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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킹 마가복음 16:1절 "안식일이 지난 후,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와 살로메가
좋은 향료를 샀으니 이는 주께 와서 붓고자 함이더라. 그 주의 첫날 아주 이른 아침 해가 뜰 무렵
그들이 무덤에 왔더라."
마가복음 15:40절 "또 그 곳에는 멀리서 지켜보고 있던 여인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모친 마리아와 살로메도 있더라."
"작은 야고보"(예수님의 육신적 형제인 야고보가 아닌 알패오와 동명이인 마리아의 아들 야고보 --->
사도행전 1:13절)
누가복음 24:9-10절 "무덤에서 돌아와 이 모든 일을 열 한 제자와 나머지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니라.
이런 일을 사도들에게 전한 것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와, 또 그들과
함께한 다른 여인들이었더라."
누가복음 8:3절 "헤롯의 청지기 쿠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 여러 다른 여인이 그들의 물질로
주를 섬기더라."
요한복음 20:11-17절 『그러나 마리아는 무덤 밖에서 울고 섰더라. 그녀가 울다가 몸을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다가 흰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는 것을 본지라. 예수의 시체가 놓여 있던 곳에 하나는
머리 쪽에, 또 하나는 발 쪽에 앉아 있더라. 천사들이 그녀에게 말하기를 "여인아, 어찌하여 네가 울고
있느냐?"고 하니 그녀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사람들이 내 주를 가져갔는데 어디에 모셔 두었는지 모르기
때문이니이다."라고 하더라. 그녀가 이 말을 한 후에 뒤를 돌아다 보니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아도
그 분이 예수인 줄을 알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인아, 어찌하여 네가 울고
있느냐? 누구를 찾느냐?"고 하시니, 그녀는 주를 동산지기로 생각하고 그에게 말하기를 "주여, 당신이
그 분을 옮겼으면 어디에 모셔 두었는지 말해 주소서. 그러면 내가 그 분을 옮기겠나이다."라고 하더라.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마리아야." 하시니, 그녀가 주께 돌아서서 말하기를 "랍보니."라고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것이라.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그러나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가 나의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또 나의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말하라."고 하시니』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마태복음 28:1절 『안식일이 끝날 무렵, 그 주의 첫날 새벽이 시작될 때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더라...천사가 대답하여 그 여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두려워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찾는 줄 내가 아노라. 그 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고 말씀하셨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주께서 누우셨던 자리를 보라. 속히 가서 주의 제자들에게 주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 나셨다고
말하라. 보라, 주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주를 뵙게 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느니라."고 하니 그들이 두려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에서 급히 떠나 주의 제자들에게
말하려고 달려가더라. 또 여인들이 제자들에게 말하려고 갈 때에, 보라,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서
말씀하시기를 "모두 평안하뇨?"라고 하시니 여인들이 나아와 그의 발을 붙잡고 주께 경배하더라.』
"여인들이 나아와 그의 발을 붙잡고 주께 경배하더라"
이처럼, 마태복음과 마가복음 그리고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주의 첫날
부활하심의 역사하심과 사실에 관하여 그 사실을 목격한 주님을 따르던 여인들에 관해 약간의
차이점을 두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에서는 막달라 마리아와 동명이인의 또 다른 마리아로서 알패오의 부인인 마리아만 언급 그리고
마가복음에서는 막달라 마리아, 예수님의 12 제자로서 사도들 가운데 요한 사도 형제의 동생인 '야고보'
사도가 아닌 키가 작은 야고보(알패오의 아들)의 모친 즉, 알패오의 부인인 마리아와 살로메만 언급
그리고 누가복음 에서는 '요안나'와 다른 여인들도 언급 그리고 요한복음에서는 줄곧 주님을 믿고 따르던
막달라 마리아만을 언급하고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약간의 차이점을 보이고 있지만 그러함에도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주의 첫 날에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덤을 박차시고 다시
사시는 부활을 막 하셨을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너무도 기쁜 나머지 부활하신 주남의 몸을 만지려고
했을 때에 주님께서는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기지 아니하였노라"라고
말씀하시면서 아울러 저 셋째 하늘 천상의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그곳으로 올라갈
것임을 알려주시는 가운데 베드로를 포함한 11 사도 형제들로서 자살해 죽어 지옥 간 '이스카리욧 유다'
(가룟 유다)를 제외한 제자들에게 그러한 사실을 알려주라고 마리아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데, 왜, 막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처음에는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라고 말씀하셨다가 "여인들이 나아와 그의 발을 붙잡고 주께
경배하더라" 이처럼 나중에는 막달라 마리아를 포함 주님을 따르던 여인들이 부활하신 주님의 육신의
몸 가운데 주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하는 것을 허락하셨는가 이런 사실이 매우 중요하다니까 그러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대제사장으로서 최종 사역의 완성의 의미와 관련되었기에 그러한
것이었던 것이었다 이거요.
