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1400만명, 한반도로 대이주 -통계청 자료분석
[자료분석]
통계청자료의 의하면 한반도 인구는 구한말 두차례에 거쳐 크게 늘어난다. 한차례는 순종 1906년 570만명에서 순종1908년엔 1300만명으로 2년간 730만명이 늘어난다. 두배이상의 인구증가율이다. 두번째는 순종 1908년의 1300만명에서 1919년 3.1운동때 기미년 독립선언문이 낭독될때 2001만으로 11년간 700만명이 늘어난다. 1.5배이상의 인구증가율이다.
결론적으로 구한말 1906년부터 1919년의 13년동안 한반도의 인구는 570만명에서 2001만명으로 1431만명이 늘어난다. 이것은 자연인구증가율을 휠씬 뛰어넘는 현상으로 대민족 이주로 인한 결과로 볼 수 밖에 없다. 즉, 원주민 570만명의 2.5배에 해당되는 1431만명이 13년동안 대륙에서 한반도로 대이주를 하였던 것이다. - 러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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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근거]
http://www.coo2.net/ 우리역사의 비밀, 송준희 지음.
< 통계청자료 - "조선시대인구">
사서에 대한 인구관련 내용을 검토할때
사서기록 자체의 내용을 부인하면
우리역사를 밝히는 출발점부터 아무것도 논할 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중국, 우리사서에서 공통적으로 부합되는 내용은
기록의 내용을 인정하고
왜그러한지 추적해보고
합리적인 해답을 찾으려고 증빙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공인된 통계청 자료를 소개합니다
사서의 기록과 비교한다면 참으로 답답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앞으로 사서의 인구를 논할 때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역시 그렇군요... 그러니, 조선인이 모두 기반이 없었고, 가난할 수 밖에 없겠네요... 떠돌이 유랑을 했으니, 왜 그렇게 먹고 살기 힘든 시절이 있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는것이네요... 많이도 왔네요...
양반위주로 대륙의 성씨를 모두 가져온체, 한반도가 대조선인체 지구상의 최대 지각변동이 있어났던 것이지요. 모두 서왜, 양이들의 합작품입니다.
당시는 애를 많이 낳았지요... 가구당 5-6에서 10명이상도 꽤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의학의 발전도 있구요... 그러나, 인구의 대량 증가는 이동을 말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더욱더 동쪽으로...
그러나, 그것이 전적으로 왜와 양이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을 것 같애요... 지금의 아프카니스탄을 보면 그렇습니다. 만약 그곳이 과거의 조선이라는 제국이 있었던 곳이라면... 그리고, 그 인구가 히말라야를 넘어 동남쪽으로 버마->태국->말레이시아->싱가폴->인도네시아->동티모르까지 이어지는데, 해당 지역에서 지금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를 잘 관찰해보면, 현재 한반도의 갈등양상과도 일련성이 있다고 보여지며, 향후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라는 가설을 세워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과거의 역사는 현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그것은 미래를 예측하는데 너무도 실제적으로 적용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죠.
즉, 그렇게 이동을 했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현재의 한반도는 완벽한 정착지인가? 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는 없는 것이죠... 내재적 위험성이 '분명히'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북조가 존재하는 현실에서는 더더욱... 제가 주장하는 바는 역사는 실제적으로 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나타나서 그것을 해결해 주는 것은 거의 없어요...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것이죠... 만약 내부적인 문제의식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더 큰 위험으로 증폭되는 매개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불을 더하는 것이 인종의 혼합이 됩니다. 정체성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혼합인종이 되어 버리면,
3대만에 상당히 다양한 인종의 분포로 변해버릴 수 있고, 그 가속도는 인력으로 막을 수 없는 정도가 되죠. 현재의 중동과 인도 등지의 문제가 그럴 것입니다. 지금의 남북의 set up된 갈등과는 비교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내재적 갈등이 터지는 순간에 구한말과 동일한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위험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한반도의 우리라는 테두리를 놓고 보았을 때에는 그렇게 심각해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지나온 역사를 보면 웃어넘길 수 있는 간단함은 분명이 아닐 것입니다.
