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후서에 기록된 멸망의 아들은
육체로 부활한 <<가롯유다>>임
그가 예루살렘성전에 앉아 각종기적 이적을
펼치며 스스로 하나님이라 사칭한것임
가롯유다는 멸망의아들로써 육체부활과 휴거를
꿈꾸는 가라지들의 로망입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아폴루온 "파괴자"는
무저갱안에 있는 메뚜기들을 다스리는 왕
입니다
황충들이 하는일은 인맞지 아니한 자들을
독침으로 쏴서 5달동안 고통스럽게 하는것인데
이것을 첫째 화 라고 합니다
첫째 화는 이게 끝입니다
인맞지 아니한 자들에게 다섯달 동안
고통을 주는 것
그런데
장민재는 아볼루온이 사람에게 빙의된다며
엉뚱한 소리를 나불대고 있지요
혼자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정신이 좀 이상해진것 같아요....
아바돈에 빙의된건 아닌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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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데살로니가 후서에 기록된 멸망의아들과 계시록에 기록된 파괴자는 다른 존재임
베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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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
24.11.19 11:5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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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바돈 빙의설에 심취한 장민재
계시록 9장에는 "빙의" 라는 그어떠한 말씀도
없는데
민재는 왜 성경에 없는 말을 하고 다니는지
고것이 궁금합니다....
박수무당이 접신하듯이 그런거 생각하나?
아무리봐도 민재는 광녀처럼 늘 귀신에
접신되있는 상태인것 같습니다
살후2장의 멸망의 아들 불법의 사람은 적그리스도를 말하고,
계9장의 아바돈은 사탄을 말하는 것이니
둘의 인격체가 서로 다른 것이 맞습니다.
사탄이든 사탄이 부리는 파괴자든
그 영적 존재들이 사람인 적그리스도에게 빙의하여 짐승이 된다고 하는 황당한 소설을
아무 부끄러움이 없이 저런다는 것은 이건 뭐.....
그래서 우리는 양약을 잘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멸망의아들은 가롯유다의 부활이 맞다
살후2장 어디에 적그리스도라고 써있냐?
적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고
삼위일체라 주장하며 우리육체안에 오셔서
우리의 생명이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는
마귀자손들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
(요일2:22, 고후4:11요일4:2)
아볼루온을 적그리스도라고 부르는 무식한
인간들이 많은데 오히려 아볼루온은
인맞지 아니한 자들을 다섯달동안 고통주라고
황충에게 지시하는 무저갱의 천사라는 사실을
잊지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