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밑에 하승진 선수 관련해서 안 좋은 글도 있고 해서 좀 끄적여보려고 합니다.
<P> </P>
<P>전 하승진이 키빨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P>
<P>성질 더러운 건 나중 일이고, 실력 자체가 없어 보입니다. 기술, 아니 기본기도 갖춰져있지 않다고 봅니다. 자유투야 뭐 다들 아실테고... 패스도 잘 못 받고(=기름손), 포스트업도 서툴고, 혹시나 골밑까지 접근했다고 하더라도 훅슛 정확도가 떨어지고... 그나마 지금 이 정도 해주는 건 키 아니고선 절대 불가한 일이죠. 20-30cm의 신장 우위는 골밑에서 절대적이니까요.</P>
<P> </P>
<P>여러분들은 하승진 선수의 기량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P></DIV>
<!-- -->
제가 선수 볼때 중요하게 여기는게 마인드, 성장 가능성, 기본기인데요 하승진은 뭐 좋은 평가 받을게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자유투도 그렇고 항상 시즌 끝나면 리셋되는데... 좀 잔인하게 말하면 2년 공익 갔다오면 훤하네요... 마인드 컨트롤도 필요하고 기본기는 ...........
비시즌동안 몸관리를 소홀히하고 매년마다 리셋되었다가 후반기되야 또 제자리로 돌아오는.... 솔직히 하승진 살만 조금 더 빼도 부상줄고 무브먼트도 좋아지고 전체적으로 기량이 향상될것 같은데 본인이 살뺄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 주태수는 보니까 살 많이 뺀거 같던데 그래서인지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보이고 노력한다는게 보여요. 근데 하승진은.... 정말 살만 조금 빠지고 기량만 좋으면 장기적으로 국대에도 많이 도움이 될텐데 뭐 국제대회에서는 제대로 쓸수도 없고.... 휴... 키만 보면 울나라 농구계에서 특출난 선수인데 본인은 왜 노력을 안하는건지... 국제대회 욕심이 없는건지 -_- 그 키 떼어다 누구 줄수도 없고 ㅠ
강병현과 함께 리그를 평정했던 08-09 시즌 이후 쭈~~~욱 내리막세라고 봅니다. 그다음 09-10 시즌엔 멀쩡하지도 않은 몸에 되지도 않는 퍼포먼스를 벌이다가 우승컵을 스스로 발로 찼고, 10-11 시즌도 우승하긴 했지만 동부가 KT를 잡아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몰랐다고 생각합니다. 올시즌 끝나고 공익 간다는데 개과천선을 해서 돌아오지 않는 한 농구인생 끝날 것 같네요.
노력을 안하긴 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국제전에서 하다디를 제일 잘 막을 수 있는 것도, 중국의 더블팀을 유도할 수 있는 것도 하승진 뿐이죠. 2007년의 압도적 기량이 재현되길 원하지만, 시즌이 있는한(당시에는 프로 데뷔 전이었고 몸이 상당히 가볍게 잘 만들어져 있었음) 그런 모습을 다시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다디만 해도 NBA리거지만 출전시간이 매우 적고 국대를 위해 풀파워를 발휘하죠. 물론 실력도 하승진보다 훨씬 위지만 말입니다. 양 손 훅슛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스텝으로 상대를 제치던 2007년 하승진이 참 그립네요. 본인의 게으름이 참 원망스러운 동시에 리그에서 계속 부상을 당하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그 부상도 결국 그 게으름과 자기 관리 부족이죠. 한두 번도 아니고... 프로로서의 자격 미달입니다. 훈련도 할당 훈련만 하고 평소에 개인 연습 안하기로 유명하고(구단 관계자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너무 운동시킨다고 트레이너도 안 둘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이건 카더라 통신이 아니라 제가 아는 KCC 관계자와 아는 사진기자에게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본인의 탓도 있지만 부상을 전적으로 자기 관리 부족으로 돌리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220 넘는 선수에게 30분 이상의 출전시간을 연속적으로 가져가게 하는건, 2미터대 선수들보다 훨씬 많은 체력적 부담과 훨씬 높은 부상 위험성을 야기시킵니다. 누나 하은주도 벌써 은퇴 얘기가 나오고 있고, 세계적 센터 야오밍(실력을 비교하는건 당연히 아닙니다)도 혹사 문제로 생각보다 일찍 은퇴했습니다. 해외보다 우리나라에 장신자 프로그램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죠. 물론 하승진의 태만함은 큰 문제입니다.
