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MO, 공수부대원 태운 프랑스 군용기 격추
마이클 백스터
2023년 2월 21일
월요일 관타나모 만에 주둔한 미군은 프랑스 A400M 군용 수송기가 무전 호출에 응답하지 않고 기지의 방공식별구역(ADIZ)을 침범하자 격추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RN]에 말했습니다.
A400M은 많은 병력이나 군사 장비를 탑재할 수 있는 4발 엔진 터보 항공기라는 점에서 미국 C-130과 유사합니다. 에어버스 밀리터리에서 설계한 A400M은 C-130과 보잉 C-17 글로브마스터 III 사이 크기의 전술 수송기입니다. C-130보다 더 무거운 짐을 실을 수 있고 거친 랜딩 스트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후 2시에 리워드 포인트 비행장(Leeward Point Airfield)의 항공 교통 관제사와 관타나모 만을 보호하기 위해 배정된 알레이 버크 급 구축함에 탑승한 레이더 운영자는 기지에서 남쪽으로 50 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알려지지 않은 항공기를 감지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보기(bogey, 신원미상의 비행기)의 고도와 대기 속도를 결정할 수 없었는데, 조종사가 비행기의 트랜스폰더와 무선 주파수 심문을 받을 때 응답을 생성하는 전자 장치인 ADS-B를 비활성화했음을 의미했습니다. ADS-B는 항공기가 위성항법이나 기타 센서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방송해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그러나 ATC(항공교통관제센터)와 구축함은 보기의 원점을 재빨리 결정했습니다. 그것은 베네수엘라 아라구아 주의 군사 및 민간 비행장인 마리스칼 수크레 공항에서 이륙했습니다.
“상업 비행은 전자 장치를 비활성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응답기와 ADS-B가 동시에 파손될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그것은 매우 의심스러웠고 GITMO에 대한 크리스마스 공격의 기억을 상기시켰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GITMO는 비행기가 25마일의 문턱을 넘어갈 때 전투 기지로 갔고, 구축함의 함장은 무기 장교에게 가능한 교전을 위해 함선의 RIM-66 함대공 미사일 발사를 대기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적기(bogey)가 20마일의 경계를 통과했을 때 알레이버크의 승무원은 그것이 기존의 상용 비행 경로보다 훨씬 낮은 고도 2500피트(762m)와 250노트(463km/h)로 비행하는 A400M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침입하는 비행기에 대한 발포 결정은 궁극적으로 군사 작전을 담당하는 GITMO의 최고위 장교인 랜스 A. 오카무라 준장에게 떨어졌습니다. 그는 알레이 버크의 지휘관에게 A400M을 격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몇 초 후, 단일 미사일이 비행기의 동체를 강타했습니다. 잔해가 카리브해에 쏟아지면서 진홍색 불덩이가 하늘을 비췄습니다.
구축함은 즉시 측면 속도로 파편 지대를 향해 이동했고 도착하기 전에 지역을 조사하기 위해 MH-60R 시호크 헬리콥터를 전개했습니다. 헬기는 시트 쿠션, 신체 일부, 떠오르는 유막 속에 떠 있는 신체를 보았다고 보고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알레이 버크의 승무원이 물에서 살아 있지 않은 온전한 16구의 시신을 꺼냈다고 말했습니다. 알레이 버크가 기지에 도착했을 때 비행기의 엔진과 대부분의 동체를 포함한 더 무거운 잔해는 가라앉은 상태였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물에 잠긴 시체가 보병, 기병, 공병, 공수부대 등 여러 전문 분야로 구성된 프랑스 육군 군단인 프랑스 외인부대의 휘장을 단 제복을 입은 군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외인부대는 외국인이 프랑스군에 입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831년에 창설되었습니다.
