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0장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말라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할까 하노라
내형제들에게 가서 말하라 내아버지
너희 아버지 내하나님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이것이 기록된 헬라어 말씀이다
그외 나머지 부수적인 말들은 영문으로된
성경을 번역할때 번역자가 자기 임의로
추가해서 써넣은 것들이다
결국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만지지 말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만지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어 하신말씀인 것이다
가르 = 까닭에 ,왜냐하면,사실은 ,때문에
왜?
마리아가 만지면 올라가지 못할까봐 ....
근데...
개역한글과 기타 번역본들은 한결같이
"내가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고 번역을 해버린 것이다
해당되는 헬라어 원문을 보면
이에수스 = 예수께서
레고 = 말하시기를
무 = 나를
하프토마이 = 만지지
메 = 말라
파테르 = 아버지
프로스 = 께로
아나바이노 = 올라가지
우포 = 못할수 있기
가르 = 때문이다
"가르"
왜냐하면, 사실은, 때문에란 뜻으로
위에 열거된 말씀에 대한 설명적 의미의 단어다
왜냐하면 ,사실은, 때문에 ...,
"마리아야 네가 내몸을 만지면 내가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할수 있어"....라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이렇게 단순하고 명쾌한 하나님의 말씀을 번역자의
생각을 마구잡이로 가미시켜 버리면 원래의 뜻이
왜곡되어
"나를 만지지말라 내가 아버지께 올라가지
못하였다" 라는 다소 이상한 뜻으로 변질될수
있는것이다
첫댓글
"마리아야 네가 내몸을 만지면 내가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할수 있어"....
마리아가 ""주님의 몸""을 만지면
왜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느냐?
그 이유를 설명해야지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이 아니겠느냐
헬라어 번역은 인공지능 컴도 다 하는 일이고~~~
다시 제대로 설명을 해보거라
만지면 올라가지 못한다고 하셨잔아?
왜 성경에 없는 뜻을 나보고 만들어
내라고 미혹하는고?
나도 너처럼 거짓선지자로 만들고 싶은게냐?
@베냐민
쉽게 말해서 모르겠다 ???
솔직해서 좋긴 하다.
@TeaTime
만지면 아버지께로 올라갈수 없다고
말씀 하신다
그뜻이다...
뭐? 왜?
소설을 듣고 싶은게냐?
"마리아야 네가 내몸을 만지면 아버지께
올라갈수 없어" 라는
단순한 말씀인데...
우리 박수무당 두덜이는 엉터리 해설을
잔뜩 붙여서 올린것이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린 것이다
이러다가 책한권을 쓸 기세다....
한국의 신학이란게 죄다 이런식이다...
중요한 말씀들은 전혀 해석하지도 못하면서
읽기만해도 이해하기 쉬운 말씀들은
거의 책한권 분량의 주석을 달아버린다
참으로 통탄하지 아니할수 없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린 것이니
배꼽은 빼어 버리고~
그 말씀을 하신 이유를 모르면
배꼽을 빼어 버린들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못 만지게 하신 이유가 무엇이냐
아~ 모르겠다고 했었지...
@TeaTime
미친건가?
왜 자꾸 강요하는거지?
쥐섹히 본능 발동된겨?
티타임 대가리로 생각하는거 대부분이
뇌피셜이니 니가 한번 그이유를 설명해
보던가?
@베냐민
티타임 대가리로 생각하는거 대부분이
뇌피셜이니 니가 한번 그이유를 설명해
보던가???
베씨 네 이놈아
티타임 대가리는 예수님이시다.
남의 대가리 함부로 욕하다가는
네 놈은 지옥에 떨어진다.
@TeaTime
니대가리는 마귀 뱀대가리라고....
이형이 설명해줬잔여....
지옥불에 떨어지면 바로 깨달아질거다...
지랄을 한다...
마귀 3인방의 거짓말에 속으면 마귀됩니다~!!
ㅋㅇㅋ..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을 사람이 만지면 부정타서 하늘승천을 못한다~??
별 미친 놈을 다보겠군~!:
(요한복음 20장)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뭐시라?
부정탄다고?
이런 박수무당 마귀새끼!!
꼭 지수준대로 해석하네
ㅎㅎㅎ
어이구 있어보이고 싶었구나.. 그런데 너무 허접한거 모르지? 그냥 무속신앙이 짬뽕되었구만.. 아니 그게 너의 베이스지
이런 허접한 마귀새끼~!!
@베냐민 그건 너 바로 너 거울 속의 너란다
공감합니다.
말씀을 듣고 이해하려고 해석이라는 그물로 걸러내는 짓은 헬레니즘 사고입니다.
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보여주시는 것만 보고 이해해도 말씀의 깊이는 엄청나게 깊습니다.
각기 자신의 짧은 머리로 판단하고 해석함이 이단들이 넘쳐나는 계기를 만드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엔 말씀을 제사장들이 읽어줬지 해석해 주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의 카톨릭의 개념으로 말씀을 쪼갠다는 말로 함부로 사설을 붙이는 짓을 멈춰야합니다.
왜 도마가 만지면 괜찮고
다른사람이 만지면 안되는지 설명 좀 해주실래요?
@새하늘사랑(장민재)
내가 위에 말했지요?
함부로 해석하는걸 즐거이 여기지 말라고요.
뭘 바라고 그러시는겁니까?
@jwha 베냐민 같은 이단새끼를 옹호하니 무슨 정답을 알고 떠드는것같아 들어볼려고 질문했음.
@새하늘사랑(장민재)
베냐민님을 이단으로 간주하는 기준이 뭔가요?
