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1룩 블랙유광 사이드미러,
블랙유광 범퍼 커버 (앞/뒤),
블랙유광 스페어타이어 커버 도장,
독일버전 쿼드 배기 (애프터 제품)
작업하신 회원님의
W463b G63 AMG 차량입니다.
입고시 순정 사이드미러 모습입니다.
에디션1모델은 차색상에 관계없이 모두
나이트패키지 스타일의 블랙미러로 나오지만
일반 G63 AMG 는 차색상과 똑같이 나옵니다.
랩핑으로 대체할 수도 있지만 굴곡이 많은 미러의
특성상 블랙유광으로 도장하는것이 가장 완벽합니다.
앞범퍼 좌/우에 있는 범퍼 커버 모습입니다.
이전 구형 모델은 이부분이 크롬이었는데 무광실버로
바뀌어 나옵니다.
G바겐 고유의 특성인 범퍼 커버는 불바를 장착할 수 있게
커버 탈부착이 가능하게 해주는 용도입니다.
이부분도 에디션1은 차체 색상에 관계없이 블랙유광으로 출고됩니다.
이전 G63에는 없던 뒷쪽 범퍼 범퍼 커버입니다.
앞범퍼 쪽과 마찬가지로 탈착하여 블랙유광으로 도장 들어갑니다.
스페어타이어 커버도 에디션1은 크롬이 아닌 블랙유광입니다.
크롬 위에 도장을 올리기 위해서는 완전히 샌딩후 작업이 되어야해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과정이 필요합니다.
탈착해낸 앞/뒤 범퍼 커버들 입니다 ^^
사이드미러도 조심스럽게 탈착합니다.
이번작업은 첫 작업이어서 차량을 2일 입고하였으나
다음 작업부터는 저희가 G63 순정 미러 하우징 여분을 보유하여
미리 블랙유광으로 도장하여 입고되는 즉시 바로 교체가 가능하게 작업 가능합니다.
모두 도장 완료되어 먼저 사이드미러 교체 완료되었습니다.
에디션 1과 동일한 사이드미러 외관이 나옴과 동시에
훨씬 더 세련된 느낌입니다.
랩핑으로는 나올 수 없는 퀄리티입니다.
물론 기존 순정 미러하우징이므로 피팅도 100% 이구요.
앞부분 범퍼 커버도 완료되었습니다.
애프터로도 본 제품이 나오긴 하지만 기존 순정을 사용하는게
훨씬 더 낫습니다.
사이드미러 / 범퍼 가드가 블랙으로 바뀌면서
에디션1과 똑같은 앞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역시 AMG는 크롬보다는 블랙유광이 진리입니다 ^^
다음은 뒷부분 작업입니다.
뒷부분에서 가장 눈에 띠는 변화는 스페어타이어 커버이네요.
기존 크롬 표면을 완전히 샌딩하여 블랙유광으로 완벽히 도장완료되었습니다.
이전 크롬 커버의 모습과 비교해보면 훨씬 더
세련된 모습이네요.
뒷범퍼 범퍼 가드 역시 블랙유광으로 잘 도장되어 장착되었습니다.
머플러는 독일 버전과 동일하게 쿼드 배기로 교체해드렸습니다.
역시 예나 지금이나 G63 의 시그니처는 좌/우 2발씩 나오는 쿼드 배기입니다 ㅎ
기존과 배기음은 동일합니다.
뒷모습도 휠을 제외하고는 에디션 1과 똑같은 외관이 완성되었습니다.
휠은 곧 22인치 에디션1 휠로 교체 예정이라하시네요 ^^
블랙유광으로 포인트를 곳곳에 줘서 아주 멋진 모습이네요~
신형 G63 AMG 는 검정 색상 차량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와같이 작업 가능합니다.
블랙미러는 저희가 이제부터 순정 미러에 블랙유광으로
도장해두어서 며칠간 차량입고가 필요없이 바로 교체가
가능하구요 (기존 순정미러 대품)
범퍼 커버, 스페어타이어 커버의 경우는 도장이 2일정도가 소요되는데 운행에는
지장이 없으니 잠깐 탈착후 도장완료시 오면 바로 교체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