“보여지기에는, 정권은 마크롱이 외인부대를 딥스테이트 자산으로 사용하도록 설득했습니다. 복구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 회수된 시체에는 모두 낙하산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침입을 의미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2/gitmo-shoots-down-french-military-plane-carrying-paratroopers/
첫댓글 펠로시가 기트모에 있을때 침공했고~
딥스들은 끝도없이 자살행위를 하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구축함이 근해에서 대기하지 않았다면 솔직히 저 수송기를 격추할 수단이 기지에 있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때는 사거리가 짧은 견착식 대공미사일로 펠로시 구출(?) 헬기를 격추시켰지요. 프랑스 외인부대는 저번에 공격시도했던 FEMA 따위와는 다른 정예부대이며 특수전도 합니다. 침입에 성공했다면 기지에 큰 타격을 줬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공격 이후 두 달 만에 기트모에 대한 집중공격 시도가 벌어졌네요. 도대체 무슨 꿍꿍이일지... 고도가 760미터, 속도가 시속 460km 인 비행기라면 낙하산으로 강하하려는 목적이라고 밖에 볼 수 없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외인부대는 PMC같은 민간 용병이 아니라 프랑스 정규군에 해당하기 때문에 사실 외교적 마찰로 이루어질 수 있는 사안인데, 딥스들이 입 싹 씻을 것 같습니다. 실패한 작전을 떠벌리려고 하지 않겠죠. 격추에 쓰인 RIM-66은 스탠다드 미사일(SM-2MR)이라고 우리나라 세종대왕급 구축함에도 탑재된 무기입니다. 꽤 큰 대공 미사일이라 파괴력이 커서 생존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문구처럼, 바이든이가 마크롱에게 압박을 줘서 기트모 공격을 감행했을 것 같습니다. 그 말인즉, 바이든이 쓸 수 있는 기트모 공격을 할만한 자체적인 군사 자원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프랑스에서도 RRN을 접하는 사람들이 있을거고, 프랑스 군부에서 이 소식을 듣는다면 마크롱이가 어떻게 될지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A400M이 격추당했다니 놀라운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비교적 저고도로 날아서 레이더 탐지를 피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관타나모 기지 자체는 대공 무기가 빈약한 것 같고, 아마 해상에다 강하보병을 떨궈서 은밀하게 해상침투를 하려 했을 수도 있지요. 기지로부터 50마일(80km) 근처에서 탐지되었다고 하니 나름 은밀하게 접근한 것 같긴 한데 이지스구축함이 있었을 거라 생각못한 걸까요? 탐지된 순간 운명은 정해졌다고 봐야죠.
어떤 것은 저런 일이 일어나는 원인에서 봤듯이, 다각도로 청소를 안 하고 시간을 질질 끌어내기 때문에,
마이너스로 작용할때가 있어서 문제인 것입니다.
화이트햇 장교가 빛의 세력과의 협조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악인들이 사건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도록 언제까지 지켜봐야 할까요?
그러게요. 언제까지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소모전을 봐야하는 건지... 딥스들에게 잠깐이라도 시간을 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놈들은 협상이란 것을 시간끌기로 사용하고 인류절멸이라는 목표는 바뀌지 않습니다. 협상을 하던 안하던 테러는 저지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런 놈들은 그냥 다짜고짜 쳐들어가서 싸그리 밀어버리고 소탕해야합니다. 개기면 죽여버리면 되죠. 그런데 그렇게 안하고 정말 "신사적"으로만 하려고 하니 많이 답답하죠. 저놈들의 극악 행위에 대응만 할게 아니라 먼저 선빵으로 본진을 털어버리면 좋겠는데 그게 참 쉽지않나봐요.
소식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마크롱이 외국인으로 편성된 부대를 총알받이로 밀어넣어서 자국으로부터의 비난을 최대한 피하려고 꼼수를 쓴 것 같습니다. 외인부대는 원래 프랑스가 해외 식민지를 개척하고 관리하는 용도의 군대이기도 합니다.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하다가 그냥 싹 다 털려버린 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