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전에 누누이 말했지만, 이번 우구라 전쟁은
걍 단순한 지역전이 아니라 세계의 패권을 두고 시작한(작심한) 세계3차대전이다.
이번 세계3차대전에 관한 나의 사설, 르뽀는
우리사이트 The Koaction(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 자유게시판, 기타등등
여러 카테고리에서 그 대서사를 조목조목, 절절히 10여차례 풀어 놓았으므로 구태어 내가 열거 하지 않아도
내 글을 열독하는 독자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후대의 역사가들이 즐겨 인용하게 될 그 장엄하기 까지 한 이번 세계3차대전은
결코 그 패권을 내려 놓지 않으려는 영,미측 세력과 이에 대항한 러시아와 그 지지세력간의 전쟁으로서
2014년, 우구라에서 마이단폭동이라는 이름으로 애들 소꿉놀이 처럼 깔짝거리며 시작을 하였지만
그 상대 도전자 및 그 추종국들이 다시는 도전을 하지 못하도록 완전하게 절멸, 소멸을 시키려 하기 때문에,
이게... 점차로 엎데이트가 되어서 결국 전 지구촌을 파멸, 파괴를 초래하는 피바다극장을 연출케 되고,
종국에는 전 지구인구의 99%를 절멸케 하고 온전하게 서 있는 풀한포기를 발견키 어렵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서 동물의 세계에서 호랑이등 맹수들이 그 왕좌를 두고 벌리는 패권싸움에서
그 한쪽 상대는 반드시 죽음에 이르는 것을 티비, 당신방송등등에서 자주 보았으므로 잘 알 것이다.
그래서 위와 같이 이번 세계3차대전은 주축국으로서 영,미측과 VS 러시아측중
그 일방은 더 이상 국가로서 존재키 어렵게 되는 완전한 절멸, 소멸을 하게 되며
각기 양측 주축 뒤에서 군사, 경제등등 전 분야에서 직,간접적으로 대치 내지 전투를 벌리는
유럽, 일본, 대만, 남괴 VS BRICS+, 북괴도 똑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서
그 상대진영은 완전하게 파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물론 승전국도 몸을 가누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세게만민들에게 애둘러 "축하한다."는 인사를 전하는데,
이 장면에서 내가 니들에게 "안됐네...;; "고 말하긴 좀 그석해서 이다.
그럼, 먼지 처럼 훅~! 하고 사라질 운명을 슬퍼 하지 말고
노~나는 기분으로 이번 세계2차대전을 맘껏 즐겨라, 좆밥들아~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대고려국 의성대군
國 聖(高麗皇室復興會) THe Korean Foundation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 아래 참고 기사 ---------------------------------
힘 실리는 ‘우크라 파병론’…英·佛은 이미 자국군 배치한듯
폴란드 외무 "큰 나라 군대는 이미 우크라에…공공연한 비밀"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의 체르닌 궁전에서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진 이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EPA, 연합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지상군 파병 가능성을 자주 언급하고 있는 가운데 폴란드 외무장관이 또다시 이를 뒷받침할 만한 발언을 해 주목을 끌었다.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독일 dpa통신과 인터뷰에서 한 달 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했던 공개 발언을 인용해 "그가 말했듯 큰 나라들의 군대는 이미 우크라이나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숄츠 총리는 지난달 29일 독일 동부 드레스덴에서 자국산 장거리 미사일 '타우러스'를 왜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수 없는 지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표적 조절을 위해 하는 일을 독일은 할 수 없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는 영국과 프랑스가 이미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장거리 미사일 스톰 섀도·스칼프(SCALP) 운용을 위해 자국군을 우크라이나 전장에 배치했다고 해석될 여지가 있는 발언으로, 불과 사흘 전 마크롱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파병 언급으로 전 유럽이 발칵 뒤집어진 상황에 기름을 부었었다.
이와 관련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파리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지원 국제회의가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나 유럽연합(EU) 일부 국가의 군대를 보내는 방안에 대한 질문에 "어떤 것도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었다.
시코르스키 장관은 당시 숄츠 총리 발언의 의미에 대해 "폴란드어에 모두가 아는 비밀을 뜻하는 '타옘니차 폴리시넬라'(Tajemnica Poliszynela)라는 말이 있다"며 영국·프랑스군의 우크라이나 전장 배치가 이미 유럽에서는 누구나 다 아는 공공연한 비밀임을 시사했다.
특히 그는 마크롱 대통령에 의해 촉발된 파병 논란에 대해서는 "프랑스가 (파병을) 결정한다면 독자적으로 실행할 권리가 있다"며 우크라이나 파병 결정은 어디까지나 개별 국가에게 달려있음을 에둘러 강조했다.
다만 폴란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에 대해선 우크라이나와의 역사적 관계를 이유로 들며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와 폴란드는 400년 동안 한 나라였다. 러시아에 너무 쉬운 선전 도구가 될 것"이라며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주성식 기자, 아시아투데이 국제부, juhodu@asiatoday.co.kr)
출처 : https://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321010012127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