祖上(=祖先)墓 있는 후손이 원주민일까요 대륙인일까요. 조상묘있는 후손이 원주민이라면 대조선말살배후세력은 그들에게 창씨개명으로 성씨를 나누어 줬을것입니다. 일제강점기말 출신의 부모세대는(20세기초) 분명히 성씨는 없었고 금바우, 간난이 따위 이름밖에 존재하지않았다는것은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고밀도국가라는 방글라데시.대만.반도, 열도 네덜란드등도 인위적으로 집단이주되어진 흔적이었군요. 역시 사실을 알아간다는것은 이미 벌어진 사태보다 더중요한것입니다..
현재 최대 인구 고밀도 지역은 분명히 인도 방글라데시 등지입니다. 대규모로 인간을 생산해 내던 시절 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동남아시아나 China도 마찬가지 입니다. 10명 이상도 많이 낳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두 버리고 한반도로 다오니, 모두 한국을 어버이의 나라로 부를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요? 북조선도 마찬가지인 것 같애요... 부모를 모르니, '일성'이 부모가 되는 것이죠... 잘 연구해 보면, 정체성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그들에게 일성은 어버이 이상이 되겠죠... 그러니, 개네들은 자신이 없어요... 기본적으로...Chinese도 그렇죠... 별로 더 잘난 것 없는데도, 한국인이 제일 자신감 있죠..^^..
China도 아마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니, 가까워 지고 싶어도 가까워 질 수 없고, 분노와 원망이 가득하고... 왜 그런지 몰랐는데, 역사를 찾아가보면서 조금씩 그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애요...
이 많은 이들이 한반도로 이주를 했다면, 왜 했으며, 누구의 지시에 의해서 행동했을까요?
이주한 이들이 모두 성씨를 가진 양반계층이라고 추정되는데, 지식인층이 대륙에서 한반도로 집단이주 한것일까요?
1950년 남한군 문맹률이 70%가 넘어, 전쟁 중에 군에 입대시키면서 '한글'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니 지식인이 아니죠.
양아치들도 투입 시켔겠지요 차후 관리(정부요직,정치,법조, 학,경제, 언론권력, 이간질, 첩자)를 위해 그들에게 자금 공급 및기득권을 주고 뒤에세 조정???..지금끼지 지속??...
이스키들이 뒤죽박죽 석어놧을 정황이농후 합니다,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으로 남아 잇느을수밖에 없는 이유일까합니다. 양캐들도그렇지만 내부 양아치들이 기득권을 쥐고 개판치니 이일을 우찌하면 풀리겠능교?
이주한 이들은 양반계층이 아니라 조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던 화전농경민인 라후족들에요
자꾸 망언을 퍼트리지 마세요
I remember 57-60 years ago, Koera has night itme school every village, most women+some men learn hangeul.
their age 80 + -year old, 50+% people don't knows hangeul, may be 95+% don't knows hanza,
even 70+ year old people too.
러브선님!!!!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때문에자료찾으신다고 고생하셧습니다.^^ㅎㅎㅎ
우리역사왜곡?문제는 왜놈들에의해서라기보다는 그당시 한반도로 넘어온 청조선.명조선.남명세력들의 어쩔수없는 기득권지키기? 혹은 조선의 정체성을 지키기위한 절체절명의 어쩔수업는 선택일 가능성도 많은듯합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데는 그당시에 사료를 조작함과동시에 지역명의 한반도이식과 전설 .묘.개개문중에관련된지명까지 ...
대단히 광범하게 조작이이루어지는데..
아닙니다..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보이는 세계가 있는 반면, 이면의 세계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 세계를 인식해야 모든 역사가 풀릴 것입니다..
