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클판타진짜 주옥같은 말이다 여시.. 나도 서이초 여름때 집회 여러 번 가고 했는데 다 물거품같아. 진상애미들만 더 신난 듯.. 아직 3,5뒤집어 쓰고 그래서 따로 공부봐주고 틀린 거 고치라고 했는데 무섭다 이지랄 ㅋㅋㅋ 진짜 현타와서 어제, 오늘 골골했는데 나도 그냥 급식먹고 오후엔 영화나 한 편씩 땡기면서 지내야겠다. 조언 고마워 여시..!!
난 중딩 교사인데 내가 안가르치는 뒷반에 미친ㄴ소리 듣는 여자애 하나가 있거든? 복도에서 폰하고 있는게 내 눈에 띈거야 나 진짜 모른척 하고 못본척 하고 그냥 지나가려다가 스스로 자존심 ㅈㄴ 상해서 지도하고 제출하게 하긴 했는데 하.... 앞으로 30년 이 짓 어케 하노
나도 ㅈㄴ 열정에 찬 상태로 들어갔다가 1년만에 현실을 깨달음.... 처음엔 학생지도에도 열올리고 수업에도 열올렸는데, 그럴수록 민원 폭탄만 맞고 나는 나대로 갈리고ㅎ 걍 대강대강하니까 놀랍게도 모든 것이 다 좋아짐. 처음엔 선배들이 저렇게 이야기하는 거 이해 못했는데 어느 순간 나도 후배들한테 저렇게 이야기하고 있음
제발 교권 좀 올려...나라에서 학교의 존재 이유를 다 죽여가면 어쩌자고...?그럴거면 걍 집에다 방목해놔. 애 낳아서 키우는데 세금을 그렇게 쳐써가면서 왜 저렇게 애들을 포기하게만드는데ㅋㅋㅋㅋㅋ저렇게 큰 애들이 커서 세금 잘 낼것같나?교도소에 들어가는 세금만 늘어나지...
첫댓글 민원진짜 ㅈ같은거 많이들아오네
저래서 애들이 빡대가리들이 되어가는구나 빡대가리 짐승 양성소네
저래서 요즘 애들이....
어떻게든 애들 교정시키려고 노력하면 민원받으니ㅜ 슬프다
참교사가 사라지는 과정ㅜㅜ
교사가 교사다우면 문제가 되는 시대구나
난 학교다닐때 반에서 호떡도 만들어먹고, 방학때 반에서 캠핑장도 갔었는데 이런 교사가 자율적으로 뭔가를 해줄수있는 경험들이 사라지겠네....초등때 식판나르기,우유당번,배식,교내청소 이런것도 담당으로 했던건데.
역시 똑똑한 사람들은... 적응이 빨라
ㅎㅎ 내가 교사 그만두고 싶어하는 이유… 난 흐린눈을 못하는데 교사로 살려면 흐린눈 해야함 책임감 버려야함
내 기억에 좋은 선생님들은 살아남을수 없은 시대구나....진짜 너무 좋은 선생님들은 정말 나서서 들여다보고 혼내고 챙겨주고 해주셨는데...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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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여시…. 나 초1 담임인데 어제 학부모 민원받고 한번 더 깨달음 ㅋㅋㅋ 자기는 공부는 안 중요하니까 그냥 안 무섭게 해달래. ㅋㅋㅋ 아직 숫자도 제대로 못쓰는 니새끼 알빠노 모드로 걍 내 자산불리기나 열심히 해야겠다.
@펑클판타 코로나때 돈벌다니 감이 있는 여시네..
@펑클판타 진짜 주옥같은 말이다 여시.. 나도 서이초 여름때 집회 여러 번 가고 했는데 다 물거품같아. 진상애미들만 더 신난 듯.. 아직 3,5뒤집어 쓰고 그래서 따로 공부봐주고 틀린 거 고치라고 했는데 무섭다 이지랄 ㅋㅋㅋ 진짜 현타와서 어제, 오늘 골골했는데 나도 그냥 급식먹고 오후엔 영화나 한 편씩 땡기면서 지내야겠다. 조언 고마워 여시..!!
