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대련설"에 대한 다양한 견해 조갑제닷컴
**조갑제TV동영상 댓글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최소한 한동훈이 본인 입으로 김건희가 사과해야한다고 직접 언급하지 않는이상 쇼라고 생각할겁니다. 윤석열과 한동훈도 박대통령 불법사기 탄핵때 마리 앙뚜와네트 처럼 마녀사냥했다 부메랑효과로 탄핵의 저주다 김건희는 사과하고 김경율은 공천에서 배제하라 그리고 정쑤기 옷값과 인도여행갈때 전용기타고간 사건을 엄정수사하라!! *20년 넘는 시간 최측근에서 신임하는 유일한 인물인데...이런식으로 외부로 논란을 키운다...윤대통령이나 김건희여사도 한동훈비대위원장과 카톡이나 개인적인 통화가 얼마든지 가능한 친분관계임을 감안한다면 약속대련은 확실해 보인다...굳이 비서실장을 보내서 불협화음을 외부로 들어낸다?! 한동훈위원장도 오늘 아침 출근길 인터뷰를 보더라도 통상적으로 외부로 저런 말들이 불거져나온다면 부인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오히려 홍보하듯 사퇴할일은 없다며 그런 요구가 있었음을 오히려 확인시켜주었다...마치 홍보하는듯... 한동훈비대위원장 등장이후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국정지지율도 여당지지율도 전혀 변동이 없다 마치 락스타 한사람에 등장!!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보수지지층만에 환호!! 결과를 뒤집을 방법도 보이지 않는다...유일한 방법은 공천밖에 없는데...용산에서 내려 보낸 수십명에 대기자들...이건 안된다...개헌저지선도 도저히 지킬수 없다...유일한 방법 윤대통령과 차별화 윤대통령은 남은 임기 레임덕을 각오하고 김건희여사를 지키는것!! 그리고 총선에서 수도권은 한동훈비대위원장이 영남은 윤대통령이 공천하기로 합의한듯 보인다 얼마뒤 김건희여사가 사과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약속대련은 완성되어진다 *약속대련이란 깔끔한 어휘선택평론으로 언론의 머릿기사를 제공하는 이준석의 탁월함에 국힘은 김이 새고 말았습니다 공자앞에서 문자 쓴 격이네요 *e/김경률은 철저하게 각본대로 말했습니다.마리앙뚜아네트를 언급한것은,주가조작이라는 불법사항을 디올백이라는 도덕적문제로 프레임을 전환시키려한겁니다.특검을 피하고 사과정도로 끝내려고요.한동훈이 대통령과 척지면서까지 사과를 받아냈다는 쇼가 국힘당을 혁신하는듯 또한 당정분리를 하는듯한 모양새를 갖는거죠.그러는사이 국힘당은 어느새 검사권력에게 접수당하는겁니다.윤석렬은 무서운 사람입니다.박근혜를 프레임을 씌워서 죄를 만든 사람입니다. *약속대련 냄새가 풍기는 아마추어 발상 *제가 보기에는 약속대련은 아닌것 같습니다 윤대통령께서 큰 실수 하셨습니다 나라걱정 총선걱정 보다 김여사가 먼저였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사람이면 사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이렇게 키웁니까 김경율 속도위반 공천에 불만이셨다면 이죄명 잡으러간 원희룡님은 더 일찍 속도위반 공천 했는데 그때는 왜 침묵 하셨죠 여론이 불리하니 김여사와는 상관이 없다 하는데 김경율과 원희룡 똑 같은디요 실망 실망 입니다 *n/결론적으로 약속대련이 맞아보입니다. 총선필패를 직감한 용산과 한동훈이 총선패배후의 한동훈의 지위보장을위한 장기적인 계획으로 제2의 629사기극을 획책하고있다 봅니다 *저도 약속대련이라 봅니다. 상식적으로 윤석열이랑 한동훈이 같이지내온 세월이 얼만데 갑자기 별일아닌걸로 자기가 세운 비대위원장을 자기가 그만두라고한다?? 이건 상식을 초월한 일입니다 ㅎ 약속대련맞습니다 *L/수십년을 같이 일했고 김건희와도 카톡을 주고받은 사이인데 이렇게 갑자기 소란을 파운다? 윤 지지율과 김건희 리스크로는 도저히 총선이 안되니 잠시 빠져주려는 약속대련입니다. 이참에 특검이나 사과같은건 유야무야 만들고 찐윤 의원 감별도 하고..ㅋ *이런 정치판 보다보다 처음 봅니다. 어쩌다 보수당이 이렇게 됐는지. *뻐꾸기 탁란이란 말을 이준석대표가 대구서 했는데. 무력으로 집을 장악하고 보니 동네 민심이 너무 안좋아 자기의 오른팔을 얼굴 마담으로 내세웠네요. 그런데 층성만 할줄 알았던 오른팔이 거품 인기에 취해. 윤통과 각을 세우면 나도 어쩌면!!! 결론은~ 뻐꾸기나 뻐꾸기 시즌2나 달라질게 없다는거. 그걸. 모르는 뻐꾸기 원 투가 웃길 뿐이죠. *한동훈 안쫓겨나면 - 약속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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