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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비염 공격이 심하다.
병원을 갔더니 콧속이 심하게 부어있다면서 수술을 해야할것 같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첫번째 비염수술 때는 레이저로 콧속 부은 살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었는데..
마취가 전혀 안된 상태로 수술 받은 것 같은 악몽같은 기억이 있다.
치과 부분 마취는 이를 다 갈아내도 아무 감각 못느끼는데..
코 부분은 부분 마취가 안되는 부위인가?
아무튼 나는 마취 안된 상대로 수술 받은것 같은 충격적인 기억이 있다.
생살을 레이저로 지지는 그 생생한 고통을 나는 기억한다.
내가 이번에 수술하면 4번째 비염수술이다.
레이저 수술이라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셨는데.. 정말 기가찬다. 진짜 하기 싫다.
요즘은 입으로 숨을 쉰다.
첫번째 수술은.. 코만 부분 마취.. 레이저 절개수술..
두번째 수술은.. 코만 부분 마취.. 피부 내부에 핀을 꼽아? 피부속 층을 전기로 녹여서? 수술..
이건 피가 거의 안보이고 간단히 끝났었다.
세번째 수술은.. 전신마취 했었다. 비중격만곡증, 축농증, 퉁퉁 부은 부분 레이저 절개수술.. 이렇게 수술을 했었다.
비염 공격이 심한 요즘은 폐(가래) 공격이 뜸하다.
코를 심하게 괴롭히면 폐가 멀쩡하고.. 코로 그럭저럭 숨을 쉬게 되면 폐를 공격하고.. 이렇게 공격한다.
요 며칠전부터 오른쪽 무릎도 아프다. 손으로 눌러보니 멍든것처럼 아프고 계단 다닐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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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최근 요실금 cf를 몇번 봤다.
"원격으로 요실금도 마음대로 하는데.. 나는 방광은 그럭저럭 괜찮다"라고 말 하기가 무섭게..
방광을 안좋게 만들었다. 화장실 가기 불편하게 만든다.
뭐든 가해자놈 마음대로 순식간에 몸이 좋아졌다 나빠졌다가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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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6월 29일 피해 글을 올린 뒤..
장마가 시작됐다.. 하루도 안빼놓고 매일 비가 온다.
정말 심각한 상태였던 코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덥고 습하고.. 코는 그럭저럭 괜찮아지니.. 폐를 공격한다. 기침을 또 하기 시작한다.
들숨 날숨.. 숨쉴때.. 괴롭게 폐에 가래를 얹어 놓는다.
매일 괴롭힘 당한다. 다양하다. 몸상태가 나쁘다는거 인지하라는 식의 그런 괴롭힘들..
볼일보는것도 괴롭히고.. 허리도 안좋게 삐끗하게 하고.. 눈도 계속 아프고..
잠도 제대로 못자게 하고 수시로 깨워 화장실 가게하고
매일 눈만 감으면 쉬지 않고 조작꿈이다. 전날 조작꿈으로는 정말 무서운 꿈을 꾸게 했다.
영화 한편을 찍는다. 꿈에서 깬 후에도 실제 겪은것 마냥 너무 무서운 꿈..
시장에 사람이 많았는데.. 노예 마냥 장난감 마냥.. 남자,여자를 알몸 상태로 끌어다 사람들 시선 끌게 하는 장사꾼이 있었다
그런 상황 때문에 시장이 엽기적으로 느껴졌다.
그렇게 나홀로 다니다가.. 어두운 시장 골목을 잘못 들어섰는데 아무도 없었고.. 길을 잃었다.
내가 어떤 아주머니한테 나가는 길을 물어보니
자기를 따라오라고 했다 그런데.. 계속 음침하고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갔다. 나를 해치려 한다는 걸 인지했다. 정말 무서웠다.
그리고 내가 물건을 고치려고 수리하는 큰 매장을 갔는데.. 여러 젊은 사람들이 있었고..
내가 물건을 맡겼더니 내 물건을 두동강을 내 놨고.. 물건을 도로 가져가겠다고 하니..
여러 젊은 사람중에 누가 내 물건을 가져갔다면서.. 누가 가져갔는지 잘 모른다면서..
정말 난처한 상황에 몰렸었다.
이런 꿈들을 현실감 있게 꾸게 한다.
