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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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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40대후반 월수입 270만원 나가 죽고 싶네요
설긔 추천 0 조회 51,888 25.09.15 18:28 댓글 2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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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돈좀못벌어도 건강한게최고 비교하지말았으면

  • 25.09.15 23:23

    남초는 월급 높은데… 뭐지

  • 25.09.15 23:23

    투잡뛰세요..

  • 남일같지않다 ㅜ..

  • 25.09.15 23:29

    가장으로 열심히 사시능 것 같은데 우울증까지ㅜ 세 가족 행복하길

  • 25.09.15 23:34

    개인탓만 존나 하면 뭐가 바뀌나??

  • 25.09.15 23:36

    너무 불안해 이런글 보면

  • 25.09.15 23:41

    화이팅..

  • 에휴 저 글에서 뭐 그렇게 욕할게 있다고 악플 너무하네… 지방 중소기업 가면 저게 기본이야.. 월급이 나이맞춰 올라가는줄아나..

  • 25.09.15 23:54

    다 사정이 있는거지 노가다나 택배도 다하나... 아내도 지지해주는데 남이랑 비교하지말고 살면 괜찮지않나 싶음
    나도 어릴때 아빠 외벌이로 2~300받은거같은데 우리집 부유하지않은건 알았지만 행복했고 정서적으로 부족함없이컸다생각함..물론 지금은 다들 풍족하게 살아서 다를거같기도하지만

  • 25.09.15 23:57

    나도 그런 아빠 밑에서 잘 살았는데 뭐...

  • 25.09.16 00:03

    에휴 삶이 맘같지않아 모두들...

  • 25.09.16 00:04

    난 걍 비혼이라 ㅈㄴ 더 불안함 비혼은 돈 더 잘벌어야하고 노후대비 더 잘해놔야한다는 글을 몇번이나봤는지..ㅅㅂ ㅜ

  • 25.09.16 00:06

    힘내세요 우울증이 문제네

  • 25.09.16 00:12

    이런 글보면 괜히 무섭고 불안함ㅜ 나도 미래에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으니까

  • 25.09.16 00:25

    어우 악플들 진짜~

  • 25.09.16 00:36

    생각 많아진다 40대 남자에 꽂혀서 300도 못번다고 조롱하는데.. 아직 어린 대부분 여시들도 40대 이후 삶 몰라 저 사람은 남자이긴하지만 나이로는 우리 미래일 수도 있는데 비난하고 욕해봐야 그 화살 다시 돌아올 수도 있어.. 갑자기 회사가 망해서 실업자되고 이직 못해서 박봉으로 재취업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때돼서 나이 먹고 연봉 낮다고 조롱하는 사람들 보면 어떨거같아 40대 남자라고 제한적으로 말하지만 결국 여자한테도 적용되는 말이야 남자도 저정도 밖애 못버는데 그때 여자는 어떨거같은데…

  • 25.09.16 00:43

    22 그냥 저게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게 될건데; 남은 수명은 존ㄴ나게 긴데 막상 일할수있는 기간은 짧고 또 양질의 일자리도 없음; 단순히 쿠팡이나 택배 가면 된다고 말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ㅠ

  • 25.09.16 02:47

    33 남의 인생 평가 하는게 다들 참 쉽네

  • 25.09.16 00:37

    캥거루족글에는 그렇게 다 이해해주더니 왜사냐니..;

  • 25.09.16 00:57

    당연히 지금 젊으니까 기회 많고 취직 쉽겠만 저 나이면 취직 시켜주는 것도 감지덕지일걸..? 내가 일할 수 있는 나이라고 모두가 쉽게 취업해서 300 이상 따박따박 받을 수 있는 게 아님 ㅋㅋㅋㅋ 언제까지 젊을 것 같아... 나도 당장 내 4-50이 두려운데

  • 25.09.16 01:04

    쿠팡에 택배도 사지멀쩡해야하지..ㅜㅜ 하루벌어 근근히 먹고사는 집안에서는 주수입원이 일하다 삐끗해서 다치기라도하면 풍비박산나는거(과거우리집..)

  • 25.09.16 01:20

    내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쌩판 남한테 인생 잘못 살았다는둥 돈 그거 밖에 못버냐는둥 이런 저주 하면서 남의 인생 함부로 판단하기싫음 그렇게따지면 수억 연봉인 전문직들이 (전문직 여시들 머리채 ㅈㅅ) 일반 회사원들보고 월급 그거 밖에 안되냐고 학교 다닐때 공부 열심히 안하고 뭐했어라고 하는거랑 같은 맥락아님? 이런 소리 본인들이 더 돈많이 버는 사람한테 들으면 멋대로 인생 평가당해서 기분 나쁠거잖아
    물론 많이 빠듯하고 힘들겠지만 그들이 별 불편함없고 화목하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 돈있으면 더 행복하고 덜불편하겠지만 무조건 행복의 척도를 결정하는건 아니라고봄

  • 25.09.16 04:47

    맞음 ㅇㅇ

  • 25.09.16 01:46

    저 급여가 적긴하지만 주변에 짤리는 사람들 너무 많아져서 마냥 웃을수만은 없다ㅜ 에효

    이러다 나라 망하는거 아냐? 싶을 정도로 남녀노소 고용불안에 회사들도 잘나가다 망하는데 많아.

