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녹을 들먹거리며 휴거를 주장하는 자는
마귀애게 완전히 사로잡힌 마귀다
애녹이 이 세상에 있지 않았다는 것이
바울처럼 갈6장 세상과 나의 대하여 죽고
엡2장 하늘에 앉힌것읗 말하는 것을
마귀는 육 흙을 먹는 믿음이라
육신 몸뚱아리가 하늘에 올라가는 것을
속이고 또 속여 지옥으로 끌고가고 았다
전에도 없고 지금도 없는 것을
마귀가 휴거라는 욕심을 펌푸질하여
그 욕심을 믿고 있고 속고 있는것이
또 주장하는 것이 욕심의 아비 거짓의 아비
욕을 먹게 하는 마귀를 믿고 마귀의 영을 받고
마귀의 사람이 된것이다
마귀는 육을 가지고 욕심을 가자고 사람들을 미혹하고 사로잡는다
그러나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에
그런 휴거는 영영히 없다
롬8장 육신의 믿음 바로 몸뚱아리 휴거룰 믿는 육신의 생각이 사망이요 하나님의 원수니라 해도 마귀자식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커녕 끝까지 대적한다
첫댓글 마귀 3인방
수도
무한대
베냐민
환란후 자기육체 휴거믿는 마귀1인방
=>장민재
누가26:36-43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걱정마라 육신의 부활과 지구의 마지막때는 없단다.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영은 살과 뼤가 없으되> 너희가 아는 영은
살과(행위) 뼈(중심 사상)이 없으되 나는 그 실체가 있다는 말씀.
손과 발>내가 본을 보인 행위와 자취를 보고 나 인줄을 알라.
구운 생선 한토막>베드로가 그 물로 고기를 낚음이 바다(세상)에서 주님이 드실(구원 할)사람을 낚는 행위의 사람을 구워(성령의 불로=말씀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을 드림) 구운 생선이 나인 것을 알아야 한다.
@일오삼
손과 발이면
손과 발이고
생선 한 토막을 받아 잡수셨으면 사실 그대로 이지
뭔 영이 어떻고
더럽게 영적인 척 ...
웃기거 자빠졌네...ㅎㅎ ㅉㅉ
영지 패거리들 다 .
맛이 갔어~~!!
다 신화고 비유고
상징이라지...gg
@일오삼 구운 생선이 아닌 것은 드시질 않는다.
비유로 말씀을 하시고 그렇지 않은 말씀이 없다 하셨는데도 믿지 않은 자신을 돌아 봐야 한다.
신천지 이만희가 엉터리 비유 풀이를하여 사람들을 미혹하다 보니까 진리의 비유도 사람들이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다.
십자가에 피와 물을 다 쏟으셨거늘 ....
육신의 살과 뼈인줄 아는 영적소경...백합향
창2: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대상:11:1
우리는 왕의 뼈와 살입니다
육신의뼈와 살이라 생각하면 영적소경임
천국은 혈과 육을 입고 살수있는 곳이아니요
( 고전15:50)
@백합향 종말에가서 주님께 웃기고 자빠젔다고 해 보시지.
온갖 미사려구로 화려하게 거룩한 척하더만 진리를 알려드리니 마귀의 종임을 바로 자인하시네.
손은 손으로 발은 발 뼈는 뼈라면....
부모 처자 버리고 전토는 팔고 주님을 따르라 했으니 그렇게 행하시고 주님의 살과 피도 드셔야죠?
@일오삼 내가 이르는 말이 영이라 했는데, 그럼주님이 하신 말씀이 허언 입니까.
백합햐님!
천년동안 욍 노릇 하시려면 목베임도 받아야 할텐데 언제 목베임을 받을건가요?
조금 있으면 83세라 하셨는데, 육신의 생명도 꺼져가는데 기름은 준비 되셨는지요.
콩기름? 들기름? 감람유? 가지가지 많이 준비 해 놓으셔요.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사탄교가 될수밖에 없지요.
천국에 살과뼈로 살수 있을까?
성도들은 하나님의성전인데?
백선생?
새예루살렘성이 살과뼈로 지어진 성전이요?
성경읽다가 하나라도 오류가 생기면 왜 그런지
찾아봐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