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년간 키워준 은인을 배신한 파렴치한 ] ..
[ 차기 대통령 출마라는 착각에 빠져있는 금수만두 못한 자 ] ..
ㅡ 김 건희 여사의 고모 김 모 씨가 자신의 SNS 에 올린
한 동훈 대표 비판 글 중 [ MBN 유 호정 기자 의 보도 기사 참고 ] ㅡ
첫댓글 여당까지 이리 당과 정이 서로 못 잡아 먹어 으르렁 되면 안되는데 .. 걱정이다 ㅠ
첫댓글 여당까지
이리 당과 정이 서로 못 잡아 먹어 으르렁 되면 안되는데 ..
걱정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