꿈에서 깨도.. 꿈 같지가 않고 실제 겪은것 마냥 정신적 충격이 온다.
그리고 오늘 잠에서 깨어 화장실을 갔다 오는데.. 양쪽 허벅지가 똑같은 부위에 멍이 크게 들어 있었다.
영상은 찍어 놨는데.. 증거로 가지고 있고 여기에 올리지는 않는다. 종아리도 아니고 허벅지 사진 올리기 싫다.
양쪽 허벅지가 똑같은 위치.. 나는 허벅지를 어디에 크게 부딪힌적이 전혀 없다. 다친 적이 없다.
그렇게 부딪힐 만한 곳이 우리집에는 없다. 이해불가 멍자국이다.
이렇게 다양하게 매일 괴롭힘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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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수면제 자살 시도 후..
자연스럽게 폐 공격 당하는게 추가 됐다. 폐에 가래를 얹어놨다 내려놨다 하루종일 놀이하듯 괴롭힌다.
비염 공격이 심각할때는 폐를 멀쩡하게 놔두고..
요즘은 비염,코 공격이 다소 약해지고 다시 폐를 괴롭히는 짓을 한다.
콧구멍이 양쪽 다 숨쉬기 힘들때는 폐가 멀쩡하고
콧구멍이 그럭저럭 숨쉴수 있을때는 폐를 공격하고
날씨 따라 공격도 달라진다.
정말 덥고 습하니 자연스럽게 비염 공격은 주춤하고 폐를 공격한다.
눈도 여전히 많이 아프게 하고.. 허리도 공격하고.. 수시로 깨워 화장실 가게하고..
수많은 악날한 조작꿈들로.. 잠에서 깨도 정신 하나도 없다.
식구들하고 교묘하게 감정대립하게 만들고.. 싸움을 만든다.
매일이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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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요즘은 계속 폐 가래 공격 위주다.
날이 너무 더우니 콧구멍은 잘 안막는다
코를 간지르고 제채기 유발 시킨다.
집앞 노래방 조직스토킹도 10년 8개월째 온갖 소음들로.. 잠을 못자게 괴롭히고 수면박탈 공격질한다.
뇌해킹 가해자놈은 잠 못자게 방광 자극해서 화장실 가게 한다.
입마름도 마음대로다. 눈도 많이 아프게 유지 시킨다. 허리도 삐끗 아프게 공격질 한다.
말을 할때 입에서 끈적대는 소리가 나게 할수도 있고 그런 소리 안나게 할수도 있고
디테일하게 못하는게 없다.
눈만 감으면 다양한 조작꿈을 꾸게 해서 꿈으로 괴롭힌다.
24시간 내 생각에 시시콜콜 온갖 방법으로 참견질 한다.
내 신체에 다양한 신호 보내기도 하고 주변 모든 소리(차 소리들, 멘홀뚜껑 밟는소리 등) 이용해서 참견질한다.
온갖 소리들 다 이용해서 신호 보낸다.
정말 기상천외하다. 노래방, 뇌해킹놈..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구더기들이다.
천만번 죽어 마땅한 미친짓이다. 인간 뇌해킹 고문.. 조직스토킹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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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어제 카페에 조직스토킹 패거리 노래방 깡패 사이코들한테 해코지 당하는거 글을 쓰면서
그냥 간단히 신체 공격 당하는건.. 폐 공격 집중이라고만 썼더니
오늘 대번 재채기 연달아 나오게하고 한쪽 콧구멍을 막는다. 콧물 콧구멍 막기.. 비염이라고도 한다.
다시 제대로 정리를 하면..
폐 공격 계속 당하고 있고.. 비염공격, 수면박탈(계속 깨워 화장실 가게하고), 눈만 감으면 괴롭히는 다양한 조작꿈이고
눈도 많이 아픈 상태로 유지 시키고 허리도 삐끗하게 하고.. 그 외에 신체에 다양한 장난질을 한다.
24시간 내 모든 생각에 시시콜콜 참견질하고.. 내 신체에 다양한 신호 보내고, 주변 모든 소리 이용해서 신호보내고..
계속 비슷한 패턴의 공격 괴롭힘 당하고 있다. 가해자놈을 수시로 욕도 많이하게 된다.
인지 시켜서 대놓고 공격 당하면 욕이 당연하게 나오게 된다.
가족들 싸우게 하려고 심리조종도 계속하고 엄마 후각을 조종해서 괴롭히고..
