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취객
이게 낭만 아니면 뭔데🥹자세한 에피소드는 더 귀여움(출처 : https://www.google.com/amp/s/m.ajunews.com/amp/20190331083010708)1418년(세종 1면) 11월24일 첫눈이 내렸다. 상왕 태종은 환관 최유에게 눈을 상자에 조금 퍼담으라고 한다. "이걸 노상왕께 갖다 드리고 보신음식이라고 말씀을 하게." 노상왕은 형 정종이었다. 정종은 상자를 들고오는 환관을 보자, 이미 장난치러 오는 줄 알아챘다. "저놈 잡아라"라고 최유를 가리키자, 이 환관은 상자를 던져놓고 잽싸게 줄행랑을 쳤다. 그걸 보고 정종은 껄껄 웃었다. 고려와 조선시대엔 '첫눈 만우절'이 있었다.정종은 첫눈 오는 거 보고 태조가 장난칠걸 알아서 첫눈상자 기다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취객
첫댓글 ㅠ귀여워
아 기엽닼ㅋㅋ
내 더위 사가라~ 겨울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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