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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오재미와 꾸울
베리꽃 추천 4 조회 382 22.07.02 18:0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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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7.02 18:09

    첫댓글 꿀놀이도 재밌어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02 18:36

    1차로 50개 만들어놨고
    꿀놀이는 계속할거에요.
    가방속에 넣어갖고 다니다가 하나씩ㅎ

  • 22.07.02 18:32

    인심이 너무 넉넉 하십니다
    항상 ᆢ
    배푸는 것이
    익숙 하신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즐휴 하십시요

  • 작성자 22.07.02 18:38

    줄 건 꿀밖에 없네요.
    그래도 나눌 수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지요.
    심심하던 차 일거리가 쏠쏠하네요.

  • 22.07.02 18:54

    너무마음이고와요 베리꽃님

  • 작성자 22.07.02 20:28

    옆구리찔러 칭찬받았네요.
    고마워요.

  • 22.07.02 18:55

    고구마는 이미 다 먹었으니
    무엇으로 친구들을 ~ㅎ ㅎ

    꿀을 받아보니 혼자먹기가
    넘 아까워서 친구 엄니께 보내드렸더니
    넘 좋아라 하셔서 기쁨이
    두배가 됬었어요 ~ㅎ

    꿀이 많을때는 저렇게 작은병에 나누어서 이쁘게
    포장해서 선물로 주어도 좋겠네요 해봐야 겠어요 ~ㅎ

  • 작성자 22.07.02 20:29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작아도 병값이 장난아니군요.
    그래도 즐겁습니다.

  • 작성자 22.07.02 21:35

    @미국보리 ENFJ끼리 군고구마 파튀도 좋은디요.ㅎ

  • 22.07.02 19:02

    이렇게 다 퍼 나르시다
    꿀이장님 사표 쓰시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나눔은 모두가 행복이지요

  • 작성자 22.07.02 20:30

    꿀이장은 제 덕을 많이 보는 편이지요.
    이정도 보너스야~ㅎ

  • 22.07.02 19:04

    우측 어깨수술하고 병원입원할려니까
    보호자가 필요하단다.
    망서리다가 김해 동생네 집 근처에서 수술하고 입원중 심심해서 꿀을 주문했는데
    동생네 집 주소가 햇갈려 애러가 난는갑다.

    꿀 잘받았어요.
    동생이 한병은 병실로 가저왔네요.
    먹을때마다 통리생각하면서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02 20:31

    그러셨군요.
    통리재넘으시던 분의
    주소가 이상했었어요.
    어깨수술하신 거 속히
    완치되시길 빕니다.

  • 22.07.02 19:21

    저같은 논네가 같이 놀아주면 않되지요? ㅎㅎㅎ
    멋있고 이쁜 베리꽃하고 같이 논다면 하늘이 웃을것 같다. ..ㅎㅎ

  • 작성자 22.07.02 20:32

    글나눔이 함께 노는 거지요.
    꿀필요하시면 한 병 선물로 보내드릴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02 19:3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02 19:43

  • 22.07.02 19:33

    뭐니 뭐니 해도 꿀이 최고인데
    꿀 받으러 가야될까봐용,.

  • 작성자 22.07.02 20:34

    이젤님댁에서 꿀풍년이실텐데
    꿀받으러 오시면 차비가 더 드시겠어요.
    우리 인생도 달달하게 살아요.

  • 22.07.02 21:15

    베리꽃님과 신랑도 꿀사업해서 이윤을 남겨야 될거 아닙니까?

    5060에 꿀봉사 하시는것두 좋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깝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2.07.02 21:36

    올핸 날씨가 좋아서
    꿀벼락을 맞았네요.
    자연에게 큰 선물을 받고 보니 맘도 넉넉해집니다.
    충성은 황공하옵니다.ㅎ

  • 22.07.02 22:06


    오늘 도착한 밤꿀

    나도
    이 꿀 다 떨어질때까지
    심심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 ㅎ

  • 작성자 22.07.02 22:27

    오늘 꿀손님이 찾아오셨군요.
    사이좋게 잘 지내세요.ㅎ

  • 22.07.02 22:54

    꿀 안 줘도 요기서 놀면 되는데
    ㅎㅎ 꿀보다 달달한 글 마당에서
    종일 노세요 베리님~

  • 22.07.02 23:36

    글 마당 보다 달달한 마당은 꿀 마당 ㅎ

  • 작성자 22.07.03 08:08

    삶방은 꿀보다 더 달달한 이야기가 있는 곳이지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요.

  • 22.07.02 23:32

    양말 반쪽 짤라 속에 강냉이 넣고 꿔맨 옥수수 오재미 보다
    업그레이드 된
    작은병 속에 꿀 넣고 비닐로 봉한 꿀 오재미
    e기발한 꿀 오재미 달달한 유혹에 삶방 친구들이 벌떼 같이 몰려 들면
    독거여인의 독거방은 문전성시가 될 것이다 ㅎ

  • 작성자 22.07.03 08:09

    벌떼같이~
    벌이 있는 곳은 항상 달달하니
    청풍도 삶방도 달달한 것은 마찬가지군요.
    산자락님도 요즘 달단하시지요?

  • 22.07.02 23:23


    저는 자라면서
    남동생이 셋이라
    집이 늘 전쟁통같이 시끌북적여서
    노올자 할 틈도 없었는데
    늘~~~놀아줘
    고구마에 강냉이 오재미에
    이제는 달달한 유혹을 하시니
    저도 한번 유혹에 넘어가볼까나요? ㅎㅎ

  • 작성자 22.07.03 08:12

    남동생을 셋두신 의젓한 누나셨군요.
    어쩐지~
    젊을 때 정아님을 알았더라면 남동생좀 소개시켜달라고 했을텐데ㅎ

  • 22.07.03 00:55

    나눔은 행복입니다.
    나눔은 정과 덕입니다.

    내 복으로 되돌아옵니다.

  • 작성자 22.07.03 08:13

    성경말씀처럼 나눔은 자꾸 가지를 치더군요.
    나눌수록 나눌거리가 많아지는.

  • 22.07.03 01:49

    어린시절에 친구들에게 베푸는 아름다움이
    성인이 되고 할머니가 되도 변함이 없네요.
    3살버릇 80까지 간다가 틀린말이 아니군요.

    그런데 이상한 감회가 이는 것이
    그런 행동을 하던 베리꽃님이 상상이 되서
    당시 너무 이쁜 어린이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얄밉다는 생각은 1도 없고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어머니가 생각하셨을거에요.

  • 작성자 22.07.03 08:15

    세 살적 버릇 예순넘어까지 가네요.
    이 버릇이 백 살까지 가겠지요.
    중개사님에게도 쬐끄만 꿀 한 병 드릴 수 있는데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03 08:16

    눈이 조금 달달해지셨는지요.
    즐건 휴일되세요.

  • 22.07.03 08:33

    달달한글에
    미소지어봅니다

  • 작성자 22.07.03 09:23

    글만 드려 죄송합니다.
    꿀도 드려야는디.

  • 22.07.03 11:22

    동화같은 글이 너무 좋아서
    몇번이나 읽어보네요

  • 작성자 22.07.03 11:44

    꿀보다 달콤한 댓글에
    마음까지 달콤해집니다.
    행복한 여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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