@jwha
예수님이 구약성도의 몸을 빌려입고 부활했다고함
또 휴거도 없고...
재림도 없고..
@새하늘사랑(장민재)
그것은 저와 다르군요.
저와 다르다고 무조건 이단이라고 할수는 없지요.
@jwha 당신이 기준이 아니고
성경의 기록된 진리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합니다.
님은 자신의 생각이 세상판단 기준이 된다고 보시나본데...
그건 교만임.
@새하늘사랑(장민재)
님은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단어가 있어서 믿습니까?
없는 단어를 합당하게 만들기 위해 세개만 보면 합치는 행위는 성경에서 하라고 했습니까?
@새하늘사랑(장민재)
성경에 없는 걸...
다수가 믿으면 정통!
소수가 믿으면 이단?
그런 논리가 성경적인가요?
@jwha 세분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과 하나님의 신비한 비밀이 성경 전체에 투영되어 있기에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겁니다.
성경은 영계로 인해 일어난 세상 모든 일의 기준을 정해놓은 책입니다.
그 기준이 세상의 모든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지요~!!
성경이 주시는 지혜는 끝없이 넓고 깊은 것이기에 그 지혜로 분별하면 진리가 되는거임...
성경에 없는 말이라고 기준이 없는게 아니라는 뜻임~!!
@새하늘사랑(장민재)
세분하나님은 성경에 없습니다.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님 말대로 세분을 합쳐서 보는 것이 옳았다면 제자들이 말했을겁니다.
바울의 서신서를 중심으로 만든 신약 어디에서도 세분을 합치는 짓은 안했습니다.
신성모독이기 때문에!
폴리 캅 사망 이후 유대인을 배척한 이방인 중심의 세력들이 헬레니즘 사고로 하나님을 해석하여 새로이 만든 개념입니다.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마음대로 합치고 나누고 하는것이 더 큰 문제이고 죄악입니다.
신비한 비밀이라고 하면서 억지로 끼워 맞추는 일은 멈춰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여 주신대로 말씀하신대로 믿는다 하였음...그대로 하셔야지요.
하나님께서 직접 신비한 비밀이라고 하셨나요?
@jwha (마태복음 3장)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세분 하나님의 동시임재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나요?
@새하늘사랑(장민재)
세 분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람한테 그 질문이 합당합니까?
동시에....라고 말하면서 합치는것이 우습지 않습니까?
세 사람 나오는 연극(배우가 부자 관계이면)을 보고 일체라고 말합니까?
@jwha
성령 하나님께서 비둘기 형상으로 임하시고....
하늘에서는 성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세례받기 위해 물가운데 계신 성자 하나님....
세분이니 세분이라고 하는 겁니다.
아니면 손오공이 분신술로 세명으로 변화했다고 강짜놓는건 아니시죠~??
ㅋㅋㅋ
@새하늘사랑(장민재)
성경 그대로 보고...
지금 말씀하신것 처럼 그대로 입니다.
합치는 짓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 나한테 분신술을 말하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이라는 걸 아셔야겠지요.
@jwha
난 성경 그대로...
문자 그대로....
말씀 그대로....
이것이 내가 성경을 해석하는 좌우명입니다.
그럼 님은 세분의 하나님을 믿는 건가요?
하나님은 세분이시다~??
성경 그대로 보면 세분 하나님이신데~??
세분 하나님이 일체가 되시는 이유는 삼위로 사역이 다르게 일하시지만
본연의 형체,
즉 본질은 하나이신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정확한 표현으론 삼위로 일하시는 한분 하나님은 신비 그 자체이지요~!!
창세기 16:11 여호와의사자 ...
히브리어로 말락;메신져-모든종류의 배달원,대리인
말락에 아도나이. 야호훼, 하쉠이 붙어야 영적전달자가 됨(천사)
그리스어로 엥겔로이;메신져
이방인기독교가 생기면서 엥겔로이까지 천사로 번역 되버리는오류를 만들었습니다.
( 천사 ;1,말락 아도나이;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존재
2,말락 야호훼; 직접 그 뜻을 전달하실때 사용되능 용어)
이렇게 많은 하늘의 존재를 히브리 관점으로는 정확히 다 셀수 없음으로 엘로힘!이라는 단어가 쓰였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천사 이중적인 표현이(헬레니즘 사고의 번역) 예슈아,성령으로 세개만 보는 착각을 만들었습니다.
@jwha 그래서요~??
@jwha 토론이 길어질 것 같으니
별도의 게시방에서 길게 토론해봅시다.
방하나 만들께요.
그리 오세요^^
@새하늘사랑(장민재)
히브리 개념으로 본다면 성령도 하나님의 영으로 속했으므로 독단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이지.
영 하나님이 아니라는겁니다.
영을 신성시 해서 성령으로 하는것까지는 모르겠지만 영이 하나님이 될수는 없습니다.
@,@")) 역시 닉도 이상한 쮸하가 "콩감함미돠' 한돠하하하하하하하>,<
긋봐 그거보라고 -- 낵아 일찌기 쭈하는 뱀냐민과 아~~쥬 같은 성향의
찌지리 교리만 붙들고 있다고 했는기라
어듸 친구삼을때가 읎스서 박수무당 출신과 호흡을 같이하니 대그빡속엔
먹다 버린 찌거기들만 잔뜩 있스
뱀껍띠기도 이그시 웬일인가앂어 오도방정을 다 떨고자빠진 꼬라지하고는 ~ ㅋ..ㅋ
설익은 사히비들갓터니
어듸서 부분적으로 줏어들은 신학 이바구는 있어가지고마리야
꽈리나 흔들고 노라라 '
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