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진보' 적인 관점에서 말고 '새로운보수'적인 관점으로 라도 그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이제 양비론은 피곤합니다.
또한 과거 사건에 대한 진단만 하지 말고 현 시점에서의 처방도 듣고 싶습니다.
ps. 그리고 유체이탈 화법으로 어물쩡 하는것도 싫습니다.
당신은 정준양회장 선임에 직접 관여했던 당사자 입니다. 방관자나 구경꾼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국민'이 원합니다.
첫댓글 새로운 보수...뉴라이트...역시 안철수...ㅋㅋ
첫댓글 새로운 보수...뉴라이트...역시 안철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