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빛 목사님 남편
진흙으로 뒤덥혀 딱딱하게 굳어져있는 모습이었는데, 기도시 굳어져있던 진흙들이 부서지며 떨어져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밝은빛 목사님 아들
마루 밑에 숨어있는 모습이었는데 두려움으로 인한 것임을 알게하셨습니다.
기도시 주님이 계속 부르셨고, 머뭇거리며 밖으로 나오자 꼭 안아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초를 보여주셨는데 녹았다 굳었다 하여 모양이 이상해져 있었습니다. 다시 다 녹혀서 새로운 모양으로 만들실 것이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윤부순 집사님
눈에 붙어있던 불투명한 플라스틱 껍데기가 벗겨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노금애 권사님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셨습니다.
•김현경 집사님
최고급 블루투스 이어폰을 귀에 끼어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올람을 향한 그 마음에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이은향 집사님 친정엄마
'아무걱정하지말아라
순수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아기와 같이 순전한 자로 되돌려 내가 취할것이다
걱정근심하지말고 기뻐하고 감사하라'
하셨습니다.
•이향은 집사님 자녀
새둥지에 있는 아기새들을 보여주십니다.
부모새들이 번걸아가며 먹이를 먹이고 있습니다.
또한 새둥지에 풀잎들을 둘러 보호하시는 모습입니다.
•윤은진 님
거미줄에 걸린 작은 새를 보여주셨습니다.
거미줄이 온몸을 감싸고 있어 날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거미줄을 떼어주고 물을 주니 점차 눈을 뜨며 힘을 내고 깨어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경 님 자녀
부스럼같은 것들이 떨어져나가며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최영완 님(이순연 권사님 남편)
커다란 물주머니가 가슴 위에 올려져 있었는데 그것이 팍 터지며 가벼워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것들이 영혼까지 흘러들어가야하는데 그것을 육으로 막고있어 막혀있다 고인것으로 알게하십니다.
•광주성전 이전
건물의 기초가 세워지며 지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미 준비되고 있습니다.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어야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한철형님(한나64님 남편)
흔들리던 배가 점점 균형을 잡고 똑바로 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기도 중 환부 깊숙히까지 손을 넣으시고는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김정자권사님
통증이 고름주머니처럼 보여졌는데 하나씩 터지며 씻겨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입술에 감사만 있게하라' 하셨습니다.
•서형제 권사님
김목사님이 기도내용을 다 말하기도 전에 부어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붓고 부으셨습니다.
•안근혜님 (안철우 집사님)
둑같은 곳에 앉아있는데 주변에 시든 풀들이 점차 살아나며 초록색으로 바뀌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생명이 살아남을 의미합니다.
이어 무표정했던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긴급하게 수혈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배형욱
상처마다 보습크림을 듬북 발라 두시는 모습입니다.
•이규리
천사가 간지러워하는 피부를 계속 쓰다듬듯 만져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인순 권사님
부어있던 다리의 붓기가 천천히 가라 앉는 모습이었습니다.
'단단해진 다리로 믿음으로 굳게 서라' 하셨습니다.
•홍지연 집사님 남편
가슴에 쇠로 된 갑옷이 굳게 잠겨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갑옷에는 그것을 열수 있는 작은 열쇠구멍이 있었는데, 하트모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갑옷을 열어 자유케 할 것입니다.
•이영수님 (이지상아버지)
'이미 그의 안에 내가 있다.' 하셨습니다.
아주 여린 싹을 보여주셨는데 완전하게 보호되어 지켜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기도회
천사들이 계속 왔다갔다하며 등잔같이 생긴 잔을 들고는 성전안에 계속 붓고 있었습니다.
또한 성전안에 가득찬 물을 다시 퍼올려 기도를 요청한 자들에게 가져가 붓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의 마음으로 기도해야 함을 말씀하시며 커다란 꽃봉오리를 보여주셨습니다.
사랑으로 하나되어 기도할 때, 꽃이 활짝 피어오를 것입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