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꿈내용은 희미하고..?학교이고 계단위인지?..3명정도 앉아있는데 류시원이40.10.6 와서 ?물어보는데
가루내어 5개정도 덩어리 하면된다고 한듯???
(화요일)
몽자 ?동네이고 돌계단인것 같은데(계단난간에 쇠로된 지지대 있음) 내려오고..맞은편에 강수연이 올라온다
강수연8.18 이런저런 이야기중에 ?가 폐암이라 죽는다고 했는데 얼마동안 살았다고 한다
몽자가 1년을 살았지요 하다가 "아~ 6개월" 사셨네요 한다..6개월 사시고 돌아가심
몽자 강수연이 말했던 상가집을 가는것 같은데.. 다시↑계단을 올라가는 중이고
계단에 조연우39.5.30 검은양복에 팔에 상주띠를 하고 앉아있음
상가집은 조용하고 집 뒤쪽으로 돌아가보니 닫혀있는 방문앞에 여러사람이 쪼그려 앉아있고
몽자 다른방은 없냐고 물으니 저쪽에 "아파트" 있다고 한다
?집이고 몽자 서서 똥을누는것 같고(물이있는 욕조인지??? )
어느새 입안가득 똥을 물고있고..먹는 느낌도 있음..옆에 ?여학생 쳐다보는 바람에 일부러 손바닥에 개어냄(아쉬운듯)
맞은편 방에 ?가(여동생인지?) 옆으로 누워있고 견눈질로 몽자 보고있고..몽자 동생에게 접시 가지고 오라고 하고
똥을 접시에 담았는지 기억이 안남
ps: 댓글에 답글 못하여 서운해 하시지마시고여..
무더운날 힘내시고 상박하시길 바래 봅니다^^
첫댓글 연앤41..공유만으로.감사하죠!^^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똥드시는 팬디님 플~~
플.?
풀은 어디에 쓰시게요 ...꽃별님
몽자님 502회 상박하시옵소서
팬디님 프로필 잘보고 있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
6개월-6 돌아가셨으니 죽음의수 -10.13.33.45중 아파트가 있다고 -27
6살펴야 할 숫자라고 생각하고여..죽음수 4.44만 봅니다
팬디의 기준이니 참고만 하세요..답글 감사하구여^^
답글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상박하시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