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잠이 잘 오지를 않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차 끌고가서 밀어버려야 하나...
정말 머리가 복잡해서 너무 피곤한데도 잠이 잘 들지를 않았습니다.
그냥 잠자리에서 생각을 해 본건데 도무지 판단이 안서네요. 여러분 의견좀 들어보고 싶어요.
예비역 남성분들 전투모/전투복/전투화 착용 상태로 시위 참여 어떨까요.
제복에서 오는 통일감/압박감/위협감. 물론 전경의 방패와 곤봉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현재 우리 시위대는 너무 대열이 흩어져있고 불규칙합니다.
전투복 입은 남자들이 앞/뒤/좌/우를 3~5겹으로 둘러싸고 그 안에 여성과 학생들 등의 시민들이 열을 맞추어
가두시위를 해보면 어떨까요? 우리 예비군들 대열에 맞추어 서로 팔짱끼고 폴리스라인 전투화로 박자 맞추어 앞차기 하며
밀고 나가면 좋겠습니다. ㅅㅂ....물론 대열을 계속 유지하기 힘든건 압니다.
저도 하도 답답해서 이 생각 저 생각 하다가...엉뚱하게 생각을 한 번 해 본 것입니다. 그냥 의견이라도 듣고 싶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혹시 문제가 되는게 있을까요? 있기는 하겠지요... 도망가도 군복 입은 사람은 무조건 타겟이 된다는 것, 시위 참여 하기도
전에 끌려갈 수도 있다는거? 에라이 젠장...... ㅡㅡ;;;;;;;;;;
여러분들의 여러 의견 듣고 싶습니다.ㅜㅜ
첫댓글 예비역이 전투모까지 있던가요..?
글게요...전투화 전투복은 알겠는대 울 서방 모자 그런거 없던대 그냥 모자던대 ㅡㅡ;;;
아 전투모는 하이바를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일반 군인들이 휴가나올 때 쓰는 모자를 전투모라 하거든요...ㅜㅜ
절대반대합니다.....그럼 우린 폭도가 됩니다...저들이 바란데로...
다른 홍보라고 생각하는데...
네. 저도 이 생각 하면서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그래서 여러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올려본겁니다....ㅠㅠ
폭도라고 생각하세요? 단순히 일체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입는건데..... 왠 폭도씩이나..... 전 괜찮은거 같은데요
평화시위에... 전투복은 오해를 불러오지않을까요. 저도 답답하네요, 자꾸 다치니...뭔 좋은 방법도 없고...ㅠ.ㅠ
차라리..... 남녀노소 할꺼없이.. 안전모/무릎보호대/팔꿈치보호대를........ 신발은 단단한걸 신고... 촛불들고 시위나가는게 좋을듯;;
맞습니다... 저들이 원하는것은 폭력시위 유도입니다....
저는 그냥 남자분들 일부는 예비군복 입고 여자들 일부는 장미꽃하고 뽕망치 들고 항의 하는 것도(전부는 아니고요) 그게 이슈가 되서 홍보 효과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뿅망치 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망치 쩌러요 나이거님ㅎㅎㅎㅎㅎㅎ
짱이예요^^ 조선일보 기사 대박 나오겠다. 뿅망치로 중상입은 전경
뿅망치 ㅋㅋㅋㅋ 거기다 조선일보 기사에 뿅망치로 중상입은 전경 ㅋㅋㅋㅋ 쩐다 ㅋㅋㅋ
어제 예비군 전투복 입은 세분 오마이뉴스에 기사로 나왔어요. 근데 전투화는 오히려 오랫만에 신으면 물집나고 기동성이 영 안좋습니다.
전투복입으면 저들에게 폭도라는 명분을 주게됩니다. 그리고 여론도 역폭풍을 맞게 될거구요
뿅망치 .... 뒤에 손잡이로 맞아본적있는데 ..... 엄청 ... 아파요 ..ㅠㅠ
일단 꽃을 던져주며 경고합니다. 니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데 우리 때리면 뽕망치로 맞는다!
군복은 폭력적 이미지를 줄 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요 경찰이 무력 진압으로 부상자가 발생 할 것은 불보듯 뻔하구요. 그냥 평상복에 옷 속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자기보호를 하는것이 어떨까요?
앞에 여러분들께서 우려하신대로 폭도 및 폭력적 이미지도 생각은 했었습니다. 저는 단지 일체감 및 제복의 통일이 상대방의 심리에 줄 수 있는 위압감 정도로만 이용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통일된 액션 등으로 인한 질서감 등도 있구요. 너무 좀 이상적인 생각인 것 같지만... 너무 답답하길래 의견 올려보았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아니면 그냥 일체감있게 티를 입는건 어때요? 각자 집에 빨간색이나 검정색이나 흰색등의 티는 있을테니깐 남자분은 검은색 여자분은 흰색 이런식으로 그래서 검은색 옷을 입으신 남자분들이 여자분을을 에워싸면 안정감있고 괜찮을껏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