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여신 유카이리아…☆ 제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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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소년 루시아 샤이넬 上
쫑-! 쫑-! 쫑-!
분홍빛 레이스가 달린 하늘거리는 벚꽃 무늬 커튼이 아름답게 드리워져 있는 커다란 창문을 통
해 너무나도 따뜻하고 맑은 가을 하늘의 따뜻한 햇살이 찬란한 빛을 뿌리며 내리쬔다.
나는 너무나 보드랍고 따뜻한 느낌에 분홍빛 레이스가 달린 옅은 분홍빛의 벚꽃무늬 침대시트
가 아름답게 치장되어 있는 순백의 엶은 분홍빛 침대에서 맑고 청아하게 지져귀는 조그마한 작
은새의 울음소리와 함께 조심스럽게 눈을 떴다..
순백의 분홍빛 벚꽃무늬 침대는 커다란 창문에 치장되어 있는 같은 빛깔과 같은 무늬의 분홍빛
벚꽃무늬 커튼과 함게 따뜻한 조화를 이루며 잠에서 깨어난 나를 포근히 반겨주었다.
“하아~~~~잘자따~~!!”
나는 분홍빛 벚꽃무늬 침대위에서 가느다란 두 팔을 머리위로 쭉 뻗으며 한껏 시원하게 기지개
를 피웠다..
쫑-!!쫑쫑-!!
맑고 청하하게 지저귀던 작은새는 내가 일어나기만을 기다렷다듯 커다랗게 열려있는 창문을 통
해 내 방으로 날아들어왔다.
푸드드득-!!
“잘잤어..? 작은새야~?”
쫑!!쫑-!!쫑!!
나는 작은새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와 함께 산뜻한 아침인사를 건냈다.
나의 아침인사에 쫑쫑쫑 거리던 작은새는 내가 입고 있는 옅은 분홍빛 얇은 잠옷의 어깨 위로 조
심스럽게 내려앉았다.
푸드드득-! 쫑쫑~~!!
그 작은 새는 내 아침인사에 화답이라도 하듯 그저 즐거운 듯이 종종거리며 지저귄다..
이제 보니...내 어깨위에 살포시 앉은 작은새는 전체적으로 새하얀 깃털에 머리부분과 가슴부분
그리고 기다랗게 뻗은 꼬리 깃털만 엷은 분홍빛이 나는 상당히 귀여운 새였다.
엷은 분홍빛의 레이스가 하늘하늘거리며 이쁘게 장식 되어 있고 가슴중앙에 커다란 분홍빛 리본
이 새초롬하게 멋을 내고 있는 내 잠옷과 상당히 잘 어울리는 매치였다..
“이 유카이리아님과 같은 옷을 입구 싶어서 그렇게 분홍빛으로 깃을 물들였구나?”
나는 장난섞인 말투와 함께 내 어께에 살포시 내려앉아있는 순백색의 분홍빛 작은새의 조그마
한 머리를 쓰다듬으며 입을 열었다.
쫑~~쫑쫑~~푸드드득~~!!!
그러자 그 분홍빛의 작은 새는 내 말을 알아들었는지 못 알아들었는지 내 어깨 위에서 그저 연
신 종종거리다...금세 창문을 통해 하늘로 날아갈 뿐이었다..
나는 커다란 분홍빛 창문을 통해 맑고 푸른 가을하늘로 날아오르는 작은새를 보며 조그맣게 중
얼거렸다..
“작은새야..넌 정말 좋겠구나...저 맑고 푸른 하늘위로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으니까..”
나는 분홍빛 침대에서 일어나 분홍빛 벚꽃무늬 커튼이 걸려 있는 커다란 창문에 기대 창틀에 가
느다란 두 팔을 조심스럽게게 올려놓고는 한없이 맑고 푸르른 하늘을..감상하였다.
맑고 청명한 엷은 하늘빛 가느다란 바람 한줄기가..막 잠에서 깨어난 내 하얀 얼굴을....부드럽게
감싸주었다.
그러자 길고 가느다란 나의 금발머리가 가을바람에 의해 시원하게 휘날렸다.
부드럽고 포근한 가을바람은 내 코끝을 살며시 간질이며 수줍은 듯 푸른 하늘 속으로 모습을 감
췄다 나타났다를 반복하였다.
“역시....가을은 정말 좋아...
시원한 가을바람과 여지저기 이쁘게 물든 울긋불긋한 단풍잎들.....너무 아름다워..
그러고 보니..나도 가을에 태어났지..?”
나는 새초롬한 표정을 지으며 옆에 있는 협탁에 손을 가져가 조심스럽게 놓여져 있는 달력을 들
어올렸다.
