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
그리스도
(구약 히브리어 "메시야", 신약 헬라어 "크리스토스")
구세주
(한역 救世主) -
온 세상을 구하신 주인, 만왕의 왕되신 주님(이사야9:6)
고린도전서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로마서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5: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불순종함으로 마귀와 연합되어
생명과 사랑의 근원되신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져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대로
죄와 사망의 법 아래 매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구세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운명의 그 밤
겟세마네에서
처절한 기도 끝에 잔을 마심으로
아담안에 있던 온 세상이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옮겨졌습니다.
머리되시고 그 안에서 영원히 함께가 되었습니다.
그후로 온 세상은
한 사람 머리되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지만
이 사실을 믿는 자는 아주 적다
목말라 구하고 찾는 자만이 이 사실을 보고 믿게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셔서
잔을 마시고 머리되사 그 한 몸 제물로 드려 말씀하셨고
주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
보혜사 성령께서 오셔서
그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인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개역한글에서
"그리스도 안에"를 검색하면 118번 나온다.
머리되신
그 안에서
죄를 위한 속죄제가 드려져
죄가 호리라도 남김 없이 다 갚아져 흰눈같이 되었고
마지막 아담
예수님의 믿고 순종한 그 일생이
마지막 순간에 의를 위한 번제로 드려졌으며
아버지와 하나된
그 심장 물과 피를 부어 주심으로(요한19:33-35)
머리와 몸이 되어 에베소서 2장과 같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버지 심장, 주님 심장, 내 심장 하나되었고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아버지 안으로 받아드려진 것입니다.
아담안에서 태어난 온 세상의 구주되신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의 죽음과 부어주심과(요한19:33-35) 부활로
계명과 율법이 요구하는 죄와 의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를 완전히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목마르게 진리를 찾던 자가(로마7:24)
성령께서 증거하는 구세주 못박히신 십자가와 부활
이 사실을 쳐다본즉 살고 (민수기21:9)
이 복음을 듣는 자는 살아납니다(요한5:25)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은혜로 받습니다.
믿음으로 받습니다.
결국
바울 사도와 같은(갈2:20)
믿음이 고백을 하게 됩니다.
마귀와 연합된 아담 안에서
하나님과 연합된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옮겨져
한 영원한 속죄제와 번제가 드려지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생명 부음받아(히10:10)
영존하신 아버지와 한 생명이 되었습니다.
주님 생명 부음 받아
태어난 주님의 신부는
주님이 그를 위해 그 한 몸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 대속한,
주님이 그 일생 그렇게 사시고 드려 그 심장 부음받은
주님의 생명입니다.
주님의 몸입니다.
머리와 몸은 하나이고
모든 것을 공유합니다.
한 사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 공의의 요구는 충족되어 안식하십니다.
에덴에서
머리된 아담의 믿지 아니함으로 들어온 사망은
한 사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온전히 해결되었습니다.
한 사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님이 공생애 첫날 처음 입을 열어 가르치신
마태복음 5장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법과 사랑은 완전케되었으며
이 사실을 믿는 자들에게도 그 말씀이 완전케되었습니다.
그 나무
그 가지는
그 열매를 맺습니다.
그 나무와 그 가지는 한 나무입니다
그 머리에 그 지체는 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한 한 새사람입니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입니(고전6:17)
그 한 목숨 다해 속죄하고
그 한 생명 다해 그 심장 부어 낳은
주님의 몸된 신부입니다
속죄의 피 흘린 못자국 난 손과 발
번제로 드려 그 심장 부어진 창 자국 난 옆구리
머리되신 그 몸 안에 품고
심판에 대한 공소권 없음과
천국의 상속권 있음을
영원한 보증인이신 대제사장으로
아버지 앞에서 대언하고 계십니다.
요한1:21-24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아멘!!!
2024. 11. 18 00:10
청천홍심
하나님은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는가?
https://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54547
첫댓글
벧전3:10-11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야고보서 3: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마태1:36-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계20:12-15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백합향님 무슨 주님의 생명 주님의 몸입니까
흙 육신을 먹는 뱀 마귀의 생명 미귀의 몸이다
백합향님 주님은 미귀다
지금까지 그 증거를 말해 욌는데도
밀씀을 끌어다가 도둑질 허여 자기애게 적용시키면
말씀대로 된 줄로 생각하는 것이 마귀다
육신의 생각이 육의 두고 믿는 믿음이
사망이요 허나님의 원수라 하였는데도
끝까지 육의 믿음을 두고 영을 대적하는 사람이
무슨 예수의.생명 예수의 몸입니까
예수의.생명인지 마귀의 생명인지
다시 한번 확인 시켜 주겠습니다
새해가 되면 83세라 부르는 나이가 되었다.
