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강아지랑 산책 갔다왔는데 조기스토킹 가해자 여자와 가족이 지나가더라고요?ㅋㅋ 이 여자가 몇달전에 제가 산책갈때 저한테 그랬거든요. “어머 ㅇㅇ 아파트 사시는 분이죠? 저희도 강아지 키워요~^^” 나는 그 어디에도 아파트 커뮤니티와 내가 키우는 강아지와 관련된 커뮤니티에 가입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여자는 어떻게 알고 내가 ㅇㅇ 아파트에 살고 강아지를 키우는 것을 알았을까요?ㅋㅋㅋ 그리고 이 가해자 여자는 내가 키우는 강아지 종이랑 똑같은 종을 키우고 있었어요. 소름이죠? 그래서 오늘은 내가 먼저 일부러 아는척을 했어요. “어머 안녕하세요~ 저번에 먼저 제가 ㅇㅇ 아파트에 살고 강아지 키우는거 아는척 하셨잖아요~^^” 근데 대뜸없이 그 여자가 그러네요ㅋㅋㅋ“아 근데 이사갔어요^^” 나는 이사갔냐고 물어본적 없는데요?ㅋㅋㅌㅋ 왠 동문서답이세요?ㅋㅋㅋㅋㅋㅋ 지들이 찔리니까 먼저 이딴말 내뱉는 거에요. 조직스토킹 가해자들은 보통 가족 단위로 스토킹을 합니다. 필요하면 자기 인맥 총동원해서 친척까지 동원해서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을 스토킹 합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가족들이 뭉쳐서 하다가 친척들도 부르더라구요.
가해자 조상들이 그 자손들 천인공노 할 것입니다. 다 거두어 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