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누구나
1945년 8월 15일 올해는 광복 80주년이라서 더욱 뜻깊었지.
1940년 9월 17일에는 한국광복군이 창설되었다고 해
광복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목숨, 주변인들의 목숨까지 다 걸었던 걸 생각하면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너무 감사해...
그런 의미에서 광복군총사령관이었던 지청천 장군의 후손들이
지청천 장군의 업적을 제대로 평가해 달라는
청원을 진행하고 있거든!!!!
한 번 보고 청원 해 주고
널리 알려 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독립운동 관련된 책으로 "범도" 추천
읽을 시간 없는 바쁜 여시들을 위한 청원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38C007360597E064ECE7A7064E8B
*저번에 청원해줬던 여시들 내가 답글을 일일이 못달았는데 정말 너무 고마워!!!!*
*끌올글*
지청천은 한국광복군 총사령관으로
근현대사에서 맨날 배우는 '신흥무관학교'의 교장
'청산리전투' 참전
1933년에는 '대전자령전투' 지휘로
일본군 1500명 섬멸!!!
이라는 공적을 가지고 계시고,
광복 이후에도 군의 기틀을 마련하셨다고 함.
근데
“대한민국장 기준보다 나이가 1살 어리다”,
“독립운동 중 서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건국훈장 대통령장(2등급)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1등급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은
「상훈법」 제11조에 따라
대한민국 건국과 국가 체계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최고등급의 건국훈장.
다음의 독립운동가분들은 과거 저평가된 공적이 재조명되어 추가 서훈을 받았다고 하는데...!!
1) 홍범도 장군 : 봉오동·청산리 전투 → 대한민국장 승격(2021년)
2) 유관순 열사 : 3‧1운동의 상징 → 대한민국장 승격(2019년)
3) 여운형 선생 : 조선건국동맹 주도 → 대한민국장 승격(2008년)
출처 : 국회청원사이트
"한국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 장군 건국훈장 공적 재검토에 관한 청원" 내용 중
지청천 장군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지식백과 검색 ㄱㄱ
그런데 이거 아니?
지청천 장군 뿐만 아니라
둘째 딸 지복영님도 여성광복군이셨대...
가족이 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신 거지...
지청천 장군 검색하다보니까 새로 알게 된 사실에 놀라서
딴 길로 샜는데
어쨌든 위에같은 이유로 지청천 장군 후손들이
공적을 다시 검토해 달라는 청원을 하고 있다네?
근데
10월 2일까지 5만명 채워야 되는데
2주동안 3퍼센트밖에 청원이 안 되었다고!!!
1200명 정도 했더라고!!!
이게 말이 되냐고!!!
목숨 걸고 나라를 지켰는데!!!
기준나이보다 1살 어리다,
독립운동하다가 돌아가시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공적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다니 말도 안된다고 봄.
근데 국민청원 올렸는데 동의하는 사람이 1000명밖에 안된다?
이건 더 말이 안되고
진짜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함....
내가 이 글을 찌는 이유는....
독립운동을 하는 것 보다
글 쓰는 게 훨씬 쉬워서야....
나는 그 당시로 돌아가면 내가 독립운동을 할 수 잇었을까 많이 상상해보거든
(대문자 N은 늘 이런 상상을 하곤 하지)
어렸을 때는 나도 당연히 독립운동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냥 숨만쉬는데도 몸도 아프고...
가족들 생각도 더 나고...
독립운동 못했을 것 같아...
그래서 더 감사해...
목숨을 바쳐서 이런 대한민국에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그런데 그 당시 정말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신 분들의 후손이
다른 것도 아니고
그 분의 공적이 제대로 평가받길 원한다는데...
뭐라도 하고 싶었음.
나처럼 독립운동은 못해도 뭐라도 하고 싶은 여시들 청원 부탁할게!!!!
청원도 많이 퍼트려 주면 더 고맙고!!!!
진짜 우리 5만명 넘어보자!!!!
결론 : 국회 청원 해줘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38C007360597E064ECE7A7064E8B
대형 게시판 오랜만에 쓰는데... 문제시... 어떡하지?
첫댓글 이미 완료!!
완
청원 완료!!!! 글써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