나는 창틀에 기대어 손에 들려있는 조그마한 달력을 살며시 바라보았다.
그 조그마한 분홍빛 달력 안에는 10월 10일이라는 날짜에 빨간색의 조그마한 별표가 그려져 있
었다.
“아! 그러고 보니 오늘이 내 생일이네..”
오늘은 10월10일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지 17년 되는 날이다..
내가 처음 태어난 17년전 10월 10일에 엄마와 아빠는 나에게 행운의 여신이 내려주신 소중한 아
이라 하여 유카이리아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다.
유카이리아..행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다..지금의 내 이름이기도 하다.
“오늘은..아빠가 무슨 선물을 가져다 주실까..?”
나는 가슴을 설레며 다시 커다란 창문을 향해 고개를 돌렸고 푸른 하늘과 울긋불긋한 아름다운
숲이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맑은 가을 하늘과 울긋불긋 아름다운 숲도 이 유카이리아님의 생일을 축하해 주듯...정말 아름다
고 화려한 색채를 내뿜으며 나를 바라봐주고 있었다.
커다란 창문을 통해 이쁜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들어져 잇는 우리 집의 작은 정원과 장미넝쿨의
모양을 본따 조각해서 만든 새하얗고 커다란 대문이 보였다.
그리고 그 대문을 지나...졸졸졸 흐르는 맑고 깨끗한 개울가에 순백색의 조그마한 다리가 주위
에 서있는 아름다운 나무들과 울긋불긋 단풍잎들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다.
다리를 지나 큰길이 보이는 곳까지 커다란 창문을 통해 내려다 볼 수 있었다.
“하아~정말 아름다워.....앗...저건?”
한껏 아름다운 주위 풍경을 커다란 창문에 기대어 감상하고 있던 나의 황갈색 눈동자에 마차에
서 내리시는 아빠의 모습이 보였다.
“아빠다~!! 아빠아~!”
나는 저 멀리 보이는 아빠를 향해 큰소리로 입을 열었고 내 목소리가 아빠가 계신 곳 까지 들렸
는지 아빠는 마차에서 내려 나를 향해 오른손을 높이 흔드셨다.
나는 나를 향해 손을 높이 들고 흔드시는 아빠에게 오른손을 크게 흔듬으로써 화답했고 아빠는
인자하게 웃으셨다.
아빠의 인자하신 미소에 나는 창틀에서 벗어나 넓은 분홍빛 새하얀 방문을 열고 1층으로 이어진
기다란 계단을 통해 거실로 빠른 걸음으로 뛰어내려왔다~!!
쿵쿵쿵쿵-------!!!
“어휴..아가씨 다쳐요..조심하세요!!”
우리집 메이드이자 나의 유모이신 아리안느 아줌마가 계단 아래에서 나를 바라보며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입을 여신다.
“지금 아빠가 오고 있어요!!! 아리안느 잠깐 나갔다 올께요~!!”
나는 나를 걱정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는 아리안느 아줌마에게 커다란 소리로 입을 연 다음 재
빨리 아빠가 계시는 집 밖으로 뛰어나갔다..
“그래도 아가씨 잠옷 바람으로 어딜!!”
“걱정말아요~~아리안느!!”
아리안느는 문밖에까지 나와서 나를 말렸고 나는 그저 밝게 웃으며 아줌마에게 짧은 대답을 해
준다음..울긋불긋 조그마한 정원을 지나 장미넝쿨 무늬의 커다랗고 새하얀 대문을 지났다.
그리고 단풍잎들이 한껏 아름답게 물들어 있는 커다란 나무들을 지나 맑은 개울물이 졸졸졸 흐
르는 순백색의 개울다리까지 달려나왔다.
“하아..하아...”
정신없이 뛰어와서 숨이 많이 찼다.
나는 숨을 돌리며 개울다리 밑에 개울물로 시선을 옮겼다.
맑은 개울가에는 울긋불긋하게 이쁘게 물들어있는 조그마한 단풍잎들이 깨끗한 개울물과 함께
수줍은 듯 조심스럽게 흘러갔다.
단풍잎들을 보고 잇자니 나도 모르게 얼굴가득 밝은 미소가 한가득 피어났다.
“ 근데...저건 뭐지...?”
밝게 미소 짓고 잇는 나의 시야에 조그마한 붉은 빛의 나무상자가 울긋불긋한 단풍잎들과 섞여
조심스러운 듯 개울물과 함께 내가 서있는 개울다리가 있는 곳으로 흘러들어오고 있는 것이 보
였다.
“왠..상자...?”
나는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그 붉은 빛의 나무상자를 계속 바라보았다.
