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네이트판] ★사진有★한복입고 클럽가다!!!!!!!!!!??

[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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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완전 쫭이답 !!!!!!!!!!!!!!!!!!!!!

나란 여자 약속지키는 여자

글읽기 귀찮아하시는

여러분들을위하여 !!

맨밑줄에 정상자신 한복전체샷 싸이

모조리 까겠숩니다 !

수발들어주신다는베플님

쪽지로 번호주세요

같이 한복입고 클럽가시겠다고 해주신 

베플이였다가 내려가신님

번호주세요 ㅋㅋㅋㅋㅋ

약속잡읍시다 에블바디 고고곡ㄱㄱ

---

안녕하세욥
 
매일 눈팅 스크롤팅만 하며 톡을 쏴랑하는 슴네살 처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써볼려니 떨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헹
 

우선 저를 대세를 따를 줄 아는 배운여자니까 음슴체로 쓰겠쎄요!
 
 
에브리발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압주의보)

꼬우~~~~~~~~~~~~~~!!!!!!!!!!!!!!!!!!!!!!!!!!!!!
 
 
 
 
때는 2월12일 토요일 밤이였음!

거두절미하고 정말 장난이 현실이되는순간이였음.

그 친구와 나는 매일 할꺼없이 톡이란 톡은 찾아서 읽는 일은 하지만 잉여취급에 드는 처자들이였음.
 

특히 그 친구는 톡과는 거리가 먼 친구였는데 잠깐동안 일을 도와주며 톡을 섭렵하는 처자였음.
 

그러던 중 어느 날 , 여느때와 같이 네이트온으로
 

타잔빤쮸 10원짜리 니 빤쮸는 파랑색. 내 빤쮸는 빨강색 오 필씅 코리아
 

미친소리를 떠들어대다가
 

쌩.뚱.맞.게.
 

한복입고 클럽을 가고싶다는 친구의말
 
 
나는 정말 장난인줄만알았기에 그냥 대수롭지 않게 쿨 하게 콜을 외쳤음 ..
 
 
내가 이 친구년을 정말 쉽게 봤음.
 
 
얘는 한다면 하는 애라는것을 내가 잠시 놓고 있었던거임......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찾아온 2월12일.
 
이년이 아침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생각했음
 
아 이뇬 무서워서 톡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니뇬이 아무리 우리들 사이에서 싸이코라지만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한복 입고 클럽이라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일 카톡을 했는데 답이없었뜸

 
 
그리고 그날 밤
 
 
 
약속시간 10분전 출발하겠다는 친구년의 문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여러분님들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느낌 퓔 퐉퐉 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아...................
 
 
이 정신나간 친구년은 한복입고 건대한복판에나타났음.
 
멀리서 보이는 한복자락을 보며
 
... 우린 입이 떡 벌어져서 쳐다만보고잇는데 환하게 너므 활짝 웃으며 우리에게 손을 붕붕 흔드는 ...
 
................
......
...

 
정신 확실히 가출한 녀자한명...............
 
..............
............................
......................
...................................
 

네.. 여러분 제 친구에요
쌩까고 가려고 했는데 큰소리로 우리의 이름을 외치며 환하게 웃고있는 그녀가
제 친구에요....
그래요... 친구지요....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벌년....ㅠ,.ㅠ.....
 

뒤돌아서 다시 집에가버릴려다가
 
저렇게 환하게 웃고 있는 미친애를 내두고 오기엔 나는 마음이 너무여리여리했음

나란 여자 아량이 깊고 깊은 여자라서 친구 버리는 짓 못하는 여자.

나 착해ㅋㅋㅋㅋ

우선 이 친구년을 데리고 건대를 계속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었음.

사람들이 너무나도 신기하게 친구를 쳐다보는거임.

그래서 어서 빨리 어디론가 가고싶었음.
.....

우린 다섯명이였는데 이 한명을 숨기기에는 이 아이의 존재가 너무 빛이 나더이다.
 
 
혹시 .. 건대먹자골목 입구에 준x 술집있는 대따 큰건물암?
 

그런 건물이 존재하고있음.
 

우린 그 건물에있는 부비적부비적 술집으로 향했음
 
부비적부비적술집 분위기도 다들아심? 핡핡 어떻게설명해야하지 하 ..
 
거긴 뭔가 그냥 떠들썩한 호프집이나 다름없는데 분위기가 뭔가 몽~롱~ 함..
 
