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이라고 말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뭐랄까 상대방 입장을 헤아리는 그런 마음이 박살난 사람들이 있음.. 걍 신약만 봐도 바울만해도 주님께 용서를 받았을지언정 본인을 괴수 중의 괴수라고 점점 낮아지고 괴로워하는데.. 주님과의 관계에서 용서 받았다 해도 그건 주님과 본인만 아는 거임. 그 다음에 오는 이웃사랑의 정신만 생각해도 피해 당사자한테는 밀양 저 장면처럼 감히 저렇게 말할 수가 없을텐데.. 무조건 죄송하다 잘못했다 용서해달라 미안하다 그런 말이 먼저 나오지 하.. 왜 지가 셀프용서를 해? 그리고 죄사함을 받았다고 꼭 벌을 안 받는 게 아님. 벌을 받았다고 용서를 받는 것도 아닌 것처럼 별개라고..
나도 중학생때 엄마 돌아가시기 직전에 중환자실에서 혼수상태로 계셨는데 그때 상황이 안좋아서 (그땐 몰랐음) 엄마 지인분들 다 오셨었거든 그러면서 내 학원 원장도 왔는데 학원가서 수업때 애들한테 우리엄마를 위해서 기도하자고 그랬대.. 나 그때 엄마 아픈걸 애들이 안쓰럽게 보는 시선이 싫어서 친한 친구 빼고 말 안했는대 같은 반 그 학원 같이 다니는 친구가 갑자기 나 눈치보고 신경써서 물어봤다가 학원에서 다 같이 기도한거 알았음
나도 크리스찬인데 저거 늘 내가 교인들 보며 생각하던거!!! 진짜 사회성을 길러라 제발...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현실과 사회는 싹 무시하면서, 무지성으로 전도 구원 외치는거가 진짜 폭력이라 생각함 그래서 내가 청년부나 교회 소모임 피하게 되고 예배만 하게 됨 ㅠ 저런 사람들이 다수라서
탈 교회한 사람으로서… 저 사람 영상 중에 청년부만 하다가 자기 스펙 다 날리고 그냥 나이만 먹어버린 2030신도 얘기하는 영상이 진짜 공감됐음. 사실 현실에서 성취 못해서 교회로 회피해버린ㅇㅇ 그리고 교회는 그 사람 신나게 등꼴 빨아먹은 케이스. 교회가 확실히 요즘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건 맞음
내가 열심히 준비해서 시험에 붙음>하나님의 은혜다 지망하던 학교/회사에 떨어짐>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너를 다른데 쓰시려던 것, 네가 기도 안해서 그런거다 나한테 피해를 준 애를 같은 셀(반)에 배정해서 사정 설명하면>그 애도 하나님의 자녀다(학교 다닐 때 걔가 따돌림 주동자였음)
힘들어하는 사람 앞에 두고 자꾸 저런 얘기를 함 여기서 더 환장하겠는 점은 지들이 저런 얘기해서 교회 안나간지 오억년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아직 서로 소통한다 이어져 있다 일케 생각하는거;;;; 하
첫댓글 진짜 개공감...전에 친구한테 뭐 힘들다 하소연했는데 교회가라 하나님한테 구원받아라 이 소리하길래 그냥 ㅋ...됐다 그냥 하고 점점 멀어짐 ㅜ
사회성이라고 말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뭐랄까 상대방 입장을 헤아리는 그런 마음이 박살난 사람들이 있음.. 걍 신약만 봐도 바울만해도 주님께 용서를 받았을지언정 본인을 괴수 중의 괴수라고 점점 낮아지고 괴로워하는데.. 주님과의 관계에서 용서 받았다 해도 그건 주님과 본인만 아는 거임. 그 다음에 오는 이웃사랑의 정신만 생각해도 피해 당사자한테는 밀양 저 장면처럼 감히 저렇게 말할 수가 없을텐데.. 무조건 죄송하다 잘못했다 용서해달라 미안하다 그런 말이 먼저 나오지 하.. 왜 지가 셀프용서를 해? 그리고 죄사함을 받았다고 꼭 벌을 안 받는 게 아님. 벌을 받았다고 용서를 받는 것도 아닌 것처럼 별개라고..
나도 중학생때 엄마 돌아가시기 직전에 중환자실에서 혼수상태로 계셨는데 그때 상황이 안좋아서 (그땐 몰랐음) 엄마 지인분들 다 오셨었거든 그러면서 내 학원 원장도 왔는데 학원가서 수업때 애들한테 우리엄마를 위해서 기도하자고 그랬대..
나 그때 엄마 아픈걸 애들이 안쓰럽게 보는 시선이 싫어서 친한 친구 빼고 말 안했는대 같은 반 그 학원 같이 다니는 친구가 갑자기 나 눈치보고 신경써서 물어봤다가 학원에서 다 같이 기도한거 알았음
그래서 그때 나 진짜 상처받음..