나무상자는 흔들흔들 아주 천천히..내가 있는 곳으로 흘러오고 있었다.
“저 안에 뭐가 들었을까..?”
나는 잔뜩 궁금해진 마음으로 개울물을 타고 내 쪽으로 조심스럽게 흘러오는 나무상자를 뚫어져
라 쳐다봤다.
점점 그 나무 상자는 내가 있는 개울다리와 가까워 졌다.
그 나무상자 안에 무언가 들어 있다는게 어렴풋이 눈에 들어왔다.
붉은색의 고급스러운 원단에 쌓여 그게 뭔지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인형 같은 모습이었다.
“설마 인형..?”
그리고 그 나무 상자는 결국 개울다리에 부딪혀 개울가에 숲풀들이 있는 곳으로 밀려났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무엇인가를 감싸고 있던 붉은빛의 천이 살짝 들춰졌다.
그리고 그 천안에는 새하얀 얼굴에 긴 은발머리를 가진 한 인형이 조심스럽게 누워있었다.
“정..정말 인형이잖아..?”
한참을 놀라고 있을 때 등 뒤에서 누군가의 손길이 느껴졌다.
“유카~여기서 뭐하고 있어!!”
갑작스러운 손길과 목소리에 나는 놀라 뒤를 돌아봤고 그곳엔 아버지께서 인자한 미소를 지으시
며 서계셨다.
“아 아빠~!!”
나는 아빠를 보자마자 아빠의 푸근한 가슴에 깊이 안겼다..
“..녀석도 참...”
아빠는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셨고 부드러운 손길로 내 금빛의 머리카락을 살며시 쓰다듬어 주셨
다.
“그런데 잠옷 바람으로 여기까지 나오다니..아빠가 그렇게 보고 싶었어?”
아빠는 한달 전 급한 일 때문에 집을 나오셔서 줄 곳 다른나라에서 머무르고 계셨다.
내 생일이 오기 전에 꼭 돌아오신다고 약속 했는데 아빠는 역시 나와의 약속을 잊지 않고 계셨
다.
나는 아빠의 다정한 목소리에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아빠는 나를 한번 더 포근히 안아주셨다.
“그래 가을바람이 쌀쌀하구나..얼른 집에 들어가자꾸나..”
아빠는 인자한 미소로 나를 바라보며 입을 여셨다. 나는 아빠와 웃으며 천천히 집으로 향했다.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면서 집 앞 대문까지 왔을 때 난 갑자기 아까 개울가에 흘러들어왔던 인형
이 생각났다..
“아..잊고 있었네!! 아빠??”
나는 조그마한 목소리로 아빠를 불렀고 아빠는 걸음을 멈추시고는 나를 조용하게 바라보셨다..
“왜 그러니..? 유카야..?”
아빠의 부드러운 물음에 나는 엷은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아까 아빠 기다릴 때..
개울가에서..붉은빛 상자에 붉은빛 천에 쌓여 개울다리가 있는 곳으로 흘러들어온..
한 인형을 봤어요..정말 이쁜 인형인데...
나..그거 가지고 싶어요..“
아빠는 내 말을 다 들으시고는 인자한 미소를 지으셨다.
“그래..그럼 개울가로 다시 가자꾸나..”
나는 얼굴 가득 밝은 미소를 띠우며 신난 듯 개울가로 뛰어 갔고 아빠는 내 뒤에서 부드러운 미
소를 지으시며 빠른 걸음으로 걸어오셨다.
나는 개울다리에 도착하자마 개울가를 내려다 봤다.
역시 아까 있던 그곳에 은빛 인형은 쓸쓸하듯 머물러 있었다.
“아빠~~빨리 와요!! 저거예요!!”
나는 인형이 있는 곳으로 손가락을 가르치며 아빠를 재촉했고 아빠는 나의 재촉에 연신 웃으시
며 내가 있는 곳까지 단걸음에 뛰어 오셨다.
“정말 이쁜 인형이구나..
누가 이런 곳에 저렇게 이쁜 인형을 흘려보냈을까..?
아마 오늘이 우리 유카 생일이라..행운의 여신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인가 보구나..”
아버지는 나를 바라보시며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밝은 미소로 입을 여셨고 나는 아빠의 양복 조
끼를 잡아당기며 개울다리 밑 개울가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아빠 빨리요..빨리!!”
“알았다!! 유카.. 위험하니까 다리위에서 잠시만 기다리거라..”
아빠는 나를 개울 다리위에 서있게 하시고선 와이셔츠 양 소매를 걷어붙이신 다음 조심스럽게
개울가로 내려 가셨다..
개울가는 보기보다 상당히 가파랐다.
