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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저도 만들었어요~~먹태강정과 황태채강정
김경숙 추천 0 조회 598 12.02.09 20: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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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9 20:40

    첫댓글 와우~ 맛있겠네요~ 근데..뼈는 괜찮나요? 튀겨져서 괜찮은건가요?~^^

  • 작성자 12.02.09 20:44

    ㅎㅎ 튀겨도 뼈는 드시면서 발라내야 합니다..

  • 12.02.09 21:17

    와~ 우~!!!!!
    못하는 사람 그냥 사진 만 보고 침만 삼키고 가야 될것 같습니다..
    튀김에 양념 무치고.....
    누가 좀 안 해 주나.. 솜씨가 없어니 그냥.....

  • 작성자 12.02.09 22:33

    ㅎㅎㅎ 가까우면 오시라고 할텐데~~~

  • 12.02.09 22:02

    참 맛나겠어요^^ 꿀꺽~~

  • 작성자 12.02.09 22:33

    ㅎㅎㅎ 감사합니다...쫀득하니 맛나네요~

  • 12.02.09 23:41

    경숙님, 정말로 솜씨가 좋으세요.

  • 12.02.10 00:20

    어~휴.......정말 맛있겠네요...^^

  • 12.02.10 00:35

    우와~~~~~~ 정말 새로운 모습이네요...
    마냥 군침 흘립니다^^ ㅎㅎ

  • 12.02.10 01:04

    달콤매콤할꺼같고 너무 맛있어보여 나도 따라쟁이가 되어야할것 같네요
    침이 꼴깍~~

  • 12.02.10 11:04

    북어채가 많이 냉동실에 있는데요. 요런방법으로 해 볼려고 메모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2.10 12:47

    오늘 바로 해먹으려고 메모했습니다요*^^*

  • 12.02.10 15:50

    저도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2.02.10 19:52

    담백하고 맛있을것 같습니다 먹고 싶어 저도 따라쟁이 해볼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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