야오밍 혹사 문제는 하승진과 차원이 다르죠. 야오밍은 NBA의 그 지옥 스케줄을 풀로 소화하는 것도 모자라(평균 34분씩 뛰었습니다) 시즌 끝나기가 무섭게 고국으로 돌아가서 국가대항전 치러서 오프시즌이란 걸 제대로 보낸 적이 없습니다. 지난 10년 가까이 오프시즌 없이 1년 내내 정규경기를 치른 야오밍의 혹사는 하승진과는 비교 자체가 안 됩니다. 반면 하승진은 NBA보다 스케줄이 그나마 덜 빡빡한 KBL 시즌도 제대로 치른 적이 드물 뿐더러 시즌만 끝나면 지 스스로 몸이 무너졌다가 그 몸으로 국가대항전을 치렀습니다. 그나마 그 국가대항전에서도 많이 뛴 적 없습니다.
야오밍하고 1대1로 비교하려는게 아니라 거인 선수들의 관리가 그만큼 어렵다는 뜻입니다. 야오밍이 10cm 작은 서양인이었다면 지금처럼 아예 운동을 그만 둘 수준은 아니었을겁니다. 이건 역대최강 사기유닛 사보니스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이죠. 하승진이 그 둘에 비견될만한 하드웨어를 갖춘건 전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하승진은 KBL(NBA 다음으로 경기 수가 많은 리그)의 일정도 소화하기가 쉽지 않은거고요.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가장 큰 문제가 하승진의 나태함이란건 저도 동의합니다.
첫댓글 잘하긴 하지만 더 잘해야하는데 그러진 못하는듯....
한참 부족합니다.. 서장훈이나 김주성 그 나이대를 생각해보면...... 키가 아쉬워요......
솔직히 기량면으로는 이제 경험치가 쌓이며 좀 완숙함이 드러날 시기인데..더 퇴보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더 어릴때가 파이팅도 더 있었고 포텐셜로 어느 정도 기대감이 들었는데 암만봐도 지금위치에 그냥 안주하는거 같아요
제가 선수 볼때 중요하게 여기는게 마인드, 성장 가능성, 기본기인데요 하승진은 뭐 좋은 평가 받을게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자유투도 그렇고 항상 시즌 끝나면 리셋되는데... 좀 잔인하게 말하면 2년 공익 갔다오면 훤하네요... 마인드 컨트롤도 필요하고 기본기는 ...........
이렇게 생각해본다면 어떨까요? 주태수, 송창무가 221센티 된다면..지금 하승진 정도의 위력을 보일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 이상?
주태수가 216만 됐어도 그보다 더한 위력 보이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보면 지금 이승현,오세근의 신장이 정말 아쉽네요...
주태수의 신체밸런스로 221 아니 216만되어도ㄷㄷㄷ
송창무는 비슷하거나 조금 떨어질거 같고 주태수는 하승진보다 나을것 같네요.
주태수 요즘 장난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서장훈, 김주성 221이 최강이죠. 키가 크면 그만큼 운동능력이 감소합니다. 키가 커도 운동능력이 2미터대인 선수들은 세계적 센터들이죠.
전 단순히 키빨이라고 생각햇고 해가 가면 갈수록 늘어야하는데 업셋이 되어잇지요... 그러한 측면에서 이 선수가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잇는가 하고 되묻고 싶어지네요
뭐 프로선수니 열심히 하겟지만요
다 필요없고 최소한 자유투 성공률은 좀 높아질 수 있는거 아닙니까?? 전혀 노력 안하는게 보여요...;;;;
진짜 농구해봐서 알지만 키 때문인지는 제가 잘 모르겟습니다. 근데 진짜 자유투는 어느정도 노력만 하면 성공률이 좋아지는데. 하다못해 10프로만 올려줘도....
그렇죠... 키커서 못쏠까 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그렇다 쳐도 성공률이 너무 낮아서... 이젠 별로 기대도 안되네요 ㅠㅠ 제발 국제무대에서 보란듯이 한번 활약좀 해주길...
