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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초복에 병아리탕 억지로 먹다
최윤환 추천 0 조회 37 24.07.15 20:4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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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6 00:25

    첫댓글 생명의 소중함은
    중요합니다.

    하오나 허한 몸에
    좋은 식품으로 생각
    하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그러나 눈앞에
    어른거리면서
    모이를 먹던 닭
    이나 개를 직접
    잡아서 먹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드신
    삼계탕은 직접 기른
    것이 아니니 아무런
    부담이 없겠지유.

    오늘 드신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세유.

    개식용금지법은
    김건희 영부인님의
    관심사항이라는
    평가를 보았습니다.

    개를 식품으로
    생각하는 것은
    전통적인 민족의
    전통사상 같습니다.


    북한은 개고기를
    단고기라고 하면서
    미식으로 개발했답
    니다.

    그 단고기는 김일성
    주석이 관심 갖은
    식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7.16 03:45

    장문의 댓글 고맙습니다.
    북한에서는 '단고기'라고 표현하는군요.

    최근 남한에서의 개에 대한 인식변화에는 김건희 영부인과 깊은 연관이 있지요.
    '덕분에 '단고기'로 검색하면서 제 상식/ 지식 등을 넓힙니다.
    ' ..... 개고기를 소비하는 나라는
    중화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멕시코, 스위스, 나이지리아 등이 있으며,
    이외의 여러 국가에서는 개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합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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