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컴퓨터 앞에 앉아.

[제이서]

일요일 오전 컴퓨터 앞에 앉아

지금 시각은 7월 7일 일요일 오전 10시 15분이다.

Now This time I am punching Key board is July 07, 2024 Sunday.

우리 크로이 할매도 교회로 가고 작은 넘은 지 방에서 일하고...

사랑하는 손녀 크로이는 이미 1시간 전에 우동발 넣은 맛있게 보이는 우동(?)과

닭고기 등 몇 가지를 넣어 만든 두부 조림 등으로 아침 상을 차리고 먹으며

하라부지 약 올릴려고 보냈다 ㅋㅎㅎ.

그저께 오후에 와서 디너 파티하고 할매 할배 사이에서 자고 아침에는 몰(백화점)에 가서

아침 식사를 매식하고 사고 싶은 것 할무이를 흔들어 사고 커피 마시고 아이스크림

사 먹으며 하루를 잘 보내고 저녁에는 저거 엄마 아빠가 사 온 파자를 디너로 먹고

"할무이 하라부지 삼촌, 크로이 간다~ 바이~ 바이~ 바이~ 하며 차가 정문을 지날 때까지

창문을 통해 인사 하고는 갔다. 

그리고 지금 아침. Chloe 2050을 쓰려다 '사실, 이 나이에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을 시작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는 이 글을 쓰기 위하여 새로 산 HP Laptop 컴퓨터의 키 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내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 보다 AI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 생각과 상상은 그 수 십배 앞을 보고 그려야 하는데... 적어도 2050년을 넘어 2100년 까지를

그려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들 모두가 희망으로 끝나면 안되는데...

*나이 있어버리고

*늘 생각 중 한 부분은 Chloe 2050을 생각해야 하고

*뉴스든 유튜브든 내가 관심을 가지는 것들이 잇으면 매모든 저장이든 즉각 해야 하고

*습관 같이 글쓰기를 펴면 쓰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는 계속 일해야 하고

*계속 일 하는 몸과 마음을 만들고 실행하며 유지해야 하고

*지금 같이 마음과 생각이 깨끗해 져야 한다.

더 있겠지만, 이 정도를 이렇게 적어 표시하여 늘 기억하게 한다. 

네이버와 구글 블로그에도 꾸준히 글을 만들어 올려야 한다. 그건 내 삶의 흔적이니까.

그러나 소설 이외에는 크로이가 성인이 되어서 봐도 실망하지 않을 진실을 바탕으로 한 글을 쓰야 한다.

자. 이제 이 정도 하고 끝내고 나가서 아침도 먹고 인터넷 서핑도 좀 하자. 오케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