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넘들이 한국산 전투기를 필리핀에 팔지 말라 요구했다.
박정권이 뙤넘들의 주제 넘는 짓거리에 거부는 했지만,
시진핑이 박근혜를 얼마나 물로 봤으면 전투기를 팔라 마라 내정간섭을 하겠는가?
박근혜가 외교무대에서 시진핑만 만나면 아양을 떨며 주책을 부려대니
시진핑 저넘이 박근혜를 만만하게 보고 마치 자유대한민국이 북괴같이 제넘들 속국이라도 되는 양,
외교상 도를 넘는 짓거리를 한 것이다.
시진핑의 그따위 요구에 단순하게 박정권이 거부로 끝날 것이 아니라
강력하게 항의하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못을 박아야 할 것이다.
박근혜가 뙤넘들의 요구를 거절했으니 필시 뙤넘들이 다른 방식으로든 한국에 보복하려 들 것이며
노무현 정권 당시에도 중국산 마늘 수입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한국의 마늘 농가들의 피해를 막고자 700만 달러 정도의 중국산 마늘 수입을 막았다가
뙤넘들이 한국산 전자제품 5억달러어치의 중국 수입을 막아버리자
싹싹 빌어 가면서 겨우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박근혜가 중국말좀 한다고 잘난체를 하려는 것인지
어쨌거나 필요 이상으로 시진핑에 아양을 떨며 대한민국 국격을 떨어트리더니 결국 뙤넘들이
해서는 안될 내정간섭까지 하려 들었고 박근혜가 이를 거절했으니
반드시 뙤넘들이 어떤 방식으로 든 보복하려 들 것이 자명하다.
과거, 노무현 정권 당시 386들이 유난히 반미 반일을 외치면서도
대 중국에 관해서 만은 관대를 넘어 굴종에 가까운 짓들을 했고 당시 뙤넘들이 고구려사를 왜곡하고 있을때 어떤 넘은" 중국과 무역관계도 있고 하니 너무 대응하지 말자" 며
뙤넘들의 간뎅이를 키워주기도 했다.
지난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나 여객기 추락 사고때
모 종편 방송의 앵커가 중국인이 사망한 것을 보고 한국인이 아니라서 다행이란 말을 했다며
박근혜가 노발대발 결국 그 앵커가 상당한 불이익을 당한 바 있다.
이때 사실 뙤놈들이 한국말을 알아듣지도 못하거니와
잡담 비슷하게 한말이니 누구도 문제 삼지 않았고 시청율 1%에 불과한 종편방송을
별로 시청한 사람도 없슴에도 박근혜가 공석에서 이를 크게 문제삼아
오히려 뙤넘들에게 큰소리로 알려준 것이 꼴이 된 것이다.
즉 한마디로 대통령이란자가 자국민의 허물을 뙤넘들에게 "고자질"을 한 꼴이 된 것이며
그래놓고 그 앵커를 가만둬서는 안된다는 식의 발언을 하며 뙤넘들 비위를 맞추고 아양을 떨며
국격을 떨어 트린 것이다.
박근혜가 그따위 짓을 하니 뙤넘들이 박근혜를 만만한 호구로 보고
전투기를 팔라 마라 참견을 한 것이니 뙤넘들을 비난하기 이전에 박근혜의 국격을 떨어트리는 행위 역시 비난받아 마땅한 것이다.
뙤넘들이 이제 어떤 식으로 보복에 나설 것인지 두고볼 일이며
박근혜도 노무현이 같이 뙤넘들에게 싹싹 빌어야 하지 않겠냐?
박근혜의 대중국 굴종 외교가 목불인견이더니
이래서 자유대한민국에 여자 대통령은 시기상조라 한 모양이다.
첫댓글 중국 방문시에 온갖 친절로 혼을 빼놓더니 역시나~~. 만만한 호구로 보았다면, 그것은 중국 탓도 탓이려니 박근혜 대통령께서 상대를 꿰뚫어보지못할수 있었던 자세에서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간을 빼버릴 것을 빼버리고 먹어버릴 간을 곱절로 가져다 먹어버리는게 외교의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