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다른얘긴가 싶긴한데 신현빈 배우를 써놓고 사진 조작해서 평범한 얼굴로 만들어 놓은게 웃겼음 ㅋㅋㅋ 그냥 사진보여줄거였음 처음부터 평범한 여배우를 썻으면 안됐던건가?? 누가봐도 예쁜 여자배우 써놓고 사진 건드려서 평범하게 만들어서 보여준게 쫌 짜친다해야하나... 차라리 안보여주고 열린결말로 가는것도 나쁘지않았을거같음... 영화 자체가 전하려는 메세지는 뭐.. 알겠는데 좀 감독역량이 부족한거 아닌가싶었음
얼굴 공개함으로써 눈이 안보이면서 남들 말에 휘둘려 외적요소를 평가한 권해효가 우스워졌고 아빠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아빠 이야기 잘 써달라며 중요 촬영장면 삭제해서 결국엔 아빠와 똑같아져버린 박정민도 볼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권해효를 욕하면서도 얼굴 공개하자마자 뭐야 평범하네 라고 결국 외모를 평가할 관객들을 꼬집는 것 같았어
나는 배우가 신현빈이라는 걸 여시보고 알았네.. 영화는 영화로만 보고 출연배우는 따지지 않았을 때 얼공한 게 더 좋았다고 생각해 얼공 안 했어도 영희의 비극적인 인생사를 다 느끼고 알 수 있었지만, 얼공함으로써 더 극대화 된 느낌이야 그리고 또 극 중 인물뿐만 아니라 영화를 관람한 관객과 나 자신조차도 인물평가를 자연스럽게..했다는..걸 느끼면서 다시 한번 충격효과가 있는 것 같음 참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야 오랜만에 좋은 영화 본 기분임 그리고 사실 얼공 하지 않을 이유도 없지않나? 얼공한다해도 그걸 얼평하든 말든 보는 사람 몫이라고 생각해
나는 네이버에서 본 이 베댓보고 얼굴공개한게 맞는 결말이라 생각했음 영희 사진을 보는 순간 그렇게 못생기지 않았는데 걍 평범한데라고 생각했고 영화 심오하네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가 첫 느낌이었거든 시대적 배경이 옛날인데도 현대에도 일어나는 성폭행과 그걸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니 시대가 많이 변한거같으면서도 그 시대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그것에서 오는 씁쓸함과 외모지상주의를 늘 비판하는 편인 나는 평생 무언가를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도 미추를 안다는 부분도 평소에 생각치도 못해서 그 점도 되게 충격적이었고 그리고 집에 와서 본 이 베댓에도 띵함 우리는 늘 평가당하는것에 익숙해서 무의식적으로 평범한데?라고 생각한 내 자신도 평가에 동참했다는 사실... 생각해볼만한 것들이 많아서 좋았어 곱씹을수록 어느 것 하나 의미없이 넣은 장면이 별로 없구나 잘 만들었다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호. 감독은 어떤걸 원했을지 모르겠지만 일차원적으로 이걸 불행 포르노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생각했음. 어느 드라마 카피라이팅 문구가 생각났는데 "괴물은 누구인가? 나인가 너인가~" 이런 거였단말이야. 괴물이 정말 누구인지 묻는 메시지가 담긴 영화 같았어. 그리고 영화에서 계속 정영희 얼굴에 대해서 궁금하게 만드는데, 계속 정영희란 인물은 평가 대상이잖아. 사진 공개를 하지 않았어도 크레딧이 다 올라가서까지 외형적인 면모에 대해서만 평가받고 있을 거란 말임. 그것도 뭔가 관객들한테 "정말 정영희의 얼굴(외모)이 못 생기지 않았느냐가 중요(궁금)하지 않았나? 왜 너는 그게 계속 궁금했냐?"하면서 물어보려는 장치같았음
첫댓글 나도 공개하는 게 맞았다고 봐 공개 안하면 여운도 찜찜함도 더 남는 인상 깊은 영화긴 했겠지만 공개하고 그런 취급 받을 만큼 못생기지 않았는데..? 라는 생각을 들게 함으로써 가해자 방관자들이 주장했던 말도 안되는 당위성이 다 박살내짐
공개해야 메세지 전달이 될거같은데..
222
3
끝까지 안보여줄줄 알았는데 보여줘서 놀라긴했어..대체 얼마나 못생겼을까? 했는데 막상 얼굴이 너무 평범하게 생겨서 참 편견이란 뭘까 생각하게 도긴하더라
오 나는 얼굴 공개가 관객이 어떻게든 영희 얼평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면서 우리 또한 외모에 대해 온전한적 있었는지 되돌아보는 장치라고 생각했어
얼굴 공개함으로 관객들을 무의식적으로 외모 평가를 하게 만드는 과정으로 끌어드린것이 주제의식이라 생각함.