여기에 주도적역할을 한분들이 그당시 우리가 알만한분들은 다들어간다고 보시면 되고요..이당시 여기에 참가한분들의 천재성은 지금의 세계적천재라고 하는자들과 견주어도 뛰어나면 뛰어낮지 부족한곳이 전혀없는분들이고요..
한문.언문.이두까지 총망라해서 초등학교 1학년 국어책 받아쓰기하듯이 한글화작업을 할정도의 뛰어난분들이고요..또 이분들이 제2제3의 인제를 발굴하여 외국유학까지보내면서 키워낸인제들이 그뒤를 이어서 본인들도 부지불식간에 그들의 사상에 동화대어 그대로 한글화작업.한반도에 조선을고착화시키는 작업들을 해내어오다가..
이승만시절에 제동이많이걸리는일들이 벌어져서<이때는 이식이대부분 끝나는싯점> 음성적으로 변하여지고 인재들도 많이죽거나 계승할사람이 부족해지고 자금부분에서 많은 손실이잇게되어지지요..
세계역사에서 이란을 연구하지않고는 역사를 논하기 어려울것입니다..서양애들이나 쪽발이들이 마지막으로 연구하는것이 이란의 종교와역사이지요..팔래비왕축출의이유도 여기에 기인한바가많은듯하고요..팔래비축출이후에 왕실자료가 모두소실되엇고..그당시 연구하던 외국인들은전부추방되엇지요..아마도 이란의역사종교<코란이아님>를알면 우리환인천재이래의 역사를 알수잇지않을까하는생각이드네요??
글재주가업어서 두서가업읍니다.^^죄송^^
마지막으로 한마디만더 ^^ㅎ 한반도로 넘어올때에 청국군이 증명서검사후에 배를 태워서보내고..
왜.영국애들이 쫓아다니면 배를 폭파시키고못오게하는데..이당시에 일본왜세력이 도와서 한반도에 조선황궁을 옮기게대는데..왜 배를 격침시키는지 모르겟습니다..왜놈들 생각보다 너무많이 넘어와서 그런지??
모셔갑니다.
다른곳으로 이주 묫하게 배를 폭파? 반도 감옥??? 그리고 원새이 양아치들 투입시켜 감시????
어느동내 족속들이 원새이들이노????? 조선+이란=앙캐들의 적국! 요상허네요???, 꿍쳐놓고 조작, 소각해버렸으니
우짜믄 좋노?
신기합니다. 저는 통계자료를 가지고 1400만명이 넘어왔다고 하는데, 박인수 선생님은 이 자료를 모르시고, 1000만명정도 한반도로 넘어왔다고 하십니다. 정말 잘 맞아떨어집니다.
앤,, 방문수 1400명과 일치하네요..^^
자료가 지워졌네여. 이게 왠 날리입니까?
역사를 가지고 장난을 쳐도 유분수지
패닉상태
조선인을 한반도로 몰아서 조선역사를 죽이고 조선인들을 멍청이로 만들어라.
친일로 교육시켜라.
중국의 모택동이 조선 후손들을 문화혁명 때 마지막 정리를 한다.
얼마나 죽었을까?.
이승만의 보도연맹 사건과 같다고 보면 될겁니다. 반도내 직식인들 몰아서 다죽이기~~!!
정말 잘 몰라서 질문하나 올립니다.
우리 할아버지 세대에서 강제 이주가 되었는 데 그 후손들은 어찌 모를 수가 있을까요..
보통 러시아 쪽 고려인들은 자신의 할아버지가 강제 이주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데요..
좋은 질문입니다
지금도 모든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 중에도 대선결과를 선거와 관계없는 자료로 발표하여 속이는 세상입니다 ..
방송..국권...자금등을 장악하면 못하는 일은 거의 없읍죠
우리 집안도 이주해온듯 합니다. 중국성씨 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