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복합쇼핑몰 현미경 대해부?
어제 광주시에서 복합쇼핑몰을 접수받는다고 쌩뚱맞는발표를 했습니다.
정치권에서말하는 추석밥상머리 이바구건을 던젔다고 봐야한다.
강범벅 저돌적으로 추진력의 박력을기대하는 시민들이 많았을건데 이하동문으로 이전맹물들과 다를게없다.
시청모니터링을 28년간주시해와서 척하면알아차린다.
시장이나 시청공무원들 수가약해서 사기를치든 둘러치든 각본이맞고 앞뒤상황이 맞아야한다.
광주광역시청 사기성 행정조작기관이라고했다.
첫작품이 무등산수치와 입장객으로 수년동안사기치다 민초한테걸려서 이제는수정되고 더이상 무등산가지고는 사기치지않는다.
사기치다걸려서 오픈시킨것밝히자면 우세스러우니 그냥넘어간다.
민선8기가 시작한지 3개월이되간다.
광주광역시청의 핫한키워드는 복합쇼핑몰일것이다?
시청은 행정기관인데 사업하는가 장사하는곳인가 할정도로 헤매게한다?
이전에는 광주형일자리라고 행정기관이 제조업에 투자하여 나발불고 유세를했다.
이번에는 유통업인 복합쇼핑몰로 주목받는짓을한것이다.
본연의업무는 내팽게치고 헛발질로 행정력낭비의 극치를발휘하고있다.
어제의 접수발표에는 주어가없다.
세부적으로보면 두리뭉실한내용으로 어떻게 접수하여 심사한다는것인가?
그동안거론된곳이 여러곳인데 어느한곳을 지정하여 접수를받아야 심사의기준이나 공정성을기대할수있다.
현대백화점의 전방일신방직부지, 롯데의 우치공원 양산동공장, 신세계의 광천동이나 어등산개발지 이런식이라며 제안서제출에서 자기거론지에만 제안서를제출할것아닌가?
어제발표에 신뢰나 신빙성을 두지않으니 발표를묵살한다.
시청의 어리숙함에 기업들이 홍보전략으로 자기입장을 마구발표해대니 기업들의투자가 줄서있는것으로 착각하지마라.
유통문제에서 대형마트부터 복합쇼핑몰까지 각기업들하고 직간접적으로 유대인적라인을 가지고있다.
지금까지발표나 나타난문제는 허수가많고 사실관계에서 다르다.
광주투자에는 꺼진불도 다시보자이고 선행을정리할 현지밴더를 요구하는부분이있다.
그만큼 광주사업은 어려운난관이 많다는것이다.
광주시가 진정원한다면 빠저주고 여러부분의 협의체도 거론해서는 않된다.
광주시는 인허가나 행정서비스에 발목잡는일만 하지않으면 모든게해결이다.
중앙정부인허가는 약속한거나 다름없으니 광주시만잘하면된다.
복합쇼핑몰과함께 이케아도 이번기회에 들어와야한다.
광주시는 복합쇼핑몰이 주업무가아니니 지켜만보고 신활력추진본부는 변하는자세를가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