이란에 그놈 누구지요 개털리는거 봐서는 ㅎㅎ
하다디ㅋㅋㅋ 하다디가 NBA 소속팀에서 No.3 센터였는데... 하승진이 어떻게 NBA에 있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키가 커서 못 쏠리는 없죠. 하승진보다 큰 야오밍은 테크니컬 파울 자유투까지 쐈는데 ... 칼 말론같은 선수는 데뷔 당시 5할 근처에서 놀던 자유투가 통산 7할까지 올랐는데, 솔직히 노력이 큰 것 같네요
자유투는 노력을 안 하는 거죠. 야오밍은 키가 크고 손이 커도 자유투 성공률이 80%를 넘었습니다.
샼은 노력을 안해서 자유투를 커리어 내내 못던졌나요? 단순히 연습량만이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샼을 걸고 넘어지시면 안되죠 전 가장 기본적으로 자유투를 예시로 들은겁니다. 최소한 노력하는 모습은 보여야지요 매년 리셋 전주의 슬로우스타터가 괜히 발생하는줄 아시나요?
다른것보다 팔꿈치로 사람하나 실려보낼꺼 같네요...뒤에 누구있으면 감정조절못하고 휘두는게...나 원 참
키도 당연히 기량이라 생각해서 전 KBL에서 최상위 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너무 안타까운 것이지요 더 키라는 능력을 활용햇으면 하는
이건 맞어요 대적할 상대는 없죠 그래서 실력도 안느는거 같구..
실력을 떠나서, 누구 하나 다칠까봐 겁납니다. 성질만 갈수록 더러워지네요
매년 리셋이되니까 실력이 축적이 안되는거같아요 ... 이런선수 또 언제나올까 싶은데 .. 아쉽네요 하승진선수 탓만하기엔 뭐 우리나라 사정도 약간 있겠죠 그 큰선수의 몸관리를 제대로 해주는지도 궁금하고 .. 무튼 아쉬울따름입니다
본인이 안하는 겁니다. 현장에서 들려오는 말로는 하승진 엄청 게으르다는군요.
예전부터 여기서 하승진의 실력없음과 매너없음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했죠... 욕도 많이 먹었고...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전혀 생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특히 국제대회에서의 모습을 보면 정말 .... 감싸주는 것은 좋으나 사실까지 가리진 않았으면 합니다...
비시즌동안 몸관리를 소홀히하고 매년마다 리셋되었다가 후반기되야 또 제자리로 돌아오는.... 솔직히 하승진 살만 조금 더 빼도 부상줄고 무브먼트도 좋아지고 전체적으로 기량이 향상될것 같은데 본인이 살뺄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 주태수는 보니까 살 많이 뺀거 같던데 그래서인지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보이고 노력한다는게 보여요. 근데 하승진은.... 정말 살만 조금 빠지고 기량만 좋으면 장기적으로 국대에도 많이 도움이 될텐데 뭐 국제대회에서는 제대로 쓸수도 없고.... 휴... 키만 보면 울나라 농구계에서 특출난 선수인데 본인은 왜 노력을 안하는건지... 국제대회 욕심이 없는건지 -_- 그 키 떼어다 누구 줄수도 없고 ㅠ
솔까 자유투만 봐도 실력이 정체되는것..노력을 거의 안한다고 봐도 무방하지않는지..
우물안 개구리죠...
운동신경이 넘 없는듯... 키는 정말 엄청난데
키가 가장 큰 재능이라고는 하지만 그게 다인 거 같아서 많이 아쉽죠...
강병현과 함께 리그를 평정했던 08-09 시즌 이후 쭈~~~욱 내리막세라고 봅니다. 그다음 09-10 시즌엔 멀쩡하지도 않은 몸에 되지도 않는 퍼포먼스를 벌이다가 우승컵을 스스로 발로 찼고, 10-11 시즌도 우승하긴 했지만 동부가 KT를 잡아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몰랐다고 생각합니다. 올시즌 끝나고 공익 간다는데 개과천선을 해서 돌아오지 않는 한 농구인생 끝날 것 같네요.
키빨....근데 슛도부정확...;;;;느림!!
현재까지는 데뷔이후 가장 퇴보되어 있습니다..기록으로 봐도 말이죠
키 만 큽니다. 그래도 KBl에서 최고입니다. 라이벌이 없다는게 아쉽죠. 라모스 ㅠㅠ
다른건 둘째 치고 BQ가 너무 떨어지고 노력도 별로 안하는거 같아요.