꼭 .. .... 점집같은 그런분위기를 약간있음.
 
치렁치렁 커텐 .. 그 커텐사이로 한복입은녀자가 앉아있다고 생각해보심 ..

그녀는 그 분위기 속에서 자기는 신내림을 받았다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혼자 점을 봐줬음

그걸 보는

알바생은 민증검사하다가주문받다가도 힐끔힐끔 보면서 피식피식 웃음을 흘렸음
 
 
그때 그 정신나간애 한마디
 
 

한복녀 - 저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 -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복녀 - 저도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이힝
 
 

웃긴거아는얘가 그러고 기어나옴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그러하여 우린 거기서 간단히 음주를하였음.

그러던 중 맥주들 마시면 다들 아실꺼임.

몸이 베베 꼬이는 생리현상들이 마구 일어남.

친구는 화장실이가고싶다고 화장실가자며 같이갔음 무슨 난 ..
 

 
뒤치닥거리해주고 사진찍고하다보니.. 이년은 한복입고있고 난 마치 하녀가된기분이였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뇬이 감히 까도녀인 나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게하다닠!!!!!!!!!!!!!!!!!!!!!!!!!!!!!!!!!!
이런 발칙한것같으니라고
 
 

어쨌든 지금 저거보단 저 친구년의 몸안에 있는 따뜻한 그것을 보내야 한다니

난 총총총 같이 따라갔음.
 

회장실에갔더니 여자들이 수근수근 대기시작했음 .... 당연 그렇겟지 핡
 
그때!! 어떤 용기있는녀자분이 입을여셨음
 
 

용자님 - 한복은 왜 입으셨어요 ?
 
한복녀 -  그냥요 .... 에헿>_<  
 
용자님 -
 
 
이런 요상꼬롬한 표정으로 쳐다보는게 아니겠음 !!!!!!!!!!!!!!!!!!!!!11
 

거기서 다른 정상인 내친구가 자기 친구를 이상하게 쳐다보는게 참을수가없었나봄
 
 
그 ... 정상인의한마디
 
 
 
 
 
 
 
 
 
 
정상 애 -  결혼했어요 결혼뒷풀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도 정신나갓다 이년아 ㅋㅋ

결혼하고 신랑신부가 떨어져 뒷풀이하는게 말이됨 ?응 ?그게됨 ? 어느나라그렇게함?

그런곳잇음겁나쿨하네거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모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그 화장실에서 빠져나옴. 나 잠시 부끄러웠던거 맞음.

그 용자님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신듯 화장실밖에선
 
남정네들이 황진이가나타낫다며 황진이~황진이~황진이 ~♪  라며노래를불러댓음

근데 이년이
또 그 노래에 맞춰서
황진이 춤을 추는게 아니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흙흙....

 
중요한건 이년은 술고래라 취하지도 않았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흙흙 그 남자분들 놀려대는건지 재밋어서그런건지 모르겠지만

Out of 안중.
 
우린 신경안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거나말거나 우린 이제
 
압구정으로향했음 !!!!!!!!!!!꿔궈궈궈거 압구정 몽키비치 암?????????? 모름말구 여하툰 그런
 
대땅 좋은곳이있뚬 *.* 거긴 씐세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복입고  당당하게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들어오게 할 줄 알아서 쫄았는뎈ㅋㅋ

거기서 이아인
 
인기폭발녀댓음 몽비(몽키비치줄임말) 라는곳은 한국인반외국인반
 
어쩔땐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많음
 

썡뚱맞지만 나 쓰면서 계쏙 쳐웃고있음.

난 매장에서일하는사람임.

모니터보며 피식피식 입꼬리 올리고 있는

걍 이상한얘임 난 이상한얘임 실실쪼개는 정신나간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어쨰뜬
 
그날은 그냥 한국인반외국인반이엿던거같음.
 
정말 .. 생각이상으로 외국인님들한테 인기폭발이였음
 
여자남자할꺼없이 좡난아니게 폭발적이였음.
 
