 축하해요.

  • 작성자 24.12.28 19:58

    언니 저 대상 아니야요..ㅋㅋ

    3등인데 언니들께서 대상이나 마찬가지라고 하시는 거랍니다 ㅎㅎ

    저 예전에는 완벽주의
    비슷했었는데

    지금은 허당 끼도 많아요 ㅎㅎ

    늘 관심 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격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씨 따듯해지는 3월에 월팝방에도
    오신다고 하셨으니
    그때 반가웁게 뵈옵고

    새해도 늘 행복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4.12.31 17:53

    주변 정리가 이제야 끝나고
    오늘은 여성방 글들을 천천히 보고 있네요

    보라 언니 축하드려요
    노래를 잘 한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입상 하셨네요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12.31 19:51

    어쩌다 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겼네요..ㅎㅎ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새해도 소망하는 일
    다이루고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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