나도 주식하고 오후에 걍 낮잠 자 ㅋㅋㅋ
아직 완벽한 교사는 아니네…^^
피구를 왜 시켜~
애들끼리 싸우고, 소외당한다고 울고, 우리팀 진다고 밸런스 안맞는다고 따지고, 공맞거나 해서 부상당하면 담임은 뭘 했냐고 ㅈㄴ 따지는데 왜하누…. 피구같은 거 학교에서 박멸해야함
와 배틀로얄나오는 그 학교같음...
민원 고소 당하는 교사들 보면 진짜 열심히 지도하고 일하는 교사임 ㅋㅋㅋㅋㅋ이런거 보고 누가 열심히 일해
아이고ㅠㅠㅠ
202n년 참교사
극성충들 진심 왜저러고 살아?
난 중딩 교사인데 내가 안가르치는 뒷반에 미친ㄴ소리 듣는 여자애 하나가 있거든? 복도에서 폰하고 있는게 내 눈에 띈거야 나 진짜 모른척 하고 못본척 하고 그냥 지나가려다가 스스로 자존심 ㅈㄴ 상해서 지도하고 제출하게 하긴 했는데 하.... 앞으로 30년 이 짓 어케 하노
부모가 정신이 나가면 사회가 이상해지는구나
정신나간 사람들 많은 사회에서 저게 맞는듯 어차피 요즘 부모들 교육은 다 사교육 돌림ㅋㅋ
성적 안나오면 학원 강사들한테 ㅈㄹㅈㄹ하지 학교에는 안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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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같은 부모들이 애들 모지리새끼들로 망치고 있음 ㅋㅋㅋ 가정교육도 안시키는데 학교에서 지도도 못하게하네 머저리같은 부모놈들
나도 ㅈㄴ 열정에 찬 상태로 들어갔다가 1년만에 현실을 깨달음.... 처음엔 학생지도에도 열올리고 수업에도 열올렸는데, 그럴수록 민원 폭탄만 맞고 나는 나대로 갈리고ㅎ 걍 대강대강하니까 놀랍게도 모든 것이 다 좋아짐. 처음엔 선배들이 저렇게 이야기하는 거 이해 못했는데 어느 순간 나도 후배들한테 저렇게 이야기하고 있음
제발 교권 좀 올려...나라에서 학교의 존재 이유를 다 죽여가면 어쩌자고...?그럴거면 걍 집에다 방목해놔. 애 낳아서 키우는데 세금을 그렇게 쳐써가면서 왜 저렇게 애들을 포기하게만드는데ㅋㅋㅋㅋㅋ저렇게 큰 애들이 커서 세금 잘 낼것같나?교도소에 들어가는 세금만 늘어나지...
화딱지난다..좋은 교사를 만들 생각 안하고 그냥 학부모가 원하는 입맛의 교사만 남게 만드네..사실상 저런 민원 들어주면 나라 조지는거잖아 애들이 커서 사회에서 최소한 1인분은 하게 만들어야할거아냐..애들 등신으로 만드네
나도 애들 기본 학습 습관이나 태도 지도하면 무섭다고 민원 들어와서 이제 그냥 안함 매 맞는 부모가 꼭 되세요!
민원을 없애야해
심지어 저게 자기 애 발달 늦어서 오는 아동발달센터에서까지 이어짐ㅋㅋㅋ 늦어서 온거면서 애가 항상 행복하고 즐겁고 놀이하면서 공부했음 좋겠대ㅋㅋㅋ 처음에는 보호자들 설득했는데 이제는 그냥 원하는대로 해줌
아 슬프다........
저거 부모들이 유난떨다 저지경 된건데 요즘 교사들 사명감 없다, 요즘 교사들 월급쟁이다, 공무원이다 이러더라 누구 때문인데 끝까지 남탓 오져
처참하다 ㅜㅜ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