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에서 4월 초에 "창덕궁의 매화"는
최고로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3월 27일, 창덕궁의 매화를 보았습니다.
매화를 보러가서
창덕궁과 창경궁에 흐드러지게 피고있는
산수유, 진달래, 개나리, 미선나무, 히어리까지 만났으니,
봄을 제대로 즐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출처: 이화60 원문보기 글쓴이: 남균
첫댓글 초록사랑님! 고궁에서 봄을 만끽하셨네요 분홍매화가 아주 아름답고미선나무, 히어리도 예쁘구요~ 저도 가려다가 아직일 것 같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초록사랑님은 만개시기를 잘 아시고 벌써 다녀오셨네요 멀리 안가도 사철 아름다운 곳,가까운 고궁에서 계절을느낄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근데 초록사랑님 기념사진이꽃처럼 참 예쁘시네요^*^ 산벗
같은 날 갔었네요.문화가 있는 날이라 무료라서 넘 인파로 붐볐는데...일찍 가셨나봅니다.수고하신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봅니다.
올해는 초록사랑님 덕분에창덕궁의 아름다움을 맘껏 즐기며감사드립니다 ㆍ늦게찾아간 오죽헌의 율곡매입니다
첫댓글 초록사랑님! 고궁에서 봄을 만끽하셨네요
분홍매화가 아주 아름답고
미선나무, 히어리도 예쁘구요~
저도 가려다가 아직일 것 같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초록사랑님은
만개시기를 잘 아시고 벌써 다녀오셨네요
멀리 안가도 사철 아름다운 곳,
가까운 고궁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근데 초록사랑님 기념사진이
꽃처럼 참 예쁘시네요^*^ 산벗
같은 날 갔었네요.
문화가 있는 날이라 무료라서 넘 인파로 붐볐는데...
일찍 가셨나봅니다.
수고하신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봅니다.
올해는 초록사랑님 덕분에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맘껏 즐기며
감사드립니다 ㆍ
늦게찾아간 오죽헌의 율곡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