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잠깐만 나 아웃백 귀신 얘기는 알았는데 화장실이었어? 진짜로??? 와진짜 개소름돋았네 지금은 지방사는데 홍대 살때 친구랑 신촌아웃백 자주갔는데 간 사람들은 알겠지만 2층, 3층 나눠져있잖아 친구랑 3층 화장실갓는데 난 전화받을일 있어서 화장실 밖에 나와서 통화했거든 근데 친구가 한참지나도 안나오고, 안에서 웅성거리길래 뭐지 했는데 나오길래 왤케 안나왔냐 햇더니 자기 미니고데기로 앞머리 고데기 하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이거 뭐냐고 물어봐서 얘기해줬다고;;; 내가 밖에 있을동안 아무도 안들어가고 안나왔는데....그래서 야 그 아웃백 귀신 아냐? 했는데 화장실이 출몰지인거 지금 알았네 와 소름
첫댓글 아웃백 화장실 나만 느낀 게 아니었네ㅠ
신촌 아웃백 개많이갔는데 한번도못봄
아니 근데 왜 새치기 해 줄 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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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무슨 사연이 있길래 저 화장실에 계속 나타나는 거지 소름돋고 신기하다
으아아아아아악 잠못잔다
와 나 아웃백은 몰랐어ㄷㄷ 신촌 메박은 ㄹㅇ음산하긴해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맨날 남일이라고 생각하고 완전 흥미돋네 하고 살다가 진짜 찐으로 신촌 아웃백 갔다가 이 글 생각나서 화장실 못 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진짜 화장실은 왜자꾸 새치기 하는거지 궁금
신촌메박 제일 자주가는데 여기 다니다보면 다른데 못감 ㅎ 한 줄 내가 다 쓸 수 있음 존나쾌적
왜 화장실에서 저럴까...?.. 너무 궁금하다....
아니 잠깐만 나 아웃백 귀신 얘기는 알았는데 화장실이었어? 진짜로??? 와진짜 개소름돋았네
지금은 지방사는데 홍대 살때 친구랑 신촌아웃백 자주갔는데 간 사람들은 알겠지만 2층, 3층 나눠져있잖아
친구랑 3층 화장실갓는데 난 전화받을일 있어서 화장실 밖에 나와서 통화했거든
근데 친구가 한참지나도 안나오고, 안에서 웅성거리길래 뭐지 했는데 나오길래 왤케 안나왔냐 햇더니
자기 미니고데기로 앞머리 고데기 하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이거 뭐냐고 물어봐서 얘기해줬다고;;;
내가 밖에 있을동안 아무도 안들어가고 안나왔는데....그래서 야 그 아웃백 귀신 아냐? 했는데 화장실이 출몰지인거 지금 알았네 와 소름
ㄷㄷㄷㄷㄷㄷㄷ무ㅠ사와요 무사와요
나 20대 초반때 아웃백귀신 겪음ㅎ…… 히할
얘기해봐 뭔데? 궁금해~
@프랭크N퍼터 친구랑 알바비받아서 외식(?)갔었음 3층 화장실 이용안내받고 올라가는데 3층은 불꺼놓고 손님 아예 안받는 층이었던걸로 기억함 화장실 가려고 반층 올라가서 반층 더가랴고 꺾는데 검은원피스에 힐신은 긴머리 언니가 먼저 올라가면서 첫번째칸에 들어가더라고
@프랭크N퍼터 문 잠기는 소리들리고나서 내가 옆칸들어가서 쉬하구 정리하구 나와서 손씻는데 넘 조용한거야 그래서 똥싸나하고 나오다가 첫째칸 보니까 살짝 열려있고 아무도없더라고 근데 그때는 단순하게 소리안나게 잘다니네 힐신고 물안내리나ㅡㅡ 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시간흘러서
@프랭크N퍼터 여시에 아웃백귀신 얘기나오는거 보고 문득 그때가 떠오르더라고 인상착의 물어보면서 비교하는데 나랑 똑같은 여자 겪은 여시있는거보고 그때서야 귀신이었구나 확신했음 ㅅㅂ 되짚아보니 문닫을때소리는 났는데 나갔다해도 여는소리 발소리 다 안난게 문득 자각되면서 넘 무섭더라;;
@미친것. ㅜㅜ 무서워
여시들 후기 흥미진진해서 이 글 들락날락 거리는 중인데.. 아웃백 귀신 정말 한결 같고 부지런한 것 같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