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불교(天地不交), 비(否).
군자이검덕피난
(君子以儉德避難),
불가영이록(不可榮以祿).
하늘과 땅이 서로 교섭하지
아니하고 격절되어 서로
멀어져만 가고 있는
모습이 비(否)괘의 모습이다.
군자는 이러한 시대상,
그 폐색무도(閉塞無道)한
현실을 참고하여 우선 자기
생활을 검약질소(儉約質素)하게
함으로써 소인들이 설치게
됨으로써 생겨나는 난을 피한다.
그리고 이러한 시대에는
군자는 영예로운 사회활동을
함으로써 그 몸을 드러내고
봉록을 받는 그러한 삶을
설계하지 않는다.
하늘과 땅이 비색해지는
이러한 소인의 시대 속에서
군자는 재난과 교섭하지도
않지만 이익과 교섭하지도
않는다.
*도올주역강해(p245)
천지 비(否)괘에서.*
첫댓글 마하반야바라밀 ~🙏🙏🙏
佛ㆍ法ㆍ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You are welcome to the Buddha, the Dharma, and the Three Seasons.
I pray with the utmost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hide and mercy shine. Thank you.
attain Buddhahood
Amitabha Buddha, Avalokiteshvara Bodhisattva()()()
= 朴圭澤 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 2學年 在學中)의 좋은글 中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 Hwagokㆍ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I'm in my second year of a master's course in Buddhist stud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