안보여줬어야함 너무평범해서 1시간반동안봤던게 허무해짐
공개 안 하면 무의미 아닌가요ㅠ
공개를 안 했으면 진짜 괴물 같이 생겨서 그렇게 천대 받은 거라고 오해하지 않았을까
공개하기 전까지 관객들도 자연히 ‘얼마나 못생겼길래?’ 라는 의문을 갖게 하잖아. 굉장히 평범한 외모라는 것이 반전이 아니라 한국 사회가 얼마나 여성의 외모에 박한지, 또 한편으로는 나는 정말로 외모지상주의에서 결백한지 돌아보게 되어서 좋은 영화였어.
나도 이것때문에 오히려 메세지가 전달되었다고 생각함
어 아빠 사실 앞볼수있었어?
헐 근데 1번에 마지막 부분 므ㅓ짘ㅋㅋㅋㅋㅋㅋ 권해효 사실 앞 볼 수 있었다고..?ai요약이라 그런가???
@쩌리짱김치전 ㄴㄴ아님 AI 구라까넥ㄲㅋ
난 보여줘서 메세지 전달 됐다고 생각하는게 마지막에 사진 보면서 그렇게 못 생긴건가...? 생각하다가 문득 내가 그 역할들이 영희한테 한짓이랑 다른게 뭔가 이생각이 들면서 나 스스로한테 혐오감이랑 같이 외모가 뭔지 생각하게되더라고 잘 보여준것 같음
난 그냥 신현빈얼굴 건드리지말고 그대로 나왔음했음....
계속 엄청 못생겼다고 했지만 평범한 얼굴을 보여줘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생각해
공개해야 메시지가 전달되는디
중간에 그 사건에서 피해자가 한말이 이 영화의 메시지인듯 무슨일이 있으면 가해자에 집중하기보다 피해자가 누군지 더 궁금해한다고... 이런 사회를 꼬집은거같음 그래서 얼굴 공개한게 좋았음
글구 불의에 맞서는 사람들을 유난이라고 생각하고 잘못된것처럼 바라보는 시선, 마녀사냥 등도 4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하지 않은것 등등
ㄴㄷ 이 대사 생각나더라 관객들도 끝까지 영희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하게 되니까... 결말이 그 심리를 또렷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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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나도모르게 평범한데? 라고 외모평가하는 관객까지가
GV 다녀왔는데 저 사진에 감독 의도가 생각보다 깊게 담겨있는 거라 듣고 나니까 공개한 게 더 좋았어!
영화 안봤지만 본문 보니까 공개를 하는게 메시지 전달에 의미가 있는것 같은데
난 좀 다른얘긴가 싶긴한데 신현빈 배우를 써놓고 사진 조작해서 평범한 얼굴로 만들어 놓은게 웃겼음 ㅋㅋㅋ 그냥 사진보여줄거였음 처음부터 평범한 여배우를 썻으면 안됐던건가?? 누가봐도 예쁜 여자배우 써놓고 사진 건드려서 평범하게 만들어서 보여준게 쫌 짜친다해야하나... 차라리 안보여주고 열린결말로 가는것도 나쁘지않았을거같음... 영화 자체가 전하려는 메세지는 뭐.. 알겠는데 좀 감독역량이 부족한거 아닌가싶었음
공개해야 권해효의 살해동기가(본인은 보지도 못하지만 남의 말만듣고 살해)더 혐오스럽고 우습게 비출거같다는 측면에서 얼굴공개는 ㅇㅇ
계속 보면서 나조차도 얼마나 못생겼길래 라는 생각을 함 그래서 사진 공개됐을 때 그 생각을 한 나자신을 돌아보게됨
공개하는 게 좋았고 차라리 엄마 배우 얼굴이 그대로 나오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음. 결국 사람들이 어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기보단 자기관점에서 평가해서 보고 기억한다는 걸 더 와닿게 하려면
난 공개한게 좋은거같아 공개를 해서 영화보고 나오면서 엥??? 모지?? 이 생각을 했고 그 순간부터 이 영화가 뭘 말하려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음. 그 사진부터 관객이 영화를 다시 그려나가는거 같아.
호….