    진짜 악플들은 뭐냐. 요즘 여시보면 처음에나 미러링이었지 혐오에 물든거 같음.

  • 25.09.16 02:13

    집값생각하면 다들부자같은데 또이런글보면 다들 이렇다하고 뭐가맞지..

  • 25.09.16 03:24

    인터넷엔 연봉1억 널렸자늠

  • 25.09.16 03:55

    열심히 사는게 중요하지
    어떻게 모든사람이 다 잘벌겠어...나도 거지라서 1억도 없음 .... ㅅ ㅂ ㅠㅠ

  • 세상엔 힘든 사람들이 더 많은 법이겠지.. 잘 안보여도

  • 25.09.16 05:21

    아 어렸을땐 원색적인 욕부터 생각났는데 나이먹고보니 좀 달라졌어 우리도 미래에 어떻게 될 지 모르는거고 당장 나도 투잡하기 힘든 체력상황인데 저 나이에 애도 있고 사정이 어떤 지 모르니 함부로 얘기하기 어렵다 그래도 애있으면 주말투잡이라도 하면 좋겠는데 주말일구하기도 쉽지않겠지

  • 25.09.16 05:51

    진짜 물가는 엄청 올랐는데 월급은 코딱지만큼 올랐네…. 마트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생소할정도로 가파르게 오르는데 월급은 십년전이랑 별차이 없는 느낌

  • 25.09.16 06:30

    중소다니다가 40이후 짤리면 ㄹㅇ 취업불가...3년전 짤린 40중반 부장님 세명 아직도 백수임ㅠ

  • 25.09.16 06:48

    40대에 잘리먼 진짜 답없어ㅜㅜ재취업 안돼
    남자도 그런데 여자는 더함

  • 25.09.16 07:57

    화목한 거 좋아보이네. 돈보다 부모의 양육환경 좋은 집이 금수저라고들 하더니만. 저 상황에서도 원망 안 하는 애로 잘 자란 것 같고.
    기술배우라고 하는데 요즘 힘쓰는 일은 중국애들이 중간관리 몽골/우즈벡이 현장 뜀.

  • 25.09.16 08:14

    노가다 가라는 말 진짜 걍 무시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현장에서는 하루에 어떻게든 빨리 일을 마무리지으라고 하는데 초짜를 쓰고싶어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이미 값싸고 젊은 외국인력이 대체되고 있음ㅠ

  • 25.09.16 08:26

    지인도 40후반 대기업 계열사 cfo달고 수상도 여러번 하고 잘나갔다가 하루아침에 대리급으로 강등됨 줄 잘못서서... 그 계열사 정리한다고 전원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전환(회유 엄청 시킴)하고 관리직은 말단직으로 강등시켜서 나가게 종용시키고.. 진짜 무서움... 자존감 엄청 떨어질텐데 애가 셋이라 2년이라도 버틴다더라

  • 25.09.16 08:30

    내가 저 나이때도 저렇게 후회 안 할 수 있을까...

  • 25.09.16 08:54

    중년남자도저러면.. 난어케살아야될까ㅠ 미래가막막해… 이런식 사회구조가 계속될수록 버는사람은 훨씬 더많이벌고 못버는사람은 아예못벌것같아…

  • 25.09.16 09:16

    40대에 갑자기 실직하면…어쩔 수 없이 힘들지 ㅠㅠ 40대 후반에 헤드헌팅이나 이직도 아니고 실직 후 재취직이면…
    그래도 직장 잘 구해서 가족들과 잘 사시니 다행이다…

  • 25.09.16 09:36

    댓글들 노가다랑 택배 대리 되게 만만하게 본다…
    거기도 막 취직 되는 데 아니야… 해 봤어?? 노가다도 일 없어서 인력 사무소 갔다가 자리 없어서 허탕치는 사람 겁나 많은거 알아???그날 돈 한 푼도 못 버는거고. 단순히 하루 일당 많아서 일당x30일 이렇게 생각하지마…
    갑갑하다…
    어쩌면 내 미래가 될 수도..아니 난 더 힘들 수도 있는데..힘내세요..

  • 25.09.16 09:19

    그냥 나도 무섭다 누가 누굴걱정하고 누가 누굴 비웃어... 내가 더 큰일임

  • 25.09.16 11:04

    택배, 배달 등 몸 쓰는 일은 아무나 하나 저것도 평생 사무직만 하던 사람은 못해 골골 거리다 병원비나 더 나가지 인생 어떻게 될지 몰라요 공기업 들어가서 떵떵 거리던 지인 갑자기 희귀병 진단 받고 병가로 버티다 결국 퇴사.. 병원비에 집안도 어려워지고 그러더라.

  • 25.09.16 11:26

    다들 저 나이되서 실직하면 진짜 인생이 펼쳐질 걸

  • 25.09.16 11:46

    울 아빠도 왕년에 1억 넘게 벌다가 중소 취업하고 내 월급 보다 못 벌었는데 뭘 .. 그래도 지금은 300은 벌지만 어쨌든 우리도 4-50대 오니까 다들 대비 잘 하는게 좋을 듯

  • 25.09.16 13:06

    40대 남자도 저런데 40대 여자 미래가 더 암담... 40대에 재취직 정말 힘듦ㅜ

  • 25.09.16 15:08

    에휴.. 맘아프네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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