미끄러지는 아빠의 모습이 너무 위태위태해 보였다 상당히 얇은 개울물이지만 넘어진다면 많이
아플 것이다..
아빠는 조심스럽게 개울가로 내려가시고선 허리를 굽히시고는 두 팔을 조심스럽게 내려 개울가
에 떠있는 그 붉은빛의 인형상자를 들어올리셨다.
“유카~~!! 인형이 참 이쁘구나~!!”
아빠는 인형을 들어올리시고는 개울다리위에 서서 내려다보고 있던 나를 향해 입을 여셨다.
“아빠 빨리 올라와요!! 위험해요..”
나는 개울다리위해서 붉은 빛 상자에 들어있는 이쁜 인형에 대한 설레임으로 아빠를 재촉했다.
“그래..그래 알았다..”
아빠는 여전히 입가에 미소를 지으시며 개울가로 조심스럽게 올라왔다.
개울다리까지 올라오신 아빠는 나에게 그 신비로운 인형상자를 건내주셨고 나는 기쁜 듯이 상자
를 받아들고 입가 가득 밝은 미소를 머금으며 은발머리 인형을 덥고 있던 붉은 천을 조심스럽게
걷어내었다.
붉은 천을 걷어내니 새하얀 얼굴에 약간은 날카로워 보이면서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너무나도
이쁜 인형이 기다란 은발머리로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자신의 몸을 가리기라도 하듯 새초롬
한 표정으로 누워 있었다.
밋밋한 가슴을 보니 남자아이 같았다.
“아빠..남자아이예요...”
나는 그 인형과 아빠를 번갈아 보며 밝은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고 아빠는 내말이 끝나자마자
상자 안에 누워있는 인형을 조심스럽게 바라보며 입을 여셨다.
“남자아이지만 왠지 모를 여성적인 느낌도 드는 구나..
날카로운 듯 하면서도 쓸쓸한 느낌이 드는 눈매와
신비로운 퍼플 빛의 보랏빛 눈동자는 정말 매력적이야..
..장미꽃을 머금은 듯 붉은 입술도..아름답고..
남자아이라고 하기엔 정말 이쁜 아이야..우리 유카만큼 이쁜 아이로구나..“
아빠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 인형에 대한 느낌을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고 나는 밝은 미소
로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리고 아빠와 나는 울긋불긋 커다란 나무들을 지나 장미넝쿨 무늬의 새하얀 대문을 통해 노랑
빨강 색색깔로 물든 조그마한 정원을 바라보며 집안으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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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셀레네(환염의미카엘)입니다..^^
유카이리아 1편이 나왔네요^^
금방 써서 올리는 건데..어떤가요?
분위기가 쫌 괜찮은가요?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요^^
꼬릿말 남겨주세요..^^
첫댓글 에궁, 학원 갖다 오느라 지금 봅니다 ㅠ 셀레나님 너무 재미써요 !! 음 ,,, 왠지 모를 감동이랄까나 ?? 셀레나님이 묘사한 글을 보면 정말로 머리속에 떠올라 집니다 !! ㅠ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하셨길래,[뱀파이어 킬러도 재밌었어요ㅋ] 근데 이건 정말 ,,, 은근히 감동적이에요 ㅋ 배경노래도 그렇구.. 담편 기대할꼐요 ~!
그림 넘 멋져여^0^ 글구 글도 조아여^^
바티칸님)학원두 다니시구 정말 열심히공부하시네요^^ 바쁜 와중에두 제소설 읽어주시그 이루케 빠짐없이 꼬릿말두 달아주시구 정말 감사드려요^-^ 바티칸님 소설두 무지 잼있답니다^^
jeongmin-K님)그림은 여성향 게임 아포크리파 제로에서 가져온 그림이예요^^ 제 글 칭찬해주셔서 정말루 감사드립니다^^ 힘이 불끈 불끈 쏟습니다^^
음.. 뱀파이어 킬러와는 다른... 활발한 느낌이 나네요. 뱀파이어 킬러 때보다 묘사가 더욱 더 잘된 느낌이구요. 분위기가 정반대가 되니 왠지 색다른 느낌이네요 ^^~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히카리…님) 정말 감사드려요^^ 어김없이 이렇게 좋은 평가를 내려주시긍.. ㅠ_ㅠ 히카리님 본받아서 열심히 소설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흠... 역시.. 깁니다.. 길...1인칭 시점이라그런지 상당한 차이가..(;ㅁ;)
NaKi님)저 1인칭...으로 본격적으로 소설써보기는 처음인데요^^ 어렵네요..ㅠ_ㅠ....길어도 꾸준히 읽어주세요^^ 보기보다 별루 양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