사람 이름도 일상 용어도 영 생각이 안날 때가 있다.
나보더 네살 아래인 아내한테 물어보면 거의 대답을 해준다.
무엇을 가지러부엌에 가면 생각이 않나
다시 방으로 돌아와 한 참 있으면 생각이 난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성경 구절은 그때 그때 잘 떠오른다.
그 말씀들은 내 영혼에 인쳐지고 새김질하여
생명과 교훈이 된 말씀들이기에 기억속에 저정되어있습니다.
창세기에서부터 말씀의 줄거리가
한 줄기로 정리되있어
그 줄거리에에서 벗어나는 말의 실수는 없게 됩니다.
내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은 주님과 함께 하기를 원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주님과 한 마음이기를 원하며
주님 기뻐하는 하시는 일이 나의 기쁨도 되기 때문입니다.
위 본문은
말씀을 간추려 총정리한 느끼이 듭니다.
언제 갈지 모르는 나이 이지만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주닝이 은혜로 주신 열매들을 바라보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로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주님 만을 자랑합니다.
모든 것을 은혜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머귀가 대단하게 역사하여
완전히 속고 있네요
그런데 어쩌나 믿음은 하나님의 원수 육이라
빨간피부터 지상낙원까지
더 육으로 생각하는 믿음이라
마귀의 생명 머귀의 몸이 된 백합향님
율법에서 건져냈을때 비로소 예수는 메시야가 되며 복음이 됨. 한국기독교는 율법에서 건져냄을 받지 못하고 율법종교가 되어있으니 예수와 관련없는 개독교임.
유대교나 기독교나 무당이나 똑같음. 기독교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종교는 구원받지 못함.
요한2서 1: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로마서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요한1서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네가 사랑하면 새계명이고 남이 사랑하면 옛계명이냐?
@무한대
"예수 십자가 사건도 부활도 신화요 비유"
"예수 보혈 선지 피"
"개독" 거품 물고 짖어대며 은혜를 조롱하고 지밟는 것이 사랑이냐?
마귀가 좋아 손뼉칠 일만 골라서 하는 영지....
@백합향 너도 나무십자가애 죽어봐라. 예수와 똑같이 죽어야지. 3일만에 부활하면 구원받은것이고 부활 못하면 구원 못받은거여.
@무한대
그래
날마다 죽고
날마다 못박혀 죽을려고 애써봐라
그래서 지금은 죽었냐?
그러니 바을 고백 갈 2:20
믿어지기는 커녕
이해항 수도 없는 거다~
@백합향 말씀으로 날마다 죽지. 난 날마다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난단다. 참된 하늘을 사는거지.
히브리서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수도2000 질문에 답변
https://cafe.daum.net/aspire7/9zAB/50369
예수께서 단번에 죽으셨다는데 왜 건물교회를 세우는겨?
구약제사나 님이 지금 예배하는 모습이나 똑같잔어. 그거 예수를 모독하는거 아니냐?
@무한대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지 예배만 하는가?
학교는 왜 자꾸 세우는겨?
그냥 집에서 배우게 냅두지~
@백합향 똥같은 소리하네. 네교회나 구약율법이나 똑같잔어.
@무한대
너는
네 자신을 본 적도
못박혀 정녕 죽은 적도
다시 태어난 간증도 없는 빈 깡통
자존심 하나는 살아있어 가지구...ㅉㅉ
주께서 하신 말씀은 일점 일획도 사라짐이 없이 그대로 이루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주님은 땅에 있는 지체들의 머리되사
그 생명과 사랑을 끊임없이 흘려내립나다.
하늘나라는 이 땅에서 먼저 "너희 안에"이루어집니다.
교회안에 이루어집니다.
님은 예수의 다 이루셨다는 말씀의 뜻도 모르잔아. 예수 안믿는거네.
@무한대
그대는 예수 실존을 않 믿잖아?
성경도 다 신화요 비유 잖아?
창조도 아니고 우연히 생긴 자연이고~
그대는 산신령이나 믿는 도사 아닌가~
여기서 놀지 말고 해인사 홈페이지나 들어가 보셔
@백합향 예수를 믿으셔. 말로는 누가 못하겠나. 행위로 부정하고 있잔아
@백합향 힌국기독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부정하는 사탄교여.
저주하면 결국 저주 귀신이 붙는다.(실화 18분)
그 반대로 축복하면 축복을 돌려받는다.
준대로 돌려받는 인과 법칙입니다.
https://youtu.be/XFYrhJYQnrg?si=K_ISRmC4cnm-o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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