반대로 뭐만하면 부처믿으라 절에 오라 하면 기겁할듯
개독들만의 해맑은 싹바가지가 있지 ㅋ
안타깝게도 정작 기독교인들은 저 사람 욕할 거 같아서 참 ㅉ
냉담자로서 하는 말인데 ㄹㅇ 뚜까 패야함
특유의....... 해맑음이 잇어.....
근데 차노을 아부지 맞으시지?
개독들 열받는 점이 뭔지 알아? 지가 무지성으로 나를 불쌍해함;;;;; 존나 행복하게 잘만 살고 있는데 하나님 만나지 못했다고 가여운 영혼 이런식으로 생각함 지가 뭔데 남 인생을
저런 인간들은 사회성도 사회성인데 교리에 대한 이해도 없이 교회를 다니는 군 지좋은 소리만 듣는거겠지
나도 크리스찬인데 저거 늘 내가 교인들 보며 생각하던거!!! 진짜 사회성을 길러라 제발...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현실과 사회는 싹 무시하면서, 무지성으로 전도 구원 외치는거가 진짜 폭력이라 생각함 그래서 내가 청년부나 교회 소모임 피하게 되고 예배만 하게 됨 ㅠ 저런 사람들이 다수라서
나도 교회다니지만 교회에 사회성 떨어지는 애들 존많임^^.... 그런애들 다 흐린눈하며 어울려주는데가 교회뿐이니까 지들이 멀쩡하게 생활하는줄앎....
개신교도들 단체로 인삼밭의 고구마 만화에 나오는 인삼들같음. 복음도 모르면서...니가 감히 행복하다고..? 이런 느낌. 인삼새끼들아
저분 나는 이학년 차노을~노을이 아부지랑 엄청 닮았다...
노을이 아버지 맞어
나도 교회다니는데 본문 백번공감… 저런사람들은 교회를다니든 뭘다니든 다른사람 입장에서 생각 못함 ㅋㅋㅋㅋ후
탈 교회한 사람으로서…
저 사람 영상 중에 청년부만 하다가 자기 스펙 다 날리고 그냥 나이만 먹어버린 2030신도 얘기하는 영상이 진짜 공감됐음. 사실 현실에서 성취 못해서 교회로 회피해버린ㅇㅇ 그리고 교회는 그 사람 신나게 등꼴 빨아먹은 케이스.
교회가 확실히 요즘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건 맞음
https://youtu.be/8uiZ-5svvZ4?si=IxSw5Yh6pNmwj8tO
PLAY
탈교회한 극T인데
현실적인 문제를놓고 기도만 하는게 존나 지쳐서 안다님
문제 해결할생각은 안하고 기도만하면 이미 생긴 문제가 없어짐?
그냥 개신교 교리 자체가 좀 이상한듯.. 시대가 바꼈으면 안좋은건 버릴만 한데... 하지만 저 목사는 틀 안에서 그나마 맞는 말을 하네
진짜 공감임 그들만의 말 안 통하는게 있음
내가 열심히 준비해서 시험에 붙음>하나님의 은혜다
지망하던 학교/회사에 떨어짐>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너를 다른데 쓰시려던 것, 네가 기도 안해서 그런거다
나한테 피해를 준 애를 같은 셀(반)에 배정해서 사정 설명하면>그 애도 하나님의 자녀다(학교 다닐 때 걔가 따돌림 주동자였음)
힘들어하는 사람 앞에 두고 자꾸 저런 얘기를 함 여기서 더 환장하겠는 점은 지들이 저런 얘기해서 교회 안나간지 오억년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아직 서로 소통한다 이어져 있다 일케 생각하는거;;;; 하
ㄹㅇ...탈기독교했는데... 저런사람 많았음 착한데... 꼭 선넘는 말 하는 사람 있고
개신교 신자 거의 다 저래. 지인 중에 어린 아들 잃은 엄마 있는데 같은 사건으로 함께 아들을 잃은 다른 엄마가 내 지인한테 하나님이 우리 a랑 b를 너무 예뻐해서 데려갔네요 라고 해서 장례식장에서 사람들 소리 지르고 소금뿌리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래서 교회는 안가고 힘들때 찾을 용도(?)로 마음속으로만 믿음…ㅋㅋㅋㅋㅋㅋ 진짜 교회다니는 사람들 현생 살아야됨
전에 내친구 강아지 죽었을때 천국가서 기다릴걸 ㅜ 좋은데가서 놀고잇고..죽으면 만날거야 머이런위로들 받앗엇는데 걔네부모님(기독쇼)이 친구한테 ..ㅎ 개는 영은잇는데 혼이 없어서 천국못간다그랫나? 반대인가 그소리하는거보고 ㄹㅇ 정내미떨어지더라
맞나 툭하면 기도 해보겠다 이래 ㅠ
말이 안통해 벽에다 대고 말하는 느낌
교리를 지들 좋을대로 해석하는구만 간만에 맞말하는 개신교인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