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gt의 최종보스 사악룡들에 대해 정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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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럐곤볼은 한 번 사용하면 엄청난 마이너스 에너지가 드래곤볼에 축적되기 때문에 그것을 정화하는데 100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손오공은 마치 도라에몽 주머니 물건 꺼내듯이 사용했고 덴데가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에 마이너스 에너지가 폭발해서 신룡이 7마리의 사악룡으로 변해버려 적이 되버린다.


1: 2성장군

속성은 물
우파의 아버지를 부활시키는 소원에서 탄생함

팡한테도 털릴정도로 전투력은 형편없다 단지 처음 등장했던 사악룡이였던데라 마이너스에너지를 축적시킨 호수의 빠트려 잠시동안 손오공과 팡을 몰아붙이지만 깨끗한 물에서 회복한 둘한테 에네르기파를 맞고 소멸당한다.

2: 5성장군

속성은 전기
라데츠와 싸우자 죽은 오공을 되살릴 때

전기 슬라임을 이용한 방전 공격이 특기이며, 이 능력으로 오공과 팡을 공격한다. 그런데 이 공격이 오공과 팡에게 큰 타격을 주지 못하자 전기 슬라임과의 일체화로 거대화한다. 이 상태의 오성장군은 주먹이나 발차기 같은 공격은 통하지 않고 에네르기 파도 튕겨낼 정도라서 오공과 팡의 공격은 오성장군에게 타격을 주지 못했다.

게다가 전기 슬라임을 이용해 주위의 전기를 흡수해 더 크고 강해지고 전기 슬라임으로 오공과 팡을 잡아 최대 전력으로 오공과 팡을 죽음 직전까지 몰아 넣지만, 때마침 비가 내리는 바람에 전신의 전기가 누전되기 시작했고 황급히 전기 슬라임과 분리하려고 했지만, 전기의 양이 너무 많기 때문에 결국 자멸하고 말았다. 패배를 인정하는 척하고 오성주를 가져가려는 팡을 기습하지만, 결국 오공의 에네르기 파로 소멸된다.


3: 6성장군

속성은 바람
오룡의 팬티소원에 의해 태어남 (이 때문에 초반에 오공의 질문에 묵비권 행사함)

첫등장부터 소멸될 때까지는 거의 선녀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악룡의 모습은 오공이 자신의 기술을 간파했을 때와 소멸 직전의 순간때만 보여줬을 뿐이다. 처음 등장시에는 아름다운 선녀의 모습으로 하늘에서 물고기를 떨어뜨려서 어부들을 나태하게 만들고 있었다.

오공에 의해 고속으로 회전해서 바람의 방어벽을 만들고 있었음을 간파당하면서, 악마를 연상시키는 몸이 남색인 악룡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이 모습을 본 자는 모두 죽는다는 말을 한 다음 다시 선녀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제대로 싸우겠다고 덤벼들었다.

그러다 오공이 자신의 회전 기술을 흉내냈고 거의 대등할 정도의 위력을 보여줬지만, 결국 오공을 압도한다. 오공을 궁지에 몰아넣었지만 오공에게만 신경을 썼지 팡은 완전히 무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팡에 의해 회전 기술의 약점이 간파되어 팡의 에네르기파로 행동 불능에 빠졌고 그 틈을 이용해 오공의 에네르기 파에 의해 소멸된다.

6성장군의 본래모습


출처 ㅡ 나무위키

[강반장]

그래도 GT가 우주스토리가 길어서 그렇지 짜임새는 슈퍼보다 퀄리티 높음

베이비전이랑 마지막 적..
그리고 드래곤볼을 함부러쓰면 안된다는 교훈도...


슈퍼는 ... 참 ;;;; 에효

[다름이아니라다르미안요즘잘하나요?]

슈퍼 17호전도 재미있었는데

[꼬부기☆]

사악룡 중에서도 제일 센 놈이랑 두번째 강한 놈 격차가 엄청남

[대장군 사마의]

1성과 4성....

[별기린]

근데 4성장군이 1성장군보다 쌔다고 들은거같은데

[아시아]

1성,4성만 꽤쎈편이고 나머지는...1성은 드래곤볼 흡수다해서 더쎄진거고

[I Phone 6S]

기승전 에네르기파

[MU&RM]

오 요약 ㅅㅅ

[아이유바라기y]

오공외 쩌리로 만들어서 그렇지 슈퍼보단 나은거같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