221cm 135kg의 하드웨어로 이렇게 못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자유투? 피벗? 포스트업? 되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운동능력? 역시 없습니다. 기본기 제로, 근성 제로이며 그저 키빨 하나로 버티는 거죠. 제 생각에 공익 갔다오면 어떨지 거의 안봐도 동영상이네요.
220cm 넘는 '역대' 선수 중에 하승진 이상 잘한 선수도 많지는 않습니다. 역대 최강 사기 유닛 사보니스, 야오밍 등도 있지만 정말 극소수죠.
노는 걸 너무 좋아해서 앞으로 마인드에 큰 변화가 없는 이상 큰 발전은 힘들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농구에 대한 열정이 없어 보입니다.. 농구 선수가.. 그냥 키가 크니까 부모님께 떠밀려 농구 하는 느낌..
인터뷰는 KBL 선수들 중에서 탑레벨인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고 KCC는 얘없으면 우승 못합니다ㅋ
키가 아깝다.. 마 그래 생각하고 있습니다.
키만 크죠 기량면에서는 주태수보다 한참아래인거같습니다.
노력을 안하긴 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국제전에서 하다디를 제일 잘 막을 수 있는 것도, 중국의 더블팀을 유도할 수 있는 것도 하승진 뿐이죠. 2007년의 압도적 기량이 재현되길 원하지만, 시즌이 있는한(당시에는 프로 데뷔 전이었고 몸이 상당히 가볍게 잘 만들어져 있었음) 그런 모습을 다시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다디만 해도 NBA리거지만 출전시간이 매우 적고 국대를 위해 풀파워를 발휘하죠. 물론 실력도 하승진보다 훨씬 위지만 말입니다. 양 손 훅슛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스텝으로 상대를 제치던 2007년 하승진이 참 그립네요. 본인의 게으름이 참 원망스러운 동시에 리그에서 계속 부상을 당하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그 부상도 결국 그 게으름과 자기 관리 부족이죠. 한두 번도 아니고... 프로로서의 자격 미달입니다. 훈련도 할당 훈련만 하고 평소에 개인 연습 안하기로 유명하고(구단 관계자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너무 운동시킨다고 트레이너도 안 둘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이건 카더라 통신이 아니라 제가 아는 KCC 관계자와 아는 사진기자에게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본인의 탓도 있지만 부상을 전적으로 자기 관리 부족으로 돌리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220 넘는 선수에게 30분 이상의 출전시간을 연속적으로 가져가게 하는건, 2미터대 선수들보다 훨씬 많은 체력적 부담과 훨씬 높은 부상 위험성을 야기시킵니다. 누나 하은주도 벌써 은퇴 얘기가 나오고 있고, 세계적 센터 야오밍(실력을 비교하는건 당연히 아닙니다)도 혹사 문제로 생각보다 일찍 은퇴했습니다. 해외보다 우리나라에 장신자 프로그램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죠. 물론 하승진의 태만함은 큰 문제입니다.
야오밍 혹사 문제는 하승진과 차원이 다르죠. 야오밍은 NBA의 그 지옥 스케줄을 풀로 소화하는 것도 모자라(평균 34분씩 뛰었습니다) 시즌 끝나기가 무섭게 고국으로 돌아가서 국가대항전 치러서 오프시즌이란 걸 제대로 보낸 적이 없습니다. 지난 10년 가까이 오프시즌 없이 1년 내내 정규경기를 치른 야오밍의 혹사는 하승진과는 비교 자체가 안 됩니다. 반면 하승진은 NBA보다 스케줄이 그나마 덜 빡빡한 KBL 시즌도 제대로 치른 적이 드물 뿐더러 시즌만 끝나면 지 스스로 몸이 무너졌다가 그 몸으로 국가대항전을 치렀습니다. 그나마 그 국가대항전에서도 많이 뛴 적 없습니다.
야오밍하고 1대1로 비교하려는게 아니라 거인 선수들의 관리가 그만큼 어렵다는 뜻입니다. 야오밍이 10cm 작은 서양인이었다면 지금처럼 아예 운동을 그만 둘 수준은 아니었을겁니다. 이건 역대최강 사기유닛 사보니스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이죠. 하승진이 그 둘에 비견될만한 하드웨어를 갖춘건 전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하승진은 KBL(NBA 다음으로 경기 수가 많은 리그)의 일정도 소화하기가 쉽지 않은거고요.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가장 큰 문제가 하승진의 나태함이란건 저도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