즉, 레위기 16:14-17절 "그는 수송아지의 피를 취하여 자기 손가락으로 동쪽을 향한 자비석 위에 뿌리고,
또 그 피를 자기 손가락으로 자비석 앞에 일곱 번 뿌릴지니라. 그런 다음에 백성을 위한 속죄제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휘장 안으로 가져와서, 그가 수송아지의 피로 했던 것과 같이 자비석 위와 자비석 앞에
그것을 뿌릴지니 이스라엘 자손의 불결함과 그들의 모든 죄들 가운데 있는 그들의 죄과로 인하여 성소를
위해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불결함 가운데 그들 사이에 남아 있는 회중의 성막을 위하여도 그렇게 행할지니라.
그가 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신과 자기의 가족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올 때까지
회중의 성막에는 아무도 없어야 할 것이며"
이 말씀처럼, 구약 율법시대에 있어 대제사장은 1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성막을 거쳐 하나님께서 임재하고
계신 지성소에 들어갈 때까지는 그 어떤 인간들도 대제사장의 주변에서 얼쩡거려서는 안된다는 하나님의
명령하심에 따른 말씀에 근거한 것이고 또한...
히브리서 9:11-12절 "그러나 그리스도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러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이 말씀 가운데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히브리서 9:22-28절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들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런 것들로 깨끗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것들 그 자체는 이것들보다 더 좋은 희생제물로 해야 하리라. 이는 그리스도께서 실물의 모형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 자체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임재하심
가운데 지금 나타나 계시기 때문이라. 뿐만 아니라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들의 피를 가지고 거룩한
곳에 들어가는 것처럼 여러 번 자신을 드릴 필요가 없으니 그리하면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 그가
여러 번 고난을 당했어야 할 것이지만 이제 그는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느니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이 말씀 가운데 "그러므로 하늘들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런 것들로 깨끗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것들 그 자체는 이것들보다 더 좋은 희생제물로 해야 하리라. 이는 그리스도께서 실물의
모형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 자체에 들어가셔서"
이 말씀과...
출애굽기 25:9절 "내가 네게 보여 주는 대로 성막의 모양과 모든 기구들의 모양을 따라 너희는
그것을 만들지니라."
히브리서 8:5절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본보기와 그림자라. 모세가 성막을 지으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 지시를 받은 것과 같으니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너는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여 준 모형을 따라 지으라."고 하셨느니라.』
계시록 11:19절 "그러자 하늘에서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며 성전 안에 있는 그의 언약궤가 보이더라.
또 거기에는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계시록 15:5절 "또 이 후에 내가 보니, 보라, 하늘에 있는 증거의 성막의 성전이 열리며"
이처럼, 저 셋째 하늘의 천상에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보좌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하심에 따라 지상에서 지은 성막과 솔로몬이 지은 성전의 실체로서 하나님의
성전이 존재한다는 사실 앞에 위에서 인용, 게시한 히브리서 9:22-28절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혀 주님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하신 속죄를 완성하셨는데 그러한 주님의
속죄하심의 최종적 완성을 위하여 바로, 셋째 하늘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성전의 지성소에 주님께서
흘리신 피로 모든 그 누구든지 예외없는 모든 인간의 지옥갈 죄를 최종적으로 사해놓으신 그야말로
진정한 대제사장으로서의 속죄사역을 완성하셨기에 그 때까지는 어떻게?