화장실에서 이쁜외쿡언니야들이 한복예쁘다고칭찬 칭찬 왜입엇냐고물어보고 친근하게대해줬구
 
움 이쁜 한국언니야들은 첨엔 좀 술집에서마냥 이상한눈으로 쳐다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미친거아니야? 라는 소리도 들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친구년 성격이 별로 크게 신경쓰는 성격이 아닌지라

그 한쿡언냐들한테 가서 베시시 웃어보이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있음 그럴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좀특이하거나이상행동하면 원래 이상하게보니까
 
그럴 수 있음

처음엔 그러다가 막판으로 접어들떄쯤에 아주 대박이였음

스테이지 위로 올라가서 붕붕방방 거리지를 않낰ㅋㅋㅋㅋㅋ

자기 가리키는 사람들한테 일일히 손흔들어주며 놀지를 않낰ㅋㅋㅋㅋㅋㅋㅋ

사진포즈 잡아주지를 않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일렉트로닉 음악에 황진이를 추지않낰ㅋㅋㅋㅋㅋㅋ

외쿡인들이 신기해하면 만져보라고 한복자락 쥐어주지를 않낰ㅋㅋㅋ

어떤 뵨태같은놈은 쫓아와서 저고리풀어보고싶엇다고하고

엄훠 오뽴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안되! 떾!!!!
 
 

이 친구는 말하길 한복이 이쁜데 왜 다들 잘 입지도않고 좋아하지도 않는건지 의문이라고함.
왜 우리나라 옷인데 특별한 날에만 입어야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 생각에 동의함ㅋㅋㅋㅋ

이쁨 한복!! 한복도옷이니까융
 
 
사실 이렇게 시작된건 정신나간애가 3월달되면 슝슝=33 유학을감.

지금도 한복을 갖고가녜 마녜 로 고민하고 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나름나름 우리들만의 추억거리라생각하고 이렇게 톡까지쓰게됬음
 
뭐 재미없음 할말없고 악플달려도할말없고 24살이나쳐묵쳐묵하고 저러고 나돌아다니고도
 
뭐가 좋다고 톡에올렷다고 악플달아도 상관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 한복은옷아님 ? ㅋㅋㅋ 옷입고 놀러나간거에 악플달이유 없다고생각함 
 
뭐 생각의 차이가 있는거니
 
 
 
근데 압구정 몽키비치나 건대부비부비 술집에서 우리본사람없뜸 ? 진짜없움 ? 한명도없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헝헝 정말없는거임

우릴알아봐주는사람이 이 거대한 톡세계에 존재해주셨으면함 ......................... 왜냐구 ?
 

왜이래?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웠자나 ㅋㅋㅋㅋ
 
아니라고 하시더라도
 
우리들만의 소중한추억이라우 유훗 붸비 ~ 
 

 글구 정신나간얘가 할말잇다그함 ..↓↓

나 네이트톡 보내주면안되융 ???????????

여러부운 땡기지않아융 ?!

톡 궈궈 ??????????????????????? 에블바디 고고

자 그럼 인증샷 좀 날려볼까융 여러부운 ?????????????????????

나는 톡커님들을 싸랑할줄아는 녀자임 난 모두를 사랑하라고 배운녀자니까욥

원수도사랑하라고 배웠으니까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

나뭐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닥아닥 하구

톡되면 모자이크따위 갔다가 버리고 다른사진들도 다까발리겠음

 뽀우나쑤 ~

싸이 ? 내꺼 ? 정신나간얘꺼 ? 다까줌 모조리다 에블바디 전부다 !!!!!!!!!!!!!!!!!!  

정상사진 ?다까드림 원하는데로 다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홍

톡만시켜준다면야뭐 .......  나 님들하고 거래하는거임

여러부운 그럼 추천수 높아질때까지 빠빠잉  안뉴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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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얘 싸이- www.cyworld.com/miss-youn

글쓴이싸잌ㅋㅋ - www.cyworld.com/76767676767676767676

제싸이는 여러분들을위해 공개를해뒀어요 난원래비공개지롱 홍홍홍홍홍 안궁금하면말구 .................

모자이크 뺀사진과 전체샷샷샷샷

정상사진 큐

그럼 빠요오오오오오오옹 한복공연2 기대하세용 안뉴웅 ~~~~~~~~~~~~~~

옆에서 한복다리는중 .. 오늘 난 딱마춰 휴일 얏홍  

출처 : 네이트판 (http://pann.nate.com/talk/310776379)

[돈쥬앙2]

우리것은 소중한 것이여~~

[제1한강교]

한복입는 것을 특이하고 희안한 일이라고 생각하다니...
그리고 여자가 한복을 입고 있으면 남자들 은근히 좋아합니다.

[바람소리]

한복입고 유럽여행 가는 톡을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젠 클럽까지...
또 어떤 한복시리즈가 나올지...

[♥쵸파ºㅅº™]

한복입고 들어갈 수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