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본사 임원 등 3명을 숨지게 한 점주가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다는 사실이 경찰 수사로 밝혀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피자 가게 살인 사건' 피의자 김동원(41)을 19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김씨는 지난 3일 관악구에서 운영하던 자신의 피자가게에서 본사 임원 A(49)씨, 인테리어 업자이자 부녀 사이인 B(60)씨와 C(32)씨를 주방에 있던 흉기로 공격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3일 서울 관악구 살해 현장에서 과학수사대가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수사 결과 김씨가 범행을 미리 준비한 정황이 드러났다. 김씨는 범행 하루 전 흉기를 매장 안에 숨겨놓았고, 범행 직전에는 내부 폐쇄회로(CC)TV를 가린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동기는 매장 인테리어 공사 후 보수(AS) 문제에 따른 불만으로 확인됐다. 김씨가 매장 주방 타일에 누수가 생겼다며 무상 수리를 요구했지만, B씨 부녀가 보증 기간인 1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거절하면서다. A씨는 본사 임원으로서 이들 간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사건 당일 매장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첫댓글 ㅁㅊ 왜 죽여 사람을 말로 하면 되잖아..우발도 아니고 계획으로 ㅅㅂ 개특이하네 진짜 .. 얼마나 급발진 해야 타일 누수 as거부했다고 사람을 죽이고 감옥 갈 생각을 하지
미친 계획 살인..
이거 뉴스 유트브 댓글 미쳤음..
얼마나 억울한 일을 당했으면 살인했냐고
살인자 불쌍하다고 하더라
여시에서도 그랬어 이입해서 댓글달던데 소름끼쳐죽겟음;;;
중재하러 간 본사 임원도 진짜 불쌍하다 ㅠㅠㅠㅠ 튀겨죽일 놈 ㅠㅠ
미쳤다.....
아...역시 살인은 아무나 못하는거였어
사형 나오나 안나오나 본다 ㅆㅂ
이거 문제 시발점도 인테리어 업체 잘못 아니랬음ㅠ 업체가 공사안한 배관 누수를 무상으로 수리해달래서 이건 우리가 한게 아니라고 하니까 그 뒤에 누수때문에 타일깨진걸 무상수리하라했는데 그게 보증기간 1년 지난거랬음...
미친놈
아니 이래놓고 계속 본인들 피해입은거처럼 기사나오는것도 어이없었음
진짜 개새끼
미친....살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