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역대상 29장 12절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이 말씀의 핵심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며, 모든 권세와 능력도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입니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 재물이나 명예의 근원이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합니다.
“만물의 주재” →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주권자이십니다.
“권세와 능력이 주의 손에” → 사람을 높이고 강하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뜻과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내가 가진 것을 자랑하기보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겸손을 가르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과 내가 누리는 힘과 지위는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므로, 하나님을 인정하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특히 이 구절은 다윗이 성전 건축을 위해 백성과 함께 예물을 드린 후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한 고백입니다. 그러므로 헌금이나 봉헌 자체보다 먼저,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것조차 하나님께서 먼저 주셨다’는 은혜의 고백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사랑안에서 살면서 딴 길로 가지 맙시다.(32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