거기에 조직스토킹 패거리 노래방까지 합세해서 전지랄 손님행세하며 밤 새벽까지 사이코 공격..
뇌해킹 가해자놈은 여전히 악날하게.. 온오프 총동원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 전지랄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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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계속 폐쪽(가래)로 괴롭힌다. 잠도 계속 깨우고.. 조작꿈으로 괴롭힌다.
다양한 설정으로 모험을 하게하고 괴롭히는 꿈들 느낌..
꿈 내용은 기억나게 하지는 않는다. 기억나게 하는 꿈도 있고.. 기억나고 안나고도 마음대로 한다.
허리도 안좋게 괴롭히고.. 코막힘 콧물 재채기로 괴롭히고.. 눈도 계속 아프게 하고..
내 모든 일상생활에 내 생각에 시시콜콜 참견질 다하고..
피부도 여기저기 가렵게 해서 긁게하고 우두두둘 피부병처럼 만들기도 하고.. 날 선선해 지고는.. 이건 좀 괜찮아졌지만..
언제든 마음대로 두둘두둘.. 가해자놈 마음 가는대로 그날그날 공격이 정해진다.
걷다가 무릎을 슬쩍 구부르게 만들어서 바보처럼 걷게도 만들고.. 아무때나 혀도 깨물게도 만들고.. 모든게 다 마음대로다.
티비에서 나오는 말들 중에도.. 성적인 걸 암시하는 단어들을 나오게 해 부각시켜 인식 시키고.. 이것도 괴롭히는 짓
비참하다. 매일 "나를 죽여라"를 가해자놈한테 말하고 이욕 저욕 틈틈이 욕도 계속하고.. 기가막히고 피폐한 삶이다.
밤이면 집앞 노래방 깡패 조직 사이코들(조직스토킹) 미친짓 때문에.. 언제 미친짓을 하나 전전긍긍.. 편히 숨쉬기도 힘들다.
10년 동안 간판 4개나 갈아치운.. 괴롭힘을 목적으로 있는 진짜 사이코들 조직스토킹 깡패 조직이다.
피해자들 피해 정도에 따라 마음 상태도 다르겠지만.. 내 상태는.. 죽지 못해 사는 삶이다.
들숨 날숨.. 한숨한숨 가래 때문에 너무 괴롭다.
폐에서 소리가 나게도 안나게도 한다. 가래는 계속 느껴진다.
취침해서도 계속 폐 공격을 당하고..
나는 가만히 생각으로.. 가해자놈을 온갖 악날한 방법으로 죽이는 상상을 계속 한다.
이런것도 내 일상이다.
일반인들이 들으면 어이없는 말이다. 아플때.. 누군가를 지목해서 공격하는 생각을 하는거..
아무튼.. 내가 이러니까..
더러는 취침 때.. 폐 공격을 하지 않고.. 내가 폐공격 당하고 있다는 걸 전혀 인식하지 않게도 만들어서..
이럴때는 슬쩍 폐 공격을 하지 않는다.
아침에 생각해보면.. 지난 밤엔 폐 공격을 안당했고.. 폐에 대한 생각 조차도 전혀 하지 않았다는 걸 나는 알수가 있었다.
내가 온갖 추악한 생각으로 가해자놈을 죽이는 생각들을 하니.. 가해자놈이 더러는 이런 생각이 지겨운건지..
폐를 전혀 의식하지 않게 만들어서 취침하게 하고.. 이렇게 생각 유도한 날은.. 폐 공격을 안하기도 한다.
이런식으로 생각 유도를 하고 가해를 더러 멈추기도 한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뭔가에 심하게 집중을 하거나.. 화가나서 글을 쓰고 있다거나..등.. 폐 공격을 전혀 못느끼기도 한다.
숨쉬는 걸 인식하지 않고 잊고 생활하듯..
폐도 공격 당하는걸 잊게도 만들고.. 이럴때는 공격을 슬쩍 멈추기도 하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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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계속 공격 당하고 있다.
지병마냥.. 눈, 코 , 폐, 허리, 수시로 깨워 볼일보게 하는 수면박탈.. 괴롭히는 조작꿈들
그 외에도 다양하게 괴롭힌다. 산 송장 같은 삶이다. 그냥 살아 있을 뿐 사는게 아니다.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