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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써니리의 함박눈내리던날 카친님들과 겨울을 달리다
써니리☆ 추천 0 조회 1,165 19.02.17 21:09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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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8 09:22

    이 추운날 오픈페이스.. 대단들 하세요! ^^

  • 작성자 19.02.18 10:37

    오랫만입니다 터프가이님^^
    이제 벳터리 연결했으니
    콧물 휘날리며
    신나게 달려야죠 ㅎ

  • 아이구 눈 펄펄 내리는데 ~ 용감무쌍하신 써니리님 카스님 나이트트레인님 ~~ 응 ? 카스님 봄 을 맞이하여 쾌차 하셨군요 ~~ 축하 드립니다 ~

  • 작성자 19.02.18 10:44

    에보펫보이 브레이크 테스트도하구
    그때 삐큿하신 허리 좋아지셨다 하길레
    웨이크업겸 가뱝게 대둔산쪽에서
    만나 논산가서 꽁보리밥 먹고
    따뜻한 차한잔하고 왔습니다

    겨울라이딩맛 짜릿함 지데루느끼구 왔습니다
    콜롬보회장님.ㅎㅎ

  • @써니리☆ 우리 남도갔을때 올라오는길에 같이 올라오셔서
    써니리님이
    밥사주신 거기같은데요 ?

  • 작성자 19.02.18 10:59

    @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네 역시나 눈썰미가 보통은
    아니십니다 ㅎㅎ
    딱걸렸네요
    그곳 맞습니다^^
    카스님과 나이트님 처음모시구 갔는데
    배터지겠다구 하시더군요.ㅎ

  • @써니리☆ ㅎㅎ 지가 한말하구 똑같이 하셨습니다 ~~ 항상 안운.안전!입니다

  • 작성자 19.02.18 11:05

    @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감사합니다
    오늘밤부터 위쪽지방엔 많은눈이
    예보되어 있더군요
    건강하고 즐거운하루 되세요.^^

  • 19.02.18 10:54

    아마도 써니리님 만나는 날이 일년중 가장 만은 사진을 찍히는 날일겁니다 ㅎ
    매번 나이트님과 써니리님과에 만남에 남자들에 수다는 그칠줄 모르고 시간이 아쉽지만 그 아쉬움이 또 반가움을 더욱 주는것이겠죠^^

  • 작성자 19.02.18 11:02

    눈보라가 휘날리는 운주고개넘어
    운주삼거리에서 카스님 만날때
    기분 최고였습니다 ㅎㅎ
    함께하면 늘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버려서 금세 헤어질시간되어서
    아쉬워
    문제지만요~^^

  • 19.02.18 11:20

    반가운 세분의 모습 보기좋습니다!
    드디어 라이딩 시즌이 왔네요!!! 이제 곧 다시 공도에서 함께 달릴 그날을 고대합니다~~~

  • 작성자 19.02.18 12:24

    이제 라이딩 시즌 시작입니다
    좋은날 함께해요 형님
    맛점하시구요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세요.

  • 19.02.18 14:06

    봄이 다가오는 영하에 날씨속에서 세분에 선배님들 할리 엔진 심장에 불씨돌을 당기고
    제대로 된 함박눈속에서 달리면서 온 몸이
    끈끈한 정을 불태우고 형제간에 우정을 쌓여
    맛있는 음식 먹으시고 좋았겠습니다.^^

  • 작성자 19.02.18 14:10

    슈미아우님 잘지내시죠
    애마준비는 잘되어가고
    있겠죠.ㅎ

  • 19.02.18 14:43

    @써니리☆ 형님 안녕하세요^^
    당분간 조금 천천히 애마준비 하려구요.
    이번참에 나의 등치 맞게 로드킹 구입예정
    인데요.돈 좀 모아서 살려고 합니다.ㅜㅡ

  • 작성자 19.02.18 14:46

    @🚘슈퍼미니카🚘 네 그래요
    날씨 추운데 수고하시구
    좋은날봐요.

  • 19.02.21 21:52

    영하의 날씨에 라이딩?
    영상 5도 이하에는 그냥 안타는데 ㅋㅋ
    제주는 넘 더워 ㅋㅋㅋ

  • 작성자 19.02.21 22:08

    우리 갯꺼시형님
    그간
    무고하셨는지요~^^
    긴긴 겨울 동면을 끝내고
    오랫만에 제데로 출동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축복의 함박눈이 내렸습니다.~^^ㅎㅎ
    제주도는 봄날 처럼 따뜻했나 보군요
    형님^^

  • 19.02.24 20:40

    오랜만에 스쳐지나지 않고 제대로 들어왔더니 역시 써니리 아우님의 글이 있군요. ㅎㅎ
    낯설지 않은 잘 아는 분들이 계시니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ㅁ-

  • 작성자 19.02.24 20:47

    백수들만 간다는곳에 갔다
    야간복귀 방금하구 이제 봅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형님 댓글을
    보니 눈물 날려구 합니다
    보고싶었습니다^^

  • 19.02.24 20:49

    @써니리☆ 이젠 못 가는 곳이지요...
    재취업하곤 못 가본 백수해안도로 ㅎ

  • 작성자 19.02.24 20:54

    @주식1004 ㅍㅎㅎ
    역시나 형님 다우신 재치입니다.ㅎ

  • 19.02.24 21:50

    @써니리☆ 영광대교 지나 가마미 해수욕장에서 집사람과 시간을 보낸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19.02.24 22:00

    @주식1004
    오늘 미세먼지는 심했지만
    날씨가포근해 백수해안도로
    아주 끝내주게 멋졌습니다
    경치에 심취해 즐거워하며
    집에가기 싫다하시는
    나이트형님 겨우 모시고왔답니다
    ㅍㅎㅎ.

  • 19.02.24 22:04

    @써니리☆ 나이트님한테 안부 전해주시고 필명 바꾸라 하세요.
    울트라 기변이 언제인데 ㅎ

  • 작성자 19.02.24 22:10

    @주식1004 그쵸~파하하
    이젠
    울트라님으로 바꾸시는게
    어떠냐고 쓸쩌기 여쭤봐야
    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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