막달라 마리아든 그 어떤 인간이든 막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의 몸을 만져서는
안된다는 사실 앞에서 주님께서는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겁니다.
그런데, 얼마 안있다가 주님께서는 막달라 마리아를 포함해 주님께서 부활하신 무덤가에 온 여인들이
베드로 사도형제를 포함해 낙담하고 있던 제자들에게 주님의 부활하심을 알려주려고 가던 여인들 앞에
나타나시어 "평안들 하느뇨?"라고 안부 인사를 전할 때에 여인들이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 가운데 "여인들이 나아와 그의 발을 붙잡고 주께 경배하더라" 이처럼 너무도 기쁜 나머지
주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하는 것을 허용했으니 그 의미는...?
바로, 누가복음 1:37절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느니라."고 하더라.』이 말씀처럼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결코 없다는 사실 앞에
순식간에 저 셋째 하늘의 천상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그곳으로 올라가신 다음에 그 하늘
성전의 지성소에 들어가셨다가 순식간에 다시 이 지구상의 지상 예루살렘으로 내려오실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기에 그렇다는 결론인 것입니다.
즉,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와 "여인들이 나아와
그의 발을 붙잡고 주께 경배하더라" 사이의 시간 간격 사이에 벌써 주님께서는 저 셋째 하늘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성전"의 지성소에 들어가셨다가 다시 지상 예루살렘으로 내려오신 것인데
그 시간적 간격은 불과 몇 시간의 차이 밖에 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영지주의 이단들은 막달라 마리아를 포함 주님 성육신 초림 당시에
믿음은 물론 물질로 주님을 섬기던 그런 구원받은 여인들이라는 사실 또한 전혀 모른 채, 뭐시라고?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라는 의미가 "또 마리아 같은
사람에게 만지지 말라 하는 것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의 영으로 잉태하고 해산하지
못한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어쩌구 이런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주님의 말씀을 모독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그따위로 홀려대며 온라인으로 침투해 극렬히 준동, 작동, 발작, 발호, 발악, 발광을
처대며 지옥으로 맹돌진하고들 있으니 그래서 너희들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들이 이단들 가운데
이단들로서 어설픈 이단들인 동시에 "무식하면 용감하다"에 전적으로 해당되며 뭐가 된 것처럼
그저 자고나면 "영..영..오, 영이 쩍쩍쩍...영적..영적... 주절거리는 짓거리가 너무도 좋아..어이구!
너무 좋아 어쩔거나!" 이러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이단들이 되고 만 것이다 이거다...엉!
제 정신머리들을 만사제쳐 놓고 빠른 시간내에 차려야만 할 것이다, 너희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들로서
마귀자식 이단들은..UNDERSTAND?
첫댓글
사람의 지헤나 지식이 주님을 아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겠지만, 바울쳐럼 배설물 여기지 않으면 그 안다 함으로 더 이상 나가지못 한다.
만지지마라와 만져라는 요한일서 1장1절에 나오는 말씀과 연결된다.
즉, 성령이 임한 사람은 주님이 그 안에 계시기 때문 본바요 만진바라가 되는 것이고
아직 성령이 임하지 않은 사람은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이 동행하며서도 못 알아 보는 것을 만지지 마라(만지는 것 처럼 알지 못 한다는 뜻이다)
아직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감당치 못하라 했다.
그와 같이 또 다른 보혜사가 오기 전에는 알려 줘도 알아 듣지 못하기에 그렇다.
오순절 이후에 모든 제자와 그를 따르던 사람에게 성령(보혜사)가 임하여 동일한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일오삼 성령이 임하시면 의문으로 알고 있던 것들이 알게되고 그 말씀들이 무엇을 말한지 생각나게 하신다 했다.
또한 그가 가셔야 성령이 오셔서 각자에게
임 할수 있기에 가시는 것이 유익이라 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