방금 영화봤는데 당연히 공개했어야했다고 생각.... 영희는 시대의 피해자였음
나도 공개한게 맞다고 생각했음 더 꼬집어서 보여주는
나도 공개한게 좋았다고 생각해. 너무나도 평범한 얼굴인데 사회적 시선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그렇게 만들었다. 이런부분으로 메세지 전달을 하고싶었던게 아닐까 라는 개인적 생각
난 공개한 것 불호.. 결국 결말에서 “평범한 얼굴이었다”가 중요해져버림. 평범한 얼굴이 아니었으면 그러한 평가가 정당한건가? 그렇게 대우받고 비참한 말로를 겪는게 당연한건가? 그래서 안 보여주고 박정민이 사진보고 우는것만 보여줬어도 좋았을거라고 보임…
얼굴 공개함으로써
눈이 안보이면서 남들 말에 휘둘려 외적요소를 평가한 권해효가 우스워졌고
아빠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아빠 이야기 잘 써달라며 중요 촬영장면 삭제해서 결국엔 아빠와 똑같아져버린 박정민도 볼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권해효를 욕하면서도 얼굴 공개하자마자 뭐야 평범하네 라고 결국 외모를 평가할 관객들을 꼬집는 것 같았어
아 난 결말 넘 좋앗슨...
얼굴 공개한거 난 좋은것 같아 엄마 얼굴이 나와서 권해효가 엄마를 살해한 동기를 더 곱씹게 되고 마지막에 박정민이 아빠랑 닮은 모습을 보일때 더 혐오스러웠거든
아 개별로였어 여혐 꼬집는 걸 어디서 느껴야 하는 거지 아빠 걍 정신병자 같음 얼굴 보여 줌으로써ㅜ더 별로라고 생각했어
나는 완전 호
사진 안 보여줬으면 극장 나가면서 영희가 진짜 못생겼을까 아닐까에 더 관심 가졌을 거 같아 저렇게 확실히 보여줌으로써 메세지 전달이 확실해진거 같음
나는 완전 호.... 생각보다 평범한 그 얼굴이 이 영화의 완성이라고 생각
나는 배우가 신현빈이라는 걸 여시보고 알았네.. 영화는 영화로만 보고 출연배우는 따지지 않았을 때 얼공한 게 더 좋았다고 생각해
얼공 안 했어도 영희의 비극적인 인생사를 다 느끼고 알 수 있었지만, 얼공함으로써 더 극대화 된 느낌이야
그리고 또 극 중 인물뿐만 아니라 영화를 관람한 관객과 나 자신조차도 인물평가를 자연스럽게..했다는..걸 느끼면서 다시 한번 충격효과가 있는 것 같음
참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야 오랜만에 좋은 영화 본 기분임
그리고 사실 얼공 하지 않을 이유도 없지않나? 얼공한다해도 그걸 얼평하든 말든 보는 사람 몫이라고 생각해
난 완전호..
얼굴공개안했으면 생김새에대한 의문이계속 남았을텐데. 평범한 얼굴을 보고나니 메세지에 더 여운이남았어
나도 호!
후반부로 갈수록 더 찝찝하고 짜증났었는데, 마지막에 얼굴이 공개됨으로써 감정이 절정에 달하더라...
오히려 얼굴이 안 나왔으면 계속 찜찜할 거 같음
나는 네이버에서 본 이 베댓보고 얼굴공개한게 맞는 결말이라 생각했음 영희 사진을 보는 순간 그렇게 못생기지 않았는데 걍 평범한데라고 생각했고 영화 심오하네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가 첫 느낌이었거든 시대적 배경이 옛날인데도 현대에도 일어나는 성폭행과 그걸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니 시대가 많이 변한거같으면서도 그 시대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그것에서 오는 씁쓸함과 외모지상주의를 늘 비판하는 편인 나는 평생 무언가를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도 미추를 안다는 부분도 평소에 생각치도 못해서 그 점도 되게 충격적이었고 그리고 집에 와서 본 이 베댓에도 띵함 우리는 늘 평가당하는것에 익숙해서 무의식적으로 평범한데?라고 생각한 내 자신도 평가에 동참했다는 사실... 생각해볼만한 것들이 많아서 좋았어 곱씹을수록 어느 것 하나 의미없이 넣은 장면이 별로 없구나 잘 만들었다 생각함
오.. 난 불호였는데 댓글 보고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겟다 생각 바뀜
개인적으로는 호.
감독은 어떤걸 원했을지 모르겠지만 일차원적으로 이걸 불행 포르노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생각했음. 어느 드라마 카피라이팅 문구가 생각났는데 "괴물은 누구인가? 나인가 너인가~" 이런 거였단말이야. 괴물이 정말 누구인지 묻는 메시지가 담긴 영화 같았어.
그리고 영화에서 계속 정영희 얼굴에 대해서 궁금하게 만드는데, 계속 정영희란 인물은 평가 대상이잖아. 사진 공개를 하지 않았어도 크레딧이 다 올라가서까지 외형적인 면모에 대해서만 평가받고 있을 거란 말임. 그것도 뭔가 관객들한테 "정말 정영희의 얼굴(외모)이 못 생기지 않았느냐가 중요(궁금)하지 않았나? 왜 너는 그게 계속 궁금했냐?"하면서 물어보려는 장치같았음
그러네… 나도 마지막에 사진 보고 평가를 했네….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