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전문가 “김정숙 브로치 까르띠에 아니다, 진짜 문제는…” : https://cafe.daum.net/unitalk/9bYR/5445
'김정숙 브로치' 업자 충격증언 "남대문시장서 만든 10만 원짜리 선물로 전달" : https://cafe.daum.net/unitalk/9bYR/5449
잔인한 승리자에서 비루한 패배자로 바뀐 문재인 일당 : https://cafe.daum.net/unitalk/9bYO/10648
김해자 누비장의 분홍색 누빔코트, 10년 전이면 1000~2000만 원 : https://cafe.daum.net/unitalk/9bYR/5451
▲ 1벌에 대략 2,000만원 정도 한다는 김해자 명장 제품
▼ 강용석, HEILL(양해일) 옷 한 벌이 얼마인데 공무원 월급으로?
▼ 박민영, 역대 영부인 해외순방 통계
▲ 탁현민, 문재인 관저 개 사료도 직접 사... 마누라 김정숙 옷값 모두 사비
▼ 탁현민, 그동안 구매한 모든 의류와 장신구는 카드로 결재
cju8****
영부인 외유성 해외순방은 52회 최다 , 영부인의 공관 직원 격려 간담회는 3회 최저 > 김정숙 // 헝가리 한국 관광객 참사에도 미술관 비밀리에 2곳 관람한 김정숙 뉴스기사 보시고 다른분들에게 알려주세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48&aid=0000355027&rankingType=RANKING
sang****
현재 알려진것만해도 옷/장신구들은 고가. 개인 사비로 구입? 재산은 18억에서 20억으로 증가. 키우던 풍산개의 밥값까지 개인 사비로 했다는 설명.(그런데 버리고 감) 그렇다면 그 출처는 ? 특활비를 유용한 세금 남용 ? 뇌물 수수 ? 둘 중 하나. 상식이 없는 문빠들은 쉴드 치느라 정신없음. 그래서 하는 말이 "개인의 옷장을 열면 안된다 " , 도둑질 한거 같아서 경찰에 신고도 했고 법원에서 열라고 판결도 내렸는데 못 열겠다고 버티는 거랑 아무런 의심도 없는 내 옷장이라 같음? 좌파 수준하고는. 니들이 한말에 니들이 당함
서울청